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에서 여행 후 출국날 하루 잠시 쉬다 공항으로 갔어요! 밤 비행기여서 씻고 휴식할 곳이 필요했는데 최적의 장소였어요 :) 방도 꽤 넓었고 수건도 무료 제공해주십니당 잘씻고 잘쉬다 갑니다 ~~

2025년 3월에 숙박함

카론 비치랑 가깝고 주위에 놀거리도 많아요. 수건도 무료로 주시고 사장님이 이것 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편히 쉬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있는데 그 어느 카페보다 맛집입니다 👍🏻👍🏻 추천이요 !

2025년 3월에 숙박함

방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아침에 김치찌개까지 나눠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가족에게도 추천할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이 근처 올 때마다 항상 여기서만 묵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고 호텔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세탁기가 고장나서 세탁을 못했어요. 곧 고친다고 하셨어요

카론해변을 걸어서 가고, 카론 서클도 가까워서 공항버스, 푸켓버스 타기가 편해요 Karon Beach을 아침 조깅하기에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 식당들, 마사지 삽들도 많이 있어요 Wat Karon도 가까워서 야시장 구경하기가 편했어요 침대도 새것이라서 깨끗하고, 전기 콘센트가 2개라서 충전이 편했어요. 흔들림도 없었어요. 주변 식당들의 소음도 들리지 않았어요 개인 금고가 있어서 현금, 귀중품 보관에 좋았어요 부피가 큰 보관함도 추가로 있어요 귀여운 검은 고양이 IU 와 회색 고양이 Risa가 손님들을 반겨주워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카론 비치 에 있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성비 좋은 도미토리 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잘 투숙하고 체크아웃 하였습니다. 투어 일정으로 숙소에서 잠자는 부분으로 가성비 좋은 도미토리 찾으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들도 많고 야시장도 있어 투어 이후에도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해변에서 2-3분 걸어서 갈 수 있고, 1분 거리에 과일 파는데 달고 맛있어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네요, 한국 사장님이신데, 친절하시고,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하셔서 호스텔이 정말 깨끗했어요~ 묵는동안 편하게 있다가네요~ 다음에가도 여기 묵을거 같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개인업무차 카론, 파통을 가끔씩 오게되면 꼭 머물고 갑니다 우선 가성비가 좋아요 해변과 아주 가까운곳에 리조트나 호텔이 아닌 저렴한가격이 젤 마음에 듭니다 . 고양이들도 귀엽구요. 번창하세요 사장님

2024년 12월에 숙박함

고양이가 나랑 안놀아줬다

깨끗한 시설. 완벽한 위치.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 그리고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까지. 이 모든걸 갖춘 호스텔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찾았다. 이 곳에서 Kpop 호스텔이라고해서 kpop 팬들만 오는 곳이 아니다. 다양한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이들이 모여들고 교류할 수 있다 푸켓 최고의 호스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사실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어요

급하게 1박할 곳이 필요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기대 이상이라서 리뷰 남깁니다. 먼저 위치가 카론 비치와 굉장히 가까운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숙소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_^.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기분 좋게 머물다가 갑니다~ 재예약 의사 100%에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카론에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역시 👍 환대도 잘해주시고 여성직원분은 정말 정말 친절하시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고 호스텔도 깔끔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카론비치하고 너무 가깝고 세븐일레븐및 편의시설도 주변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비치에 석양이 너무 멋있어서 멍때리기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일단 해변과 너무 가깝고 모든편의시설이 다 가깝습니다. 사장님 김치가 정말 맛이있구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편안하게 있을수있었습니다. 저렴한 가성비숙소를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걸어서 3분이면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는 해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숙소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옷을 세탁하기 편합니다. 아침 메뉴로 한국 길거리표 토스트를 맛볼 수 있고 K-POP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잘 되어 업무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변 가게에서 밤에는 라이브공연을 하는데 방에서 공연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은 잠자리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카론비치에 몇없는 호스텔이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묵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해변과 음식점들과도 가깝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스마트버스 하차장소 및 푸켓타운으로 가는 썽태우도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같은 배낭여행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숙소를 잘 운영하고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신 것 처럼 보였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는지 여쭤보시고 더 개선해나가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한국에서 온 저를 반가워하며 잘 챙겨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사장님! 스마트푸켓 정류장에서 정말 가깝고 시내 중심이라 근처에 맛집 편의점 라이브뮤직 등등 다 있어요. 푸켓에서 이 가격에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깔끔하고 새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가성비 최고에요. 위치좋고 돈아끼고 깔끔한 곳에 묵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오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 시설, 서비스, 청결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 일단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까론해변과 스마트버스 정류장과 도보 2-3분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스마트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기 매우 수월했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서 언제든지 부담없이 해변으로 산책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있는 골목 코너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근처에 괜찮은 로컬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Pa Da Thai Food, Wanna Seafood, Noodle House 등등) 그리고 숙소 야외테이블에 앉아있으면 근처 라이브바에서 연주하는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소리 안 들림!!!) 에어컨이 잘 작동해서 방이 늘 시원하고, 침대와 침구가 편안해서 여기 머무는 동안 숙면을 취했습니다. 1층에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이 있고, 특히 1층과 2층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단지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다른 여행객들도 사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숙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십니다!!! 숙소 체크인 전에 공항에서 숙소 오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불편한 점이 있지는 않은지 늘 신경쓰고,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셨습니다. 푸켓에서 이렇게 괜찮은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고, 조만간 한국 음식과 커피, 술 등을 파는 까페와 바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 매력적인 호스텔이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든 떡볶이와 김치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The location, facilities, service, and cleanliness are the best. First of all, the location was great!!! It's very close to the Karon Beach and the smart bus stop, which is a 2-3 minute walk. It was very easy to get from the airport to the hostel by smart bus, and since it was right in front of the beach, I could always go for a walk to the beach easily. There are 7Eleven and many nice local restaurants nearby. (Pa Da Thai Food, Wanna Seafood, Noodle House, etc.) And it was great to be able to enjoy music playing at the live bar nearby for free if you sit at the outdoor table. (But don’t worry. It doesn’t bother if you are in the room!!!) The air conditioning worked well, so the room was always cool, and the beds and bedding were comfortable, so I slept well during my stay here. They have a refrigerator, microwave, kettle and many tables for guests. During my stay, I was able to relax as if I were at home, and I was able to meet other travelers easily. And the owner is so kind and passionate!!! Before checking in, he kindly told me how to get to the hostel from the airport, always cared about any inconveniences, and helped me a lot.

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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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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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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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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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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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