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가 잘 안되고 private room이었지만 매우 좁으며 물가 자체가 비싸서인지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3층까지 있는데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좁아서 맨몸으로 다니는거야 그렇다치지만 캐리어들고 오르 내리기가 생각보다 매우 힘들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위험합니다. 비성수기라 사람이 적어 다행이었지만 사람이 많으면 공용화장실 하나로 샤워와 용변 보는게 꽤나 힘들 수도 있을 듯 했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공용공간은 넓고 전자렌지나 가스등을 사용해서 라면 등의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1. 조식이 없음 2. 각 층에 화장실 1개와 샤워실 2개. 세면대 3개 있음 3.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하다고 적혀있지만, 1시간 정도만 해줌

1. 스톤타운에서 이 가격에 구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2. 에어컨과 드라이기 있음 3. 침대가 깔끔함 4. 아침에 체크아웃 후 투어 후 샤워실 사용이 가능했음 5. 짐 보관 가능

2024년 12월에 숙박함

탄자니아 실링으로 결제 시 환율을 좋지않게 계산해줌

해변, 야시장, 투어출발지점 등 가까워서 위치가 좋음 에어컨 시원하고 침대 편안함 짐을 맡아줌 직원 매우 친절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에 곰팡2...가려놨는데 곰팡이 냄새 심해요ㅠ 에어컨 없으면 자기 힘들어여..

위치, 시트청결도, 공용욕실의편리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개미가 해도해도 너무많아요. 진짜 아프리카 전체 중 제일 많아요. 5초당 한마리씩 지나가요. 개미소굴.... 수건으로 문틈 막고 홈키파 여기저기 뿌리고 자야함 ㅠㅠ 그리고 이상한 왕벌레도 한번 나와서 벌레극혐인 나한테는 새벽내내 사방경계하면서 자야해서 너무 힘들었음 ㅠㅠ 화장실에도 이틀 동안 거미 발견하고 ㅠㅠ 후아아앙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체크아웃날 밤비행기였는데 밤에 샤워까지 하게 해줌. 우리외에도 다들 체크아웃 후 짐보관해놓고 밤에 샤워하고 가는 분위기. 가격저렴한편에 생수도 한병씩 주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심지어 아프리카에 흔치않은 드라이기가 있어서 넘 좋았고 에어컨도 있었움

2023년 11월에 숙박함

계단이 높아 조금 위험할 수 있다.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묵을 수 있고 접근성 좋은 곳은 없는 것 같다. 침대도 괜찮았고 물도 깨끗했다. 근처에 중요 장소들은 다 있어 걷기에도 충분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과 샤워는 공용이고 계단이 가파릅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shoki shoki house 에서 있었고 5불정도 가격에 적당한 정도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화장실 휴지를 리필을 잘 안해놔요

와이파이가 굉장히 잘되고 에어컨이 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자체 투어나 택시비는 조금 비싼편이에요 가격은 비싸게 줬는데 넝위비치 택시 드라이버가 한시간 늦었지만 계속 사과해서 마음 풀렸어요 투어는 밖에 걸어다니면서 가격비교 하고 선택하세요 그리고 층마다 계단이 많이 가팔라요

배낭 여행자면 대추천! 객실마다 에어컨 빵빵하고 매일 아침 침대 청소해주고 화장실도 깨끗, 샤워부스도 깨끗! 너무 좋았어요 완전 추천이요 위치도 너무 좋아요 근처에 일식당도 있고 프레디 머큐리 박물관 있고(근데 비추 별로예요) 걸어서 바다도 가깝고 스톤타운 메인 스트릿에 있어요 공항도 가까움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충망이 좀 부족한 곳이 있었어요.

계단이 가파른데 마사이 분이 그 큰 러기지를 다 옮겨줘서 불편함 없었어요. 한층에 샤워장 두개, 화장실에도 샤워시설, 세면대는 분리되어 세개, 드라이기 다 있고 와이파이는 제일 잘 됐어요. 처음에 호스텔을 예약해놓도 호텔을 예약한걸로 착각했었는데 직원이 친절히 안내해주고 아침밥도 15000실링으로 호텔로 가서 맛나게 먹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짐도 잘 맡아줬어요. 호스텔 특성이 있는데 감안하고 가성비가 좋았어요. 잘 쉬다 가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은 모든 면에서 굉장히 아늑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제 기대치를 능가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팀 전체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식사는 맛있었고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미래에 또 다른 방문을 할 것입니다! 음식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수영장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계단이 가파르지만 특유의 가옥구조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스톤타운 어디든 몇분만에 걸어서 갈 수 있고 좁은 거리의 안에 있어서 그곳에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워낙 숙박비가 비싼지역이기 때문에 알뜰여행을 하는 우리에게 좋았다. 5시반에 일어나 해변과 페리터미널등을 산책했고 현지인들의 역동적 삶을 엿볼 수 있다. 덥거나 피곤하면 바로 숙소로 돌아와 쉴 수 있다. 공항팍업이나 투어 픽업 시 꼭 Shoki Shoki Hostel이라고 강조하여야 한다. 운전사가 Shoki Shoki House 와 혼돈한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계단이 쪼매 가팔라서 술먹고 조심하세요

세계여행중인 20대 한국인 입니다 위치와 가격 숙소 퀄리티 다 좋습니다 치안도 안전하고 밤마다 마사이족 분들이 숙소앞에서 경비서고 있으셔서 좋습니다 체크아웃시 짐도 맡겨주고 샤워도 허락해주시고 넘 맘에 들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완벽

2023년 6월에 숙박함

계단이 가팔라 짐을 들고 올라가기 위험합니다. 가능하면 도와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쇼키 쇼키 호스텔은 스톤타운 중심가에 있는 도미토리이기 때문에 잔지바르에서 짧은 기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정이 짧을 시 해변가에 숙소를 잡기보다 스톤타운에 숙소를 잡고 투어를 이용하시는 편이 비용이나 시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안전하며 매일 침구류도 정리해 줍니다. 샤워기는 따뜻하고 수압이 강합니다. 리셉션에는 영어를 하는 사람이 항시 대기중이니 도움이 필요하면 고민하지 마시고 여쭤보시면 됩니다. 수건이나 물은 추가 요청 시 무료로 줬으며, 체크아웃 후에도 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샤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또한 호스텔에서는 다양한 투어 및 공항 픽업을 정찰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현지 여행사와 비교해도 합리적이니(길거리에서 아무리 협상을 잘해도 현지인 만큼 저렴하게 이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부킹닷컴 메세지로 미리 문의하시거나, 도착해서 리셉션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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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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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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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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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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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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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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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