“조식이 괜찮습니다 식사하러 나오면 직원분이 차나 커피 등
뭐 마실거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한쪽에 빵과 쨈 시리얼
우유, 기내식 치즈/버터 등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시라쿠사가 하루이틀 정도면 다보기때문에 위치상 중심가
와는 떨어져있지만 역으로 원형극장과는 번화가에 비해 가까워 퇴실날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 보러가기 편합니다
또한 바로 앞에 역이 몇분만 걸으면 에트나 버스역이 자리해 어차피 카타니아나 노토/라구사 등 타도시로 이동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