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 많은데 너무 좁아요 그외에는 딱히

직원이 꿀잼 미용실도 오픈하고 손님들도 짤라주고 재미있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밤에 위인지 아래인지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매번 들려서 밤귀가 밝은 사람은 불편할수 있어요 전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잠들었지만요

가격이 싼만큼 큰것을 바랄수는 없는곳이겠죠 숙소에서 잠만자고 씻고 싸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카운터에 있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여튼 싸고 위치 좋음을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에어컨 조절이 안되어 밤에 추웠다

시내 중심 !!

2024년 7월에 숙박함

에어컨 조절이 안됨

시먼딩 , 시내 중심

2024년 7월에 숙박함

밤에 너무 추웠어요ㅠ

더운날씨 호스텔 들어가니 완전 천국같아서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1. 소음. 아래층 노래방 소음이 자정 넘어서까지 들리는데 소리에 민감하신 분에겐 아주 불편할듯 2 문소리. 넘 커요. 뎀핑 하나 달면 깔끔하게 쾅쾅거리는 문소리 잡을수 있을텐데... 3. 넘 좁은 공간에 넘 많은 벙커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명이 코를 골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봄 4. 로비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어서 다들 추위에 덜덜

1. 위치가 대박. 시먼딩 중심가 안에 위치. 숙소 나오면 바로 스타벅스 2. 청결합니다. 항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체크아웃 후에는 꼼꼼하게 청소 3.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4. 실내에서 개인 락커가 있으서 아주 편함 5. 발코니에서 휴식하기가 아주 좋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밤에 잘 때 너무 더웠음.

깔끔하고 위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대만여행때마다 오는 곳. 총 세번째 방문

2023년 8월에 숙박함

-같은 층에 노래방이 있어서 잘 때 노래 소리가 벽을 뚫고 들림. 저녁 시간에도 이동하는 인원이 많아서 예민한 분들은 힘드실 듯. 이어플러그 끼고 + 피곤하니까 쉽게 잠 들긴 했음. -캐리어를 두는 곳이 복도에 공개적으로 있어서 방 안에 뒀는데 역시 지나다니는 곳에 놔야 해서 늘 자물쇠로 잠궈야 함. -화장실, 샤워실 모두 남녀공용. 게다가 공간 분리가 안 돼 있어서 냄새나 소리 모든 게 공개됨.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예민한 사람은 절대 못 올 듯. -샤워 공간이 좁아서 벽에 닿게 되어 몸 조심하면서 샤워함

- 위치가 굉장히 좋음. 시먼 역 나와서 5분도 안 돼서 도착 가능. 명동과 거의 흡사한 분위기의 시먼딩을 밤늦게까지 부담없이 돌아다닐 수 있고 펑리수나 누가크래커 같은 걸 살 만한 상점이 굉장히 많아서 비교하기 좋음. - 복도에 큰 테이블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음. 책상으로 쓰기 좋음. 뒤에 있는 쇼파와 낮은 테이블에서도 쉬기 좋음 - 테라스에서 담배 냄새 나와서 별로인데 잠시 나갔다가 날씨 가늠 가능 - 개인 설거지 할 수 있는 공간 있다. 난 개인적으로 세제비누+수세미 챙겨갔음 - 샤워실에 바디워시, 샴푸 벽에 달려 있음(상태 어떤지 모르겠음) + 드라이기 사용 굿 -이불, 베개 모두 향이 괜찮았음 / 수건은 돈 주고 대여해야 하는데 사용 안 했지만 보기엔 깨끗해보였음 / 슬리퍼 구비 됨

2023년 5월에 숙박함

욕실과 화장실이 남여공동이란게 좀 그랬고, 수건도 제공되지 않는 점이 불편했어여

위치가 좋아요. 그리고 슬리퍼를 제공해서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호스텔치고 비싼가격

위치가 대박 시먼역 6번출구에서 엄청 가까움

2022년 12월에 숙박함

호스텔치고 비싼가격

위치가 대박 시먼역 6번출구에서 엄청 가까움 호스텔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잘때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추울 수 있습니다.

