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에 과일을 추가해주세요~

위치가 너무 좋고, 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응대도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관광안내

교통편의

2025년 3월에 숙박함

영어의사소통 미흡(직원차이있음), 샤워기호수고장으로 불편.

금액대비 나쁘지않음. 괜찮은조식.

2025년 2월에 숙박함

큰 불쳔은 없었습니다.

위치

2025년 1월에 숙박함

시먼딩 까르푸 근처에 위치한 최고의 숙소입니다! 원래 이런 후기 안쓰는데 진짜 찐으로 추천해요 우선 직원들이 진짜 친절하고 한국어 가능한 분도 계세요 숙소에서 펑리수, 누가크래커 등 구매 대행도 해주시고 공항 택시도 요청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방 청결도, 크기, 화장실 등등 부족한 부분이 없었네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큰 아쉬움은 없는데 변기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1월 6일~7일 기준 좀 추웠어요.저는 다행히 전기매트를 챙겨가서 별문제 없었어요.

위치가 시먼역에서 가까워서 좋구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근처 까르푸 푸드코트의 여직원이 불친절해서 상처 받았는데 여기는 친절합니다.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데 이상하게 잠이 잘 와요ㅎㅎ 큰 창문이 있어 환기를 시킬 수 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타이완의 특징인지 몰라도 밤과 새벽에 무척 추웠습니다 난방이 좀 아쉽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가구 침구류가 너무 오래됨

시먼딩 근처라 맛집이 모여있어 만족 근처에 야시장 24시간 까르푸가 있어서 쇼핑하기 편안 합니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식사, 위치, 직원들의 친절, 청결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근처에 관광지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의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4번 중 2번만 이용함.

자유여행하기 좋은 위치. 어디를 가든 걸어서 10분거리. 아주 만족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금 시끄러움

깨끗하고, 시내 잡근성이 좋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작음

위치 좋고, 깨끗하고, 요구안해도 날마다 청소도 해줌

2024년 10월에 숙박함

호텔의 식사 메뉴는 한식, 중식, 양식으로 괜찮았는데, 거의 종류가 변함이 없어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침 식사도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고, 호텔 위치도 시먼역에서 가까워서 편했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데도 편리 했으며, 근처에 24시 운영 까루프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바로 도로라 오토바이 소리가 들릴 수 있어요.

호텔 깔끔하고 침구류 편안하니 잠 잘와요~ 등받이 베개 있는데 자기 전에 앉아있기 매우 편안했고 베개도 묵직하니 목을 잘 잡아줘서 좋아요. 빵이랑 현지식 몇가지, 과일, 음료 간단한 조식도 있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져서 먹고 활동 했어요. 바로 앞에 도로랑 야자수 있는 시티뷰였는데 좋았어요~ 바로 근처 까르푸랑 시먼딩 메인 거리가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좋고 타이베이 공항 전철이랑도 가까워요. 콘센트가 110볼트라 당황했지만 220볼트 티비옆에 하나 화장실에 하나 있어요. 충전기 많이 써야하면 변압기나 usb구멍 많은 코드로 가져가세요. 3박 잘 묵다 갑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대만감성 친절함 한국어 영어 다 가능 위치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침대가 더블베드 싱글베드라고 되어있었는데 더블베드 와 엑스트라베드가 있었던거 같아요. 더블베드는 너무 좋았는데 싱글베드는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위치가 너무좋았어요 시먼역과도 얼마안걸리고 까르푸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조식도 나쁘지않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에어컨도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대만여행가면 또 예약할 의사 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연식이 좀있는 호텔이라 조금은 낡았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를 잘 하고 있어서 불편한점 없이 잘 지고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인거 같아요

아침식사 구성이 적당하고, 맛있었요. 든든하게 잘 먹고 여행 잘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충분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으며 서비스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오래됐다는 후기를 몇 개 보고 갔는데, 약간 오래된 건물에 전체적으로 옛 스타일인거지 낡아서 쓰기 불편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별로 없는 듯..

아마도 비교적 오랫동안 운영해 와서인지 살짝 고풍스러운 가구와 실내 분위기가 오히려 안정감 있었고, 창문이 넓고 방과 욕실 크기도 충분했고 퀴퀴한 냄새 같은 것도 없어 좋았습니다. 다만 창은 임의로 열 수 없습니다. 3층 도로쪽 방인데도 조용한 편이고, 침대도 적당히 푹신해서 푹 잤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무겁지 않게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과하지 않게 친절한 점도 좋았습니다. 시먼딩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도보 5분정도로 가까워 최적 위치.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조금 부실하고 낮에는 공사를 하는지 시끄러웠어요

시먼딩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 주변도 조용하고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타이베이 기온이 높아 실내 난방이 안되어서 조금 추웠어요.

친절, 위치 굿, 조용하고 조식도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간단히 먹는지라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 체크아웃시 활기찬 직원분들의 대응이 미흡했습니다. (조용 조용)

주변 어디를 가든 교통편이 좋아요. 호텔이 생각보다 편안함을 주네요. 창문이 없는 곳을 선택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지하철역에서 좀 걸어야해요

친절한 직원 깨끗한 방,화장실 근처에 까르푸 시먼딩 걸어갈수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밤에 냉방이 좀 세서 끄고 자야했어요 일부 숙박객이 담배를 피는지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냉방도 너무 잘되었고 어메니티도 향기가 좋아서 사용하며 기분이 좋았어요.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시내 접근성이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