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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d Hotel 이용후기

Kılıçarslan Mahallesi Tabakhane Sokak No:4 Kaleici, Kaleici, 07400 안탈리아, 튀르키예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2개 기준

8.4

점수 분석

  • 청결도

    8.4

  • 편안함

    8.3

  • 위치

    9.6

  • 시설

    7.9

  • 직원 친절도

    9.1

  • 가성비

    8.8

  • 무료 Wi-Fi

    8.7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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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8일

    2.0
    밤이 되면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고 바퀴벌레가 나온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제가 머문 싱글룸에 대해서만 말씀드립니다. 다른 객실은 모르니까요. 일단 객실이 진짜 어둡습니다. 한낮이 되어도 창을 통해 빛이 잘 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벽 자체가 어두운 벽돌 같은 것이 노출된 구조인데, 이곳에서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무려 첫 날 저녁에요! 하지만 스탭은 바퀴벌레를 잡아주지 못했고(이미 도망갔음) 살충제를 쥐여주며 다시 나타나면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매우 찝찝해서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혹시 짐 사이로 들어가진 않을까 잘 때 나타나진 않을까 잠을 설쳐야만 했습니다. 조식은 그저 그런 편입니다만 제공된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작아 실제 이용을 하진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것도 보진 못했지만 아마 누군가는 이용을 하겠지요? 최악의 단점 중 하나는 저녁이 되면 온수가 안나옵니다. 진짭니다. 찬 물만 나옵니다. 보일러가 오래되어 그런 줄 알았는데 밤이 되면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다는 구글 리뷰를 보고 아 원래 그렇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하자 보일러 통 같은 것과 연결된 다른 샤워기를 이용하라고 했는데, 그 샤워기는 3단 온도 조절 구조로 되어 있으나 1단도 뜨겁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찬 물만 나오는 원래의 보통 샤워기와 뜨거운 물만 나오는 샤워기를 겹쳐서 불편하게 씻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낮에 샤워하기를 선택했습니다. 안탈리아는 너무나 좋아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숙소 주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숙소에는 정말이지 다신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달 간의 튀르키예 여행 중 최악의 악몽같은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도보로 안탈리아 구시가지를 다니기 좋습니다. 바다와 가깝기도 하며 트램역에서도 아주 멀지는 않습니다. 도보로 다닐만큼의 거리이며 오르막내리막이 별로 없는 평탄한 길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0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다 좋긴한데 위에서 쿵쿵대는 소리, 나무 삐그덕대는 소리가 들린다. 방음은 어쩔수 없으니

    안탈리아 올드타운에 위치한 숙소. 올드타운에서 살짝 비껴나있어 밤에 시끄럽지도 않다. 이곳보다 적절한 가성비 있는 호텔은 이 곳에 없을듯

    2023년 5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

최저가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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