최고의 숙박시설! 좋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 수 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시먼딩 한가운데라..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오후4시경 피곤해서 한숨 자려고 했는데, 밖에 소음과 호스텔 자체 스피커소리로 잠을 못잤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 샤워기가 호스가 아닙니다. 그냥 천장에서 떨어지는 형태예요. 매우 불편합니다. 6인실 이었는데 좁습니다. 트렁크를 놓을자리도 없고, 불편합니다.

저렴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은 좋지 않았고요. 샤워실, 화장실 다 비좁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사람들이 많이오던데 그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이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호스텔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냄새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쾌적한 호스텔은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시먼 한가운데라 좋긴합니다. 라운지는 좀 깔끔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세면대와 샤워실 청결과 공용화장실의 환기시설

위치

2023년 11월에 숙박함

너무 춥고 환기가안됨

위치 편리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저려미 게하 많이 다녔는데 제일 노후된 것 같음. 시설 엄청 낡음. 1층에서 자는데 2층에 사람 뒤척이면 삐그덕 소리 계속 남. 다음날 여행에 지장있음. 위치랑 가성비 때문에 골랐는데 비추. 샤워실 투머치 좁음. 침대 엄청 딱딱함.

테라스에서 야식먹기 좋음. 직원 친절.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굳이 굳~이 찾자면 ^^ 너무 너무 추웠습니다. 밖은 살인적인 더위!! 안은 시베리아 ㅎㅎ 침대가 이층 더블배드를 혼자 썼는데 시베리아에서 자는 줄요~~~ 이불이 두 개를 덮어도 넘 추워서 둘째 날은 조금 낮춰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어어켄 빵빵하게 틀어줍니다 ㅎㅎ ㅎㅎ 여름에 방문하신다면 2층이 아닌 1층을 선택하면 춥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에어컨이 나오는 환풍기 쪽 침대는 많이 추우니 알고 계세요^^ 위치 좋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처음 호스텔 경험이였는데 신선하고 즐겁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에도 노랫소리도 들리고 합니다만 수면과 쉬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시먼딩 가면 이곳에서 다시 묵을 생각있습니다~~*^^*

처음으로 짧은 2박3일 일정으로 밤에 와서 아침 일찍 돌아가는 실정이다보니 공항이나 전철로 이동하기 편한 곳을 찾았습니다 잠시 머무는데 좋은 호텔도 찾아봤지만 아깝기도 했구요 그래서 난생 처음 호스텔에 묵게 되었는데 위치가 정말 미쳤습니다. 전철에서 가깝고 나가면 온갖 먹거리 쇼핑이 다있고 전철과 mrt 이용 갑!! 이였습니다. 진심 가성비로 최고였지 않나싶어요 저는 동남아 여러나라에서도 4성과 5급만 머물렀습니다. 위치 좋은 곳에 잠시 머무는 가격으로 생각하신다면 가성비 면으로 좋습니다. 샤워실은 많이 좁지만 여성이 쓰기에는 불편하지 않아요 따듯한 물 잘 나와서 좋고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게 유지 되었습니다. 개인 수건은 본인 것을 가져가야하고 이용시간이 달라 기다리않고 이용했어요. 입구는 엘베를 만나는 순간!! 넘 올드하고 빈티지 느낌이였는데 나름 그것도 저는 신선했습니다. 직원분들 무진장 친절합니다~~!! 그리고 다들 조용히 배려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큰 침대에서 작은침대로 예약을 변경하고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방에 빈 침대가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점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무료 간식과 차가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도 좋고 깔끔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실이 최악임. 남녀 공용이며 매우 더러워요. 다른 층에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방 소리가 다 들려요. 요즘 호스텔들이 시설이 많이 좋아지는데 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먼역과 가까움

2022년 12월에 숙박함

8층인데 엘베있는곳 못찾아서 일일히 계단으로 올라가야했음 호스텔치고 가격이비쌈 600에서 1000 대만달러 임 샤워실배수구가 막혀서 물이잘안빠짐

시먼역 6번출구에서 엄청가까워요 시먼거리 한복판이라 너무편해요 워치가 짱 !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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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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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