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별로

조용한 편. 편하게 잘 지냄

2025년 2월에 숙박함

치앙마이에서 숙소를 구하며 발코니가 있는 곳을 구하기 위해 꽤나 검색을 많이 했고, 호텔 측에 저희가 예약한 방에 발코니가 있다는 답변을 받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방에 우리가 발코니하면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리는 발코니는 없었고, 베란다 같은 막혀 있고, 앉아있을 의자도 없는 그런 공간이 있었어요. ‘아… 속았다’는 느낌이 크게 들었어요…ㅠㅠ 그냥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서 편하게 들고 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욕조가 있어서 여행 내내 욕조 타임를 가지며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스테프들이 호텔 투숙객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분 성함을 확인하지 못했네요ㅠㅠ 22일 일요일 오후 3시경 근무하셨던 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성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스테프분들이 저희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즐기다가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다 좋은데 굳이..하자면 조식이 아주아주 매력적이지는 않은 거? 근데 무난하고 어차피 나머지ㅜ식사는 화려하게 해야 하니 조식은 무난히 간단히 먹어도 될 듯 합니다 커피 머신 진짜 좋은 듯 카푸치노 겁나 맛있어요 꼭 드시길

아주 추천해요 가성비 최고 후기 마니 없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추천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침 조식 뷔페가 살짝 아쉬웠어요. 가성비는 있으나 음식이 신선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시설이 깨끗했고 생각보다 룸도 넓고 직원들이 친절 했어요. 또 이용 할 거예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호텔 규모가 작다 보니 객실 크기도, 수영장도 조금 아쉬웠어요.

토요야시장, 일요야시장 모두 걸어다녔어요. 올드타운 즐기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2박 잘 묵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호텔주변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음. 숙소가 정말 깨끗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온수기로 온수를 사용해서 인지 많이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더운나라라서 뜨거운 물이 필요없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수압은 괜찮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고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서 만족합니다.^^ 편안하게 아침식사를 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오픈되어있는 테이블과 안쪽 테이블도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여행종료후에도 캐리어를 맡겨놓을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매우만족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 확실히 애매하네요ㅠㅠ 세븐일레븐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이 없긴해요. 주말에 주변에 밴드 공연이 있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음악소리가 엄청 시끄러웠어요. 주말에는 숙소 안에 계시면 힘드실듯해요.

여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따로 하우스키핑 신청하지 않아도전화로수건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바꿔주세요. 화장지 물도 바로 채워주시고요. 1. 스위트 룸 묵었는데 일단 숙소 큰게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연식이 되어보였지만 다 깔끔하게 관리되어 보였습니다 2. 청소를 영혼을 다해 해주세요ㅋㅋㅋ 엄청 신경써서 잘해주시더라구요. 감사했어요. 3. 슬리퍼, 치약, 칫솔 어메니티 있어서 좋았어요.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4. 숙소 앞에 바로 마사지 가게 세개정도 있는데 맨 첫번째집 추천합니다. 여튼 마사지샵 많아서 좋았어요 5. 자전거 무료로 빌려줍니다! 불은 안들어와서 저녁애 타면 좀 위험하긴 한데 무료로 빌려주는게 어디^.^ 6. 볼트, 그랩 기사님들은 이 호텔 잘 아시더라구요. 탈 때마다 편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출입구가 하나에요 립셉션옆 계속 직원들 마주치지만 먼저 인사안함 수줍어서 그런듯 먼저인사하면 됩니다 ㅎㅎ

위치 공항에서 4km 10분소요 선데이마켓 도보 250m 치앙마이 스러운 인테리어 와 외관 조식 가지수는 적으나 필요한거만 딱있음 ᆢ맛있어요 침대편안 수압좋고 직원분들 친절

2023년 1월에 숙박함

치앙마이에서 숙소를 구하며 발코니가 있는 곳을 구하기 위해 꽤나 검색을 많이 했고, 호텔 측에 저희가 예약한 방에 발코니가 있다는 답변을 받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방에 우리가 발코니하면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리는 발코니는 없었고, 베란다 같은 막혀 있고, 앉아있을 의자도 없는 그런 공간이 있었어요. ‘아… 속았다’는 느낌이 크게 들었어요…ㅠㅠ 그냥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서 편하게 들고 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욕조가 있어서 여행 내내 욕조 타임를 가지며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스테프들이 호텔 투숙객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분 성함을 확인하지 못했네요ㅠㅠ 22일 일요일 오후 3시경 근무하셨던 머리를 하나로 묶은 여성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스테프분들이 저희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즐기다가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음

가성기

2023년 7월에 숙박함

수영장이 깊은편이어 사용하기 어려움

직원들이 친절

2023년 6월에 숙박함

막힌 베란다로 인해서 해가 전혀 들어오지 않아서, 낮에도 방이 어둡습니다.

올드타운 내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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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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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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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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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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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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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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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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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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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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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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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