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호스텔 이용이었는데, 편안하게 하룻밤 묵었습니다. 위치도 공항철도역/타이베이역에서 가깝고 시먼딩도 걸어갈만한 거리에요. 체크인할때 사장님이 친절하게 이용법 알려주십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화장실/세면실도 쾌적해요. 혼자 여행하기에 딱입니다. 다음에도 호스텔 이용하게 되면 여기를 찾아갈 것 같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타이베이역과 가까워서 위치 좋고, 깔끔하며 모르는게 있을 때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혼자 여행오기 정말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숙소가 좋은 위치에 있으며 침대도 편안했고 공용라운지도 쾌적하고 좋았으며 샤워실,화장실 모두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마스터님의 친절한 서비스도 무척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요. 이동하기 편하고 버스정류장과 공항 mrt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호스트가 친절하고 체크인시 이용방법을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푹신하고 편해서 꿀잠 잤어요. 샤워하기도 좋아요.그래도 다인용 도미토리이다보니 귀마개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연박할인 적용도해주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위치가 끝내줍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침실 복도에 먼지가 많았어요

야간 비행기로 도착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호스텔이에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침대가 아니고 얇은 매트리스라서 잠자리가 불편했으나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격에서 가성비 짱이었다. 5주년 기념이라고 활인도 해주었다. 단점은 침대가 아니고 메트리스인데 잠자리가 불편했다. 반면에 침구는 깨끗하고 포근했다. 워낙 많은 사람이 오가니 목욕샤워실에서 음악을 크게 트는놈, 코를 시끄럽게 고는 놈들이 옆과 위에서 스트레오로 울려 거실에서 머물며 해결하였다. 위치는 더할 것없이 좋았고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웠다. 주인인 사람이 잔소리가 많은 편이나 나하고는 해당사항이 없고 그저 비호감이었다. 잠은 언제 어디서 자는지 24시간 그자리에 버티고 있는 듯했다. 신기하다.까르푸 가기도 좋고 총통부 거물과 중정 기념관을 보며 장제스의 국공 내전에서 패해 대만으로 쫒겨온 한을 되새겨 보았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한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시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호스텔이라서 어쩔수없지만 소음에 조금 취약해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메인역에서 가까워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수건은 없지만 샴푸랑 바디워시도 다 있고 개인 샤워공간도 잘 되어 있습니다 공용공간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조용해서 다음에 대만 오면 또 오고 싶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가성비가 좋음 조용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사실 아쉬운점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더 좋은 환경을 원한다면 돈을 더 쓰고 호텔을 가야 하겠지요. 딱히 아쉬운 점 없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Value for money 라는 표현이 적합한 숙소입니다.

타이페이는 땅값 & 집값이 비싸다 보니, 일반적으로 대만의 타 지역보다 숙박료가 비싼 편 입니다. 그런데 이 숙소는 숙박비도 합리적이고, 숙박 환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괜찮음) 저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숙소는 가격대비 꽤 좋다고 느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내 룸메이트가 내 슬리퍼 훔쳐감… 그리고 체크아웃해서 영영 내 슬리퍼 못찾음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속상했음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칸 못 쓰는 칸이 많아서 아쉬웠음 고장인듯

24시간 프런트라고 안적혀있었지만 새벽 도착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심. 그리고 체크인할때 친절하게 안내해줌.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함. 출입이 자유롭고 신발을 벗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깨끗함이 유지가 됨.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했음. 커텐이 있어서 사생활이 보호되어서 좋았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새벽에 체크인 했음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었고 침구가 뽀송하고 깨끗했음 특히 대만은 습하고 눅눅한 냄새가 어느정도 있는데 그런게없이 쾌적했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침실에 선반이 있으면 좋을듯해요

가격과 위치가 좋고 안락하고 편안했어요 수건은 제공 안되고 챙겨오시면 좋아요 가격대비 강추하고 위생적인 부분도 이정도면 만족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충분하고 여자샤워실은 방안에 따로 있어서 편하네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여행을 많이하고, 남자인 저에게 충분히 괜찮은 숙소이지만, 여자분들을 기준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전용 숙소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걷기에 충분히 괜찮은 위치였지만, 대만여행이 처음이시거나 걷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함 부분에서는 세밀한 부분들이 아쉬었는데, 개인침대별 선반이나 2층으로 올라가는 손잡이 등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여성전용은 문이 있었지만, 제 방은 문이 없어 소음이 계속 있었습니다

먼저, 직원과 서비스 부분에서 최고입니다. 새벽 비행기로 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또한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개인적으로 다시 대만에 온다면 숙박할 것 같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청소기가 이상한지 청소기를 돌리고 잠깐동안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시먼딩이 바로 옆에 있고, 타이베이역과 타이베이메인역과도 가까워서 무슨일정이든 이동했다가 돌아오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중앙 휴게공간 겸 카운터는 엘리베이터와 가까이 있어서 침대있는 공간보단 시원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샤워장 및 화장실도 깔끔하며 밤에 잠을 잘 때, 모든 게하들이 그렇듯이 에어컨이 항상 틀어져있어서 건조한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참고로 숙소에서 카드결제가 안되는줄 모르고 가서 현금결제로 진행했다는점 참고해주시고, 단기로 묵기 좋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 좋아요 제가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만 타이베이역, 화산1914, 융캉제, 중정기념관, 시먼딩, 용산사, 중산카페거리까지 걸어다녔어요 숙소 기준으로 멀어야 30분 유산동 우육면이 진짜 가까웠던 기억 꼭 드세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타이베이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근처에 평점 4.9 무명씨의 딴빙맛집 아침 식사로 좋아요 시먼딩까지는 중분히 걸을만 해요 4인, 6인, 8인 구분되어진 기숙사형태로 여자와 남자가 구분되어져 있기에 아주 편합니다 복도 길게 창이 있어 답답하지 않아요 침대 메트리스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의자 딱딱

침대 푹신

2024년 7월에 숙박함

신발을 벗고 들어 가야되는데 바닥이 그렇게 청결하지 않습니다. 화장실마저도 맨발로 가야하는데 찝찝~합니다. 수건제공안되고 지키라는 규칙은 많은데 관리가안되서 엉망 화장실 세면대에 주인을모르겠는 옷이나 짐이 널부러져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했고 캐리어를 펼만한 공간이 없어서 짐을 꺼내는데 힘들었어요.

위치가 가까워서 메인역에서 걸어가기편하고 새벽시간에 체크인이 가능했다 늦은 시간이고 1박인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공용인 점과 제 세안품을 누가 가져갔어요ㅠㅠ 그 부분은 개인이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깨끗해서 좋아요 가성비 굿굿

2024년 12월에 숙박함

9층에 있어서 그런지 샤워할때 물의 온도가 일정하지않았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