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배수구 냄새가 계속 나서 조금 불쾌했음

위치가 시먼딩역과 가까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앞에 먹자골목도 가깝고 투어 픽업위치도 바로 앞이고 주변 돌아다니기 좋아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뭐 특별이 없어요.

아침식사는 보통입니다. 우리나라 입맛엔 안맞아요. 위치는 최곱니다. 정말 최곱니다. 다른거 다 양보할 수있을만큼요 ㅎㅎ

2025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생각보다 먹을게 없음

지하철역근처라 좋았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 1층룸배정 해주셨는데, 룸에 냄새가 심하고 공기가 너무안좋음. 룸교체 신청해서 3층으로 변경해주셔서 룸컨디션 조금 좋아짐 1층 냄새나는 룸은 처음부터 배장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움

2024년 12월에 숙박함

정말 다 좋고 눈으로 보이는 청결도 나쁘지 않았는데, 대만이 바선생이 좀 많다고는 하더라구요. 객실 자체는 겉으로는 되게 깨끗해보였는데 바선생을 4번 정도 발견해서 아쉬웠습니다 청결을 매우 중시하시는 분이라면 꼭 생각해보시구 고르세요 (조식당 멋있고 직원분들도 다 좋았는데 위치도 최고였는데 벌레 때매 불안해서 다시 가지는 않을 듯 해요...)

위치와 조식당 호텔 규모 직원분들 다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실내와 복도위 청결상태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시먼역 5번출구에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 이용이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체크인시에 셀프체크인이 어렵다. 직원이 하는것이 좋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움 도심접근이 매우 용이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되지 않고 조식이 별로입니다

시먼역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았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복잡한 구조라 처음엔 어디에 방이 있는지 너무 찾기힘듬 창문이없는 구조라 답답하며 레스토랑쪽 창문은 커텐을쳐도 엘베에서 다보임! 조심해야할 듯요 어느 몰상식한 사람들 실내에서 담배피우나 복도에 담배랑 하수구 냄새남!

시먼딩 3번출구 바로옆ㆍ위치최고! 구조도 특히해서 엘베타면 레스토랑이 머찌게 보이는 구조! 외관도 큼직하고 파란색 레온이라 다른호텔에 비해 뽀대남!

2024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 냄새

위치 바로 앞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안에 창문이 없어 환기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방안에 냄새가 났어요 ㅠ 그외에 청소상태는 soso 였어요~

위치적으로는 최고인듯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다른 방 문여닫는 소리, 복도에서 중국인들이 크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 객실과 복도간 방음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약 시 조용한 방 달라는 요청을 했었는데 엘리베이터 근처의 사람 많이 다니는 방으로 배정되어 요청이 전혀 수용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지요. 호텔 객실수에 비해 엘리베이터 수가 적어서 많이 기다려야해요. 게다가 엘리베이터가 느려터져서 한국인들에게는 인내심이 요구된답니다. 3명 예약으로 패밀리룸 예약했는데 수건, 칫솔은 매일 2개씩만 들어와서 몇번 얘기했는데 결국 마지막날 시정됐어요.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코로나이후 첫 여행이라 자동체크인 시스템에 살짝 당황 ㅋ 직원분들 도와주셔서 해결은 했으나 안내문이 좀더 있는게 나이드신분들께는 좋을듯요

위치가 좋았고 방이 좁지 않았네요. 가성비는 대만 호텔들은 대부분 괜찮은듯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너무 안된다

벌레가 없었고 깨끗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화장실쪽으로 물이세어나옵니다. 개선이 안됩니다.

스텝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주변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청결

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객식이 작고 화장실이 벽으로 분리 되여 있지 않고 유리 격벽 입니다 안에서 뭐하는지 실루엣이 다보여요.

조식은 평범합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 한국인을 위해 김치가 준비 되여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완전 시내라서 좋았어요 조식도 나름 먹을만했고 방이 조금 습한 게 있었는데 에어컨틀면 금새 괜찮아져서 괜찮았어요 욕조도 작긴하지만 반신욕하기엔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청소 상태가 생각보다 깔끔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의 명동처럼 번화가 가까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창문 없는 방이 많다보니 환기가 제대로 되기 힘들었어요 습기가 잘 제거가 안 되어서 이불이 축축하고요 잘때 추워서 많이 껴입고 자야 했습니다 또 호텔이 매우 큰데 비해 메인 출입구가 한 방향으로만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가면 엄청 돌아가야 하는 구조였어요 또 호텔과 이메일로 소통해야 하는데 답장이 너무 늦어서 답답했습니다 오후 5시에 보낸 걸 다음날 오전9시에 답장 받았어요

안좋은 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어메니티도 매번 잘 채워주시고 청소를 깔끔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진 않았지만 한분은 굉장히 친절했구요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깡패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묵을 의향이 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가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방음 개선

위치와 직원의 친절 (두번째 이용, 두 번 모두 정말 친절하심) 위치 정말 최고입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일단 위치빼고 다 아쉬웠다. 욕실에서 쉰냄새가 나고, 욕조에서 붉은곰팡이를 보았다. 도대체 청소가 된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객실내 창문이없다. 있어도 열수가없다 굉장히 답답한데, 먼지가 한가득이다. 어디를 청소했는지 묻고싶다. 하우스키퍼들 거저 돈 버는것같다. 그정도이다. 창문이없어서 환기를 못시켜서 쉰내가 나나했는데, 욕조에 붉은곰팡이라니.. 수건만 갈아주는게 아닌가싶다.

위치!!!! 지하철에서 도보로 거의 1분컷이다. 조식 식당규모가 크다. 와이파이가 잘된다. 셀프로 체크인이 가능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창이 있는 방으로 했는데 우풍이 좀 있었고, 난방이 안되어서 좀 추웠습니다...만 그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시먼역 5번출구 앞이라 이동하기 너무 편했어요. 중심가 호텔 중에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구요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