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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ing Hemingway 이용후기

No. 402-12, Kenting Road, 946 켄팅, 대만

켄팅 128개 비앤비#31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6개 기준

8.9

점수 분석

  • 청결도

    9.1

  • 편안함

    9.1

  • 위치

    8.9

  • 시설

    8.9

  • 직원 친절도

    9.1

  • 가성비

    9.1

  • 무료 Wi-Fi

    8.4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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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4일

    10
    컨딩에서의 좋은 추억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 구글 맵에 의존하다가 가다보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어요. 주유소 옆 안쪽 골목길으로 들어가면 다수의 펜션들이 존재하는데 그중 제일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정류장에서 가까워요. (영어가 하니라 다 한자예요. 꼭 이름 외워가세요)

    - 말이 통하지 않아도 도와주려하시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대만의 이미지가 가장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십니다. - 방안의 그림이 벽지가 아닌 직접 그린 페인트에요! 놀라웠어요 - 스노클링과 전자 오토바이를 이곳에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3일

    5.0
    그럭저럭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듀플렉스 쿼드러플룸 - 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숙소인데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의사 전달에 많이 많이 불편했어요. 북킹닷컴에서 선택할때 분명 아침 제공한다고 되어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아침 제공을 안한다고 하면서 아침에 바나나 하나만 룸 앞에 두었어요. 사정이 생겨 예약일 전에 하루를 더 묵었는데 3인용 방이 없어서 2인 침대에 아주 얇은 간이용 매트리스 하나에 이불도 한국에서는 침대 커버용 같은 아주 얇은 것을 주더군요. 남부 지방이지만 바람이 많고 침대용 이불도 얇아 3명 모두 추위를 느껴서 담요나 이불을 더 달라고 했는데 아주 얇아서 편하게 자진 못했어요. 이틀째 외출하면서 이왕 묵었던 방에 하루 더 묵을테니 디스카운트 해달라고 쪽지 남기고 갔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깎아주지도 않고, 방도 바꾸어주지도 않았어요.

    영어가 똥하지 않았으나 번역기를 통해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했던 점은 감사했어요. 룸에 바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시원하게 느껴졌고 잔디가 깔린 정원이 넓어서 평화로운 여름에 이용하면 좋은 숙소일 것 같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8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위치가 안쪽에 있어 약간 아쉬움 차 있으면 괜찮

    가성비 만족!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트윈룸 - 발코니
    • 2박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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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4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윈룸 - 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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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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