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 갯수 대중탕이 있으나 층간이동해야해서 불편함.

저렴한 숙박비

2024년 3월에 숙박함

처음찾기가좀에움.역에성몇미터.구체적으로설명필요.지도도쉽게알수있도록

탕목욕가능.식사간단.조용한편.가격적당

2024년 1월에 숙박함

조금더웠어요

싼가격에 온천까지 즐기고 혼자지내긴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저는 약간 더윗어요 열많으신분은 더울수도있을거같아요

생각보다 아늑하고 가성비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좋았구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좁지만 깔끔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7층엔 목욕탕이 있어 여행 후 뜨끈한 물에 몸을 담글수 있어 좋았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잘때 덥거나 추울수 있음

반난선 푸중역이랑 아주 가까움 하지만 타이베이메인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음 7층에 목욕시설이 있어서 좋음 직원 친절함 조식해주는 아주머니 친절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가격이 금, 토에 비싼것 방에서 음악을 마음대로 틀수 없는것 (입구쪽 상부벽체가 복도쪽으로 뚫려있승)

직원친절 청결 위치 거의 다 좋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이 차고 습함 7층에 동전과 지폐 교환기가 있었으면 좋겠음

부대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넓고 좋음 샤워실, 화장실, 키친, 세탁실, 건조기, 로비, 엘리베이터, tv, 모든 시설이 새것같고 잘 관리되고 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1인실이라고해서 모텔호텔과같은 방이아니고 천장이뚫려있는 캡슐방에 욕실만 따로잇는 룸

1인실은 욕실과 샤워실이 넓어서 편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문이 문이 아니라 칸막이 수준이라 방음이 전혀 안됩니드.

직원들이 친절해요 온천욕을 즐길수 있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라 조금 이름

방 깨끗 화장실 깨끗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 가격이 저렴하면서 조식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굳이 꼽자면 문 위쪽 천장이 뚫려있는 구조라서 소리를 낼 수가 없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고다녀야 하고 객실에선 취식이 불가하여 7층 식당에 가서 먹었던점. 그러나 별 불만은 없다.

좋은가격에 도미토리가 아닌 개인 객실을 사용할수있다는점이 매우 좋았다. 조식이 제공되고 목욕탕도 잘 이용했다. 위치가 반차오쪽이라 남는시간에 이곳주변을 여행했는데, 마음이 편한 동네라 이또한 좋았다. 직원이 친절하고 다음번 타이페이 방문시 재방문할것같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었어요. 다만 영어를 못하는 직원도 있었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을 뿐.

시끄러운 관광지에 있지 않고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차 소리도 하나도 안들리고 정말 조용했어요. 그리고 7층에 탕이 있어서 여행 후 저녁에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mrt역에서 2분 거리라 이동하기도 편했고, 공항버스 1962번이 바로 근처까지 한번에 와서 타오위안공항으로 이동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근처에 임가화원과 난야 야시장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 두 곳 꼭 가보세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남자사우나시설장기보수로 불편하였음. 토요일 가격인상은 이해가나 평일보다 약 220% 인상은 이해할수 없는일. 지나친 폭리. 반드시 고객입장에서 검토해야. 이런 조건.서비스라면 다시가고 싶지않다. 더욱이 이미 5일예약한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님.

괜찮았습니다. 저녁때 팥죽도 좋았고.

2024년 1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공기 순환 기계가 지속해서 큰 소음을 만들어 낸다. 창문을 안 열고 공기 순환만 시키기에 공기질이 몹시 좋지 않다. 모기가 계속있다. 죽여도 나오고 죽여도 나온다. 사진과 다르게 건물이 엄청 오래됐다.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지 않다. 차라리 큐브호텔에 가라. 완벽한 개인실이 아니다 그냥 큐브처럼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지내야 한다 위에가 뚫려있다.

조식

2023년 12월에 숙박함

타이베이 메인도심과 거리가 좀 있음(숙소가 지하철역 근처라 커버가능,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 오신분들은 비추) 천장이 뚫려있어 방음이 안됨. (소음 예민한분은 비추) 빨래하고 말릴때 건조기 개수가 부족해 쟁탈전이 치열함. 가끔씩 와이파이가 안될때가 있음.

직원이 친절함. 미친 가성비. 푸중역 근처라 찾아가기 쉬움. 단독룸 사용이 가능함.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게 잘 수 있음.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치약칫솔 제공됨. 체크인전 짐 보관서비스 가능. 세탁기, 건조기가 있음.(돈내고 이용가능, 가격:대만달러 50위안, 가루세제 무상제공)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볍고 저렴하게 사용가능 가성비 굿 빨래워싱과 드라이머신 있어 다음날 깨끗하게 입을수 있음 작은 탕이있어 몸을 담그기에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 위치도 굿

2023년 5월에 숙박함

해당 유형의 문제라서 싱글인의 문제는 아님

직원의 영어가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 인성은 매우 탁월. 지갑 잃어버려서 어려웠을때 도와주웠음. 시설은 샤워실과 숙소가 분리된 타입이라 낯설수 있는데 그래도 공간분리나 청결도는 탁월 혼자오셨으면 갈만한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에코 상품으라 식사및 수건서비스는 없었지만 다른 모든 시설이 3박중 이곳이 가장 최적에 휴식이엿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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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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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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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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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