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상권이 조금 빈약했지만 px 마트나 편의점도 근처에 다 있었음

메인스테이션에서 지하철 환승까지가 상당히긴데 그기간이 생각보다 많이단축됐고 지하철이 바로앞이라 시내중심까지 나가는것도 원할해서 위치가 은근좋았음

2025년 3월에 숙박함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산청역(sanchong)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downtown 및 공항가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및 브런치 카페도 근처에 있어 좋았고 바로 옆에 metropolitan 공원도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공원 뚝방 경사에 수십개의 미뜨럼틀을 만들어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나무바닥. 방 크기도 크고. 매우 깨끗함. Mrt도 2개 노선의 역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함. 숙소 옆에 슈퍼마켓 가까이 있음. 슈퍼마켓 바로 옆에 지단빙 파는 곳도 있어 아침식사 해결하기 좋아요. 시내보다 한적해서 전 좋았어요. 하지만 야시장 좋아하시는 분은 좀 섭섭할 수도.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아침식사를 예약하지 않았지만, 주방이 있어 간단한 아침식사를 직접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는 공간이 서로 분리되어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거실공간이 있어, 3~4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호텔로는 최고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자체 레스토랑이 없어서 조식을 배달 도시락으로 제공됨 마직 산충지역이 개발중이라 근처 인프라가 부족

시설 깨끗. 지하철멱 바로 옆 접근성 좋음. 가격 착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별게 없음. 그냥 타이페이에 비가 많이 온게 싫었음

아침식사는 없고, 별다른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지하철 가까이 있고 로컬 슈퍼와 샵들이 같이 있는데다가. 침대가 편하고 깔끔하고, 그리고 방이 넓어서 좋았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타이페이 시내에서 너무 떨어져 있음

가성비가 좋고 비교적 깨끗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우선 주방용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방이 있어 당연히 주방용품이 구비되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컵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인덕션이 있으나 인덕션 냄비가 없어 쓸수 없었고 칼도마, 수저, 그릇은 아무것도 없어서 물었더니 그건 투숙객이 준비해야 한다구요. (전기포트 있고, 냉장고는 냉동고까지 있는 제대로 된 냉장고가 있고 찬장, 서랍장도 있으나 식기는 없음) 그리고 온도가 갑자기 떨어질때 가서 그런건지 에어콘을 다 꺼도 외풍이 느껴질 정도로 추워서 이불을 가져다 달라고 아침부테 3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저녁때까지 지원을 못 받을 정도로 직원이 없는거 같아요. 위치는 2박3일 짧게 머물 경우 관광지와는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택시, 대중교통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넓고 쾌적한건 분명하고 가성비도 높은데, 뭔가 1프로 부족한, 그래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짧게 머물기보다는 긴 여행에는 좋은 숙소 같아요.

타이페이 숙소가 너무 협소한데, 방 2개, 욕실 2개, 거실, 주방까지 정말 가족이 함께 묵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시내(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집앞에서 찻길만 건너면 지하철이라 교통도 나쁘지 않았고, 주변에, 로컬 슈퍼,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소 상태가 많이 아쉬워요. 커피 마신 잔도 그대로 있고 샤워실은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있어 배수가 잘 안되는 듯 하네요. 쓰레기통만 비우는 느낌이 드네요

건물이 지은 지 몇 년 안되어 깨끗해 보여 좋았네요 위치는 중심가와 좀 떨어져 있지만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고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마트 등이 있어 물건 사기가 좋았네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화장실 버튼이 영어로 되어있지 않아 처음 사용할 때 당황스러웠다는 점 정도가 있네요

역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시내 숙소에 비해 가격 대비 매우 넓습니다 청소 상태도 매우 양호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시내에 비해 조용해서 시내에서 비싼 돈 주고 좁고 시끄러운 숙소에서 자느니 좀 이동시간이 걸려도 이 숙소에서 지내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안 의자가 하나인 점

1.시먼쪽 호텔보다 두배가까이 넓고 전망이 있어 좋았다. 2.MRT바로 앞이라 소음이 조금 있지만 잠드는 시긴에는 방해가 없었다. 3.슈퍼마켓이 바로 옆이었고 저녁에 먹은 채식식당, 아침식당 모두 괜찬았다. 4.시먼쪽에서 버스가 자주있어 밤늦게 다녀도 걱정없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까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조금 걸어야 한다 -MRT 열차의 소음이 있지만 문을 닫으면 별로 시끄럽지 않았다. 그러나, 소음에 지나치게 예민하면 좋지 않을 수 있다. -주변 분위기가 관광지보다는 대만 로컬 분위기여서 시먼딩 분위기를 찾는 젊은 분들에게는 비추천

-전망이 좋고 MRT역 바로 앞이다 -타이베이 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베란다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다 -강변에 넓은 산책로가 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청소상태가 정말 아쉬워요. 쓰레기통 비우고 수건만 교체하는 수준. 탁자의 얼룩,컵청소,바닥머리카락,욕조화장실 머리카락등등 진공청소작업을 안해요. 청소청결상태가 정말 아쉬워요.

전철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가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ㄱㅐㅁㅣ…

싼총역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정말 가까운거리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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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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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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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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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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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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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