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와이프도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근처에 맛사지 샵도 깨끗하고 좋고 조금만 나가면 로컬 시장도 있고 쇼핑몰도 있고 모든 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1. 체크 아웃 시에 일어난 일-체크 인 때 냈던 보증금 일 만 바트(10000baht)는 14일 이내에 돌려 줄 거라고 하는데, 말로만 해서 영수증 달라고 했더니 이메일로 보낸다고 함. 개인적으로 문서화된 양식을 좋아해서 종이 영수증으로 달라고 했더니 3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면서, 바로 옆의 로비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리고 손짓도 함. 준비되면 알려 주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30분 지나도 부르지를 않아서 시간이 더 걸리냐고 물었더니 바로 줌. 눈 앞에 앉아 있는손님에게 준비되었다고 바로 알려 주는 성의도 없었음. 한 장 받는데 35분이 걸렸음(지금은 보증금을 기다리고 있는 중). 2. 직원 간 서비스 편차가 커 보임. 3. 내가 물어 보아야 하거나 부탁해야 해서 직원을 기다리고 있을 때, 서비스가 필요하냐고 나에게 물어 보는 직원이 별로 없음. 나중에 나보다 늦게 와서 뒤에서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오히려 물어 보고 문제 해결을 해 주려고 하고, 문제가 다 해결 되서 떠나고 나 혼자 우두커니 남겨지는 경험을 함. 4. 예약 시에 트윈 베드를 주문했는데 침대가 하나 있는 방으로 줌. 다시 다른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서 방을 바꿔야 했음. 이 과정에서 미리 사정이 이래서 트윈을 못 주었다 등의 설명은 없었음.

1. 내 입맛 기준으로 이침 식사는 맛있음-김치 있음. 그런데 이틀에 한 번씩 종지에 담겨져서 여러 음식 가운데에 있어서 잘 봐야 함. 태국식 국물 쌀 국수도 이틀에 한 번만 있음. 아시아 음식에서는 딤섬과 죽, 스시(밥이 매우 진 편), 인디안 아침 식사는 매일 있음. 2. 친절한 직원은 정말 친절함(mozu 식당의 manager Alice와 직원들, 벨 데스크에서 공항가는 택시 잡아 준 직원, 방 청소 해준 직원들, etc. 3. 예약하면서 체크 아웃 시간을 늘려 달라고 부탁했더니 들어 줘서 짐 싸면서 시간이 모자라지 않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건물하부가 활성화가 안되어 저녁때는 불안했다. 호텔로비는 건물 구석?쪽에 있다

방콕의 상징적인 건물내에 호텔이 좋았다. 조식도 괜찮았고 스텝들도 친절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수질

주변에 로컬 맛집(짜런생 실롬, 반쏨탐, 프라짝 뺏양 등)이 많고, 사판탁신역과 사톤 정착장이 가까워 이동이 편합니다. (아시아틱, 아이콘시암, 왓아룬, 시내 등) 로빈슨백화점 지하에 탑스마켓도 있어 기념품 사기도 좋아요. 그리고 저희가 묵었던 2베드룸 스위트룸(타워클럽 아님)도 24층임에도 강과 도시를 같이 조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매우 친절한 직원. 루프탑 드링크 메뉴는 너무 비쌈. 다들 사진만 찍고 나가는 분위기. 호텔 룸은 낡았지만. 청결하고 안락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 가구 살짝 낡은 느낌이 있음 - 높은 층 뷰가 더 좋을 듯 ㅠ

- 말해서 뭐해요~ 다 좋아 - 26층 배정 받았는데 높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방이 지이이이인짜 넓다 ! 뛰어다님! - 침대 엄청 넓고 푹신 - 어메니티 맘에 들었음! - 수영장이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좋았음! 아침수영 충분~ - 조식 맛있음!!! 꼭 드세요~ 특히 솜땀 여기 조식이 맛집입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약간 노후한 느낌은 듭니다.

챠오프라야강 조망과 도시뷰가 멋진 호텔이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1. 아쉬웠던 점은 별로 없지만 욕실에 타월이 많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다. 2.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편인데 베드 위에 있는 베개가 둘 다 우리에겐 높은 편이어서 닷새 동안 바쓰 타월을 접어 베개로 사용하였다.

