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이 전혀 안 돼서 좀 추웠어요. 물론 우리가 제일 추운 날 묵게 돼서 그런 거지만... 듣기로는 난방기기를 빌려 주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위치가 너무 좋네요.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하고 주변에 유명한 맛집도 많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2인실 같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하다 깨끗하고 규칙이 잘 지켜진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합리적인 숙박비, 24시간 틀어주는 에어컨, 깔끔한 화장실, 친절한 직원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캡슐호텔에 약간 책상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캐리어 넣는 곳이 카드를 사용해야만 열 수 있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저는 다음에 타이베이에 가도 여기 이용할 것 같아욤 강추👍

2023년 5월에 숙박함

유일한 단점은...4인실 방하나 다 빌려서 묵었는데 환기가 좀 안됬어요. 그래서 종종 나갔다 들어오면 문 열어놓고 있고 그랬습니다. 만약 도미토리에서 한침대만 쓴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차피 건물에 바람 잘 통해서 한 1분만 열어놔도 다 환기되긴했어요!

The location was great. It was just like 10 seconds from Dongmen Station, which goes directly to Taipei main station and Tamsui, Beitou, Taipei101 tower and many other Taipei central locations. 단수이, 베이터우온천, 타이페이타워,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다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갑니다. 주변에 스린야시장도 스린역으로 한번에 가고, 걸어서 다른 야시장도 갈수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칵테일바도있어요! 위치 진짜 너무 좋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음번에 가면 또 갈듯!! 위치 외에는 시설은 좋았고, 샴푸/바디샴푸 다 있었고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유료지만 세탁기도 있어요. 칵테일바 갔다가 12시 넘게 숙소 돌아온적도 있는데 치안 하나도 신경 안쓰일만큼 안전했습니다. 완전 강추!!!

2023년 3월에 숙박함

정말 없습니다.

2022년 12월 혼자 묶었던 숙소 인데 올해 경기도 한의사회 회장님 모시고 5인 투숙했습니다. 회장님 임원 모두 첫 게스트 하우스 경험에 걱정을 많이 하셨지만, 객실 공용 화장실 공용 샤워실 모두 깨끗하게 하고 프리한 느낌에 모두 만족하였고 좋아 하셨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객실에 머무는 인원이 20명 가까이는 될텐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두 칸씩이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줄을 설 정도는 아니었지만 편하게 이용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방 내부에서 슬리퍼와 신발 이용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외부에서 신던 신발을 신고 다니는 손님이 있어서 충격적이었어요.

동문역 3번출구에서 넘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어요. 지하철 이용하기 최고의 위치였어요. 근처에 유바이크 거치대도 있어서 자전거 타기 좋고, px 마트가 가까워서 쇼핑하거나 먹을거리 사기에도 좋아요. 짐 보관료를 추가로 내면 하루동안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숙소 입구를 찾기 어려움 모기랑 날벌레 같은게 있어서 퇴치제 필요

처음엔 찾기 어려웠던 것을 빼면 역에서 나와서 30초도 안걸리는 가까운 위치 101타워나 메인역, 중정기념당 등 가기 편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침대에서 작은 벌레 두 마리를 봤습니다. 그리고 침대실 밖에 테이블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창가에서 자꾸 더듬이를 더듬더듬 거리길래 보니까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바퀴벌레는 외부에서 들어온 거 같기는 한데요. 화장실과 야외 사이의 문이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날아올까봐 무서웠습니다. 또한 침대 가리는 블라인드를 내리니까 그 안에 찌부되어 죽어있는 모기시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만 있기 때문에 저녁이나 아침에는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둥먼 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레드선을 타면 타이페이 메인역부터 샹산까지 갈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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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올라가는 사다리가 무서워요.. 혼자라면 아늑하고 좋긴 한데 블라인드 내리면 너무너무 더움.. 근데 블라인드 안내리면 방 안에 씨씨티비 있어서 꼭 내려야됨.. ㅠㅠ 그래서 약간 공간 두고 내려놔야 에어컨 바람 들어와요 방 안에 쓰레기통 없고 키 있어야 들어올수있는 문 밖에만 있음 연박 중에는 아예 안건드림(청소 서비스 x)

지하철역 바로 코앞인데가격 저렴함 엘베있어서 캐리어 이용자에게 좋음 주변에 편의점 두개 이상, 주변에 은행atm 있음, 딘타이펑 도보 5분거리

2023년 7월에 숙박함

객실이 너무 너무 상당히 매우 좁아요.

좋았던 동믄 3번 구출 도보 1 분. 근체에 시장(도보10분 ) 전련마트 매우 가까움. 깨끗한 시설. 직원들의 친절한 응답 (페이치!! 페이은!!) 謝謝.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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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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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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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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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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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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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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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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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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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