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짐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가야했다

1.셀프체크인~ 한국어있어 별문제 없이 쉽게함 2.위치 아주 좋았다 시먼역. 타이베이역.대학병원역 3.직원들이 친절했고 4.룸이 춥다고 하니 히터를 따로 갖다주었다 5.가성비 최고 아침조식은 Louisa Coffee 에서 간단한 샌드위치가 나왔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침대가 간이침대처럼 흔들흔들 취약한 방음

친절한 직원 및 가성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숙박 보증금 처리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움. 현지인도 사용법과 보증금에 대한 이해가 어려워함

지하철에서 가까움

2023년 5월에 숙박함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이었고, 방 2개를 예약했지만 카드키가 하나밖에 나오지 않음. 직원이 상주하는 건물은 횡단보도 건너편이라, 필요한게 있을 경우 횡단보도를 계속 건너야하는게 불편함 방음이 썩 좋지 않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 최악입니다. 옆방이랑 대화도 가능한 수준이라길래 얼마나 나쁜거지 생각했는데, 진짜로 대화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옆방뿐만 아니라 윗방 아랫방 물쓰는 소리, 드라이기 소리, 대화 소리와 물건 놓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그나마 빈방이 많은 요일에 가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정말 여행 중간에 다른 호텔로 도망가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식 없습니다. 1층 카페테리아가 아예 운영을 안 하고, 건너편 건물의 카운터에 가서 문의도 드려봤지만 조식 없다는 답변 확실하게 받았어요.

위치가 좋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셀프 체크인 기계는 엉망이라 결제가 제대로 안 됐지만 한참 해메고 있으니 새벽에도 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새벽에 오신 분은 영어가 좀 서툴렀지만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고, 아침저녁으로 카운터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은 유창하게 하셨습니다. 작은 욕조도 있었고, 청결도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난 후, 늦은 저녁에 뜨는 비행기 시간까지 카운터에서 짐도 맡아줬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베개가 납작해서 불편했지만 잠은 잘잤어요.

기계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가득찬 방에 놀랐지만 지내다보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욕실이 방에 비해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청소도 잘해줍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2틀 묶었는데 청소가 안된건지 머리카락 많았음. 긴거 짧은거 섞이고 꽤 많음. 변기커버도 물티슈로 닦으니 때처럼 시커멓게 밀려나와서 식겁... 헤어드라이기도 작동 안함. 다음날 청소 부탁 드리고 외출하고 돌아오니 수건, 물등 정리되어 있으나 머리카락 그대로... 청소하시는 분이 혹시 나이가 많으셔서 노안이라 잘 안보이시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으나 그렇다고쳐도 너무 많았음. 최악은 방음이 전혀 안됨... 내가 운이 없어서 그랬는지 하필 옆방 남자가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계속 떠들음.. 진짜 신기할정도로 계속 떠들음...중국말이라 머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위층이나 아래층에서 그럴수도 있단 생각에 참다 참다 도저히 잘수가 없어 벽을 막 뚜드리니 조용해 지면서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느껴지나.. 계속 말함...(새벽4시반 넘어서까지 그런듯)가격이 저렴하다면 저렴한 편일 수 있지만 차라리 조금 더 주고 조용한 곳을 가겠음. 아 그리고 숙박전에 예약금이라고 숙박비 절반 금액을 자동 카드결제하는데 다른곳은 차액만큼만 받는데 여기는 예약금은 취소될테니 무조건 전액결제해달라함. 당연히 바로 취소 해줄주 알았으나 며칠 지나도 안되서 문의하니 일주일정도 걸릴거라며 ..정확하진 않다는식의 안내를 받음.. 이런것까지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가격대비 위치 좋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밤에 도착해서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하다가 결제 중에 문제가 있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침대가 편안했고 겨울인데 난방도 잘 됐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넓고 세면도구도 다 있어서 편했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1. 체크인 사전예약하고 보증금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셀프체크인 머신에서 결제하면 되는데 결제가 안되서 되군요.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서 건너편 체인호텔 b7까지 짐 끌고 왔다갔다 너무 불편했습니다. 상주직원이 있거나 체크인을 처음부토 한쪽에서만 가능하게 사전에 안내했으면 좋겠어요. 2. 화장실 환풍구 소리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끄고 싶었는데 끌 수 없었습니다. 자는 동안 너무 시끄러웠고 예민한 사람이면 못 잘것같네요. 저는 에어팟 끼고 잣어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바닥도 대리석(?) 재질이라 먼지 안날리고 좋았습니다. 창문이 있으니 환기도 잘 되구요. 혼자 여행하는데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음

새벽체크인가능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 좀...

깨끗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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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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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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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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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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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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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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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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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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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