1.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서 5일을 투숙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한다. 일단 위치가 참 좋았다. 번잡한 도심보다는 호텔 인근에 (5-6분 거리) 위치한 짜오프라야 강변의 사톤 피어에서 왠만한 관광지로의 이동이 수월한데다 강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다. 또한 지상철인 BTS 사판탁신역도 가까이 있어 시암이나 시내 쪽으로 나가기도 편했다. 아이콘시암 가는 페리도 무료로 탈 수 있어 좋았다. 2. 강 전망 르부아 스위트룸을 신청하였는데, 객실이 넓고 특히 킹 사이즈 베드라 잠자리가 편했다. 24층 객실로서 짜오프라야 강 경치를 아침 저녁으로 즐겼다. 3. 조식이 좋다는 평가를 보고 이 호텔을 정했는데 역시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특히 수영장 변에 있는 옥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게 참 좋았다. 메뉴가 조금씩 바꼈으며, 화덕에 구워주는 빵,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쏨땀이 특히 맛있었다. 4.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로비에 조금만 앉아 있어도 친절하게 다가와 무슨 문제가 없는지 묻곤 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원래 리버뷰에 트윈베드로 예약도 했고 2일전인가 보낸 메세지에도 트윈베드로 요청했고 별다른 이야기도 없었는데 도착하니, 시티뷰 트윈베드 or 리버뷰 킹베드 둘중의하나 고르라고 하는데.... 거기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둘다 잠버릇이 안좋아서 트윈베드가 있는 숙소를 골라서 예약한건데... 그래도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익스트라베드 넣어 주셔서 그나마 편하게 잤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서 약간 낙후되어있습니다.

1. 비가 와서 망하긴 했는데 아침 뷰는 좋더라고요 2. 저는 안먹었는데 일행이 조식 맛있대요. 3.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4. 발코니가 좋은 것 같아요 5. 방음이 잘되요. 6. 방이 커요 거실 따로 있고 전자렌지 냉장고 인덕션 커피포트 싱크대 있어요. 디파짓 가결제로 5000바트 예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음문제. 그리고 티비 사이즈 😂

오랜된 호텔이지만 5성입니다. 25층에 머물렀는데 옆방 방음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영장 좋습니다. 조식 괜찮습니다. 룸은 엄청 크지만 티비가 너무 작아서 시력 약간만 안좋으심 안보입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아주 구석진 곳 청소 상태 개선

공간이 넓어서 아주 쾌적했음. 친절한 직원, 맛있는 조식, 교통편이 편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아쉽다. 주변엔 관광지가 없어서 관광지를 가려면 항상 택시를 타야 했는데 택시요금이 꽤나 나온다. 차라리 카오산로드나 프롬퐁역이나 한쪽에 치우졌다면 그나마 택시를 덜 탔을거같긴하다.

조식이 맛있었다. 하루하루 조식메뉴도 몇가지씩 바뀌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에서 환전도 해줘서 편리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야경 하나로 끝 최고!! 아침에는 안개가 꼇는데 천국에온줄...

2022년 10월에 숙박함

비싼 루프탑의 주류

더 좋은 객실로 업그레이드 좋은 조식

2022년 9월에 숙박함

변기에서 물내러가고 채워지는 소리가 엄청크고 방음이 약간. 옆방소리가 들리네요..

차오프라야 강이 내려다보이고 (리버뷰인경우) 아이코시암 의 야경, 위치도 좋고 가격도 방도크고 시설 조식도 괜찮고 편안히 쉬다갑니다. 태부분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야경, 친절한 서비스

2022년 8월에 숙박함

주 통로로 차와 사람이 같이 다님 사람다니는 길이 필요함

깨끗. 뷰좋음. 직원친절

2022년 6월에 숙박함

객실내에서 바퀴벌레 출현 부착된 가구장의 일부가 지저분하고 손상되어 기분나쁨 64층 방문시에도 처음부터 시로코로 안내하지않고 한쪽 이상한곳으로 안내함그곳의 천정은 수리를하지않아 구멍뚫려있어서 벌레나올거 같았음 직원에게 수리이야기했더니 시로코로 안내함 무엇때문? 기분 매우나쁨

선착장이 약간 떨어져 있지만 근처라 약간 편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종교행사인지 뭔지로 새벽 5시부터 호텔 앞에서 확성기로 두세시간 정도 매우 큰 소리로 소음 발생하여 매우 불편했음.. 소파와 테이블, 간단한 주방시설이 있는 방이었는데, 소파와 테이블쪽이 창가 쪽이 아니고 출입문 쪽이라 어둡고 침침해서 효용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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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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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