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복도에서만 펼칠 수 있어서 많이 불편했어요 ㅜㅜ

다른 사람 소리가 들리는게 시끄럽긴 한데 침대방 안으로 들어가면 꽤나 방음이 되는 편이어서 괜찮았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미지근한 물이 안나오는것 같음. 남자 샤워실 제일 오른쪽

아침 비행기 직전의 최고의 선택

2024년 2월에 숙박함

새벽 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노숙할까하다가 여기에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부 시설은 깨끗했고 2터미널 5층에 위치해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샤워 뜨거운 물 조절이 안됨

터미널 이동이 편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도 푹쉰하고, 청결하고, 직원들도 진철해서 다 좋았는데. 단점은 캡슐 2층 걸리면 사다리를 잘못설계에서 침대를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졸라 개불편

일단 위치가 최고임. 타오위안 공항 2청사 5층에 있는데 바로 앞이 전망대이고, 패밀리마트, 공항 푸트코드도 있어서 의식주 해결이 너무 쉬웠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를 찾기 어려웠다

가격이 저렴?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시끄러워서 잠자기 어렵습니다. 샤워에 수건 정도는 별도 요금 없이 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디시 사용하고자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공항 사용에 편리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성비, 욕실이용불편

위치, 언어맞춤 서비스

2023년 6월에 숙박함

찾아가기 좀~~^^

새벽 도착에 피로 풀고 여행시작할수 있어서 좋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Clean Comfy Cozy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시설에 비해 요금이 상당히 비쌉니다. 침대가 크기가 작아서 키가 180이상 넘어가면 침대 밖으로 발이 나옵니다. 샤워장에서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공항 내부에 있어서 새벽도착 비행기 이용자에게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특성상 새벽에 자는곳인데 위치가 너무 안좋음 찾기 힘듬 새벽에는 지하철도 없고 막아놓은 에스컬레이터도 많고 운행안하는 엘레베이터도 있음 외국인들은 1터미널에서 입국하는데 2터미널까지 걸어가는 길을 찾을수없음 셔틀버스로 가야하는데 그것도 찾기힘듬 도착 첫날에 미로를 경험하게됨

깨끗 직원 친절

2024년 9월에 숙박함

공항 탑승시간 애매할때 맘편하게 공항에서 나름 괜찮은 가격에 잘수있다는 점이 마음에들었어요. 시설도 매우깔끔하고 잘 되어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깔끔했고, 조용했고,모든게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다만....잠을 못자요^^ 방음 쓰뤠기에요...아마 다들 새벽비행기때문에 많이들 이용하시는것같은데...부스럭소리, 커튼올라가는 소리 다 들리고...그냥 못자요 ㅋㅋ

숙소는 진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회장실도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전반적인 시설이나 크기에 비하여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트리플룸인데 한화 25만원 수준이니 캡슐호텔치고 결코 저렴하지 않았어요. 물론 도미토리 형식의 단체룸은 더 저렴하겠으나 프라이버시가 거의 지켜질 수 없는 공간이다보니 일행이 여럿이라면 결코 추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완전히 독립된 개별룸이 아니다보니 다른 이용객들과 마주치는 기회가 많았으며, 각 호실의 방음은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시끄러운 환경에 적응력이 없으신 분은 절대 비추합니다. 숙소 내부의 화장실은 샤워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화장실 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샤워실은 1인실이기 때문에 독립적이긴 하나 천정이 없이 뚫려 있기 때문에 소리가 다 새어나갑니다.

터미널 2에 위치하였고 T1에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세 있으신 분은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숙소 거의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필요 물품 구매하기 좋았습니다. 숙소 바깥의 공용 화장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숙소 내 화장실이 붐빌 경우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시끄러운 시설이 없어서 비교적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나름대로 보안이 잘 유지되고 있는 듯 합니다. 수건을 대여하거나 구매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기본으로 제공해주네요. 실내화로 갈아 신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숙소 결제가 DCC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만 현지 금액 (TWD)으로 결제를 요청해보세요. 샤워수건 등은 가져오셔야 됩니다. 다만, 회원으로 가입하면 목욕용 수건 하나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 5층에 있는 Cho Stay에 새벽1시 즈음에 체크인했습니다. 심야 비행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직원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차 티백을 무료로 제공하며, 카운터에 요청하면 끓여줍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Crystal의 친절한 미소와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차도 직접 내려주시고 직접 한국어로 응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이 맘에 들었어요. 추천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짐을 맡길 곳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할 때 귀중품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건을 주면 좋을텐데 수건을 돈을 내고 렌트해야 합니다.

공항에 있어서 이동성이 좋았습니다.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면 여기서 자기가 편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격 비싼편임.

청결.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정말 안되어 있음. 귀마개 필수

위치가 공항내에 있어서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가능여부를 문자를 통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요을 못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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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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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