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사진보다 더 좋았고,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완벽했어요! 수영장, 방이 매우 청결했고 우리는 평화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조용했고, 경치가 매우 좋았아요. 그리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었다면, 며칠을 더 묵었을 거예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큰 캐리어를 끌고가야해서 돌길이면 어쩌나 했는데 포장된 도로만 따라서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알베로벨로 주요 장소까지도 코앞이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도착부터 떠날때까지 엄청 친절하셨고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사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은 구사하십니다. 도착시 지도로 볼거리 설명도 해주시고, 체크아웃시에 택시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너무 열심히 알아봐주시고 예약해주셨습니다. 방은 제가 싱글룸을 예약해서 방 크기는 작았지만 내부 시설이 깨끗했고 트룰로 안에서 하룻밤을 숙박한다는 특별한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도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의 훌륭한 조식이 나와서 행복했네요. 날짜에 따라서 숙박요금이 좀 많이 변동되는 것 같은데, 적당한 가격의 룸레잇이 보인다면 빨리 예약하세요!”
“Check-In 할때 여자 staff은 친절하기 그지없고,
Check-out 할때 나이먹은 여자 staff은 완전 재수없었다...
다들 잘 하는데 이 여자 혼자 호텔 망신시키는거 같았다.
시설 좋고 넓고 수영장도 있고,
방에서 올리브 농원이 보이고, 호텔식당서 저녁을 먹었는데 좋았다! 식당의 3명도 친절히 열심히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