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5달러씩 지불해야 하는 것 (1층 다이너가 나쁘지 않지만 여행자 입장에서 장기 투숙할 경우 다른 식당을 가고 싶을 것 같아요)

매일 깔끔한 하우스키핑 괜찮은 숙소 위치

2024년 7월에 숙박함

알고 간거긴 하지만 방이 좀 좁다는거? 그래도 화장실이나 샤워공간은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뷰가 정말 최고인 호텔이에요. 저도 뷰 하나 보고 예약 했는데 위치도 좋아서 웬만한 곳은 도보 이동 가능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칫솔과 슬리퍼가 없음

한인타운과 가까우며 근처에 마트가 있고 청결하고 멋진 뷰가 마음에 든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좀 비싸다고생각했는데 맨해튼이고 고층에다가 뷰가 좋았다. 맨해튼이니깐 이해되는가격이다. 코리아타운도가깝고 걸어서 구경할수있는곳이 많아서 만족

2023년 6월에 숙박함

nice view

2023년 3월에 숙박함

일단 객실크기가 정말 작아서 2박이상은 불편할 것같았구요, 저희방이 히터가 안되어서 수리기사님이 오셨지만 고쳐지지않아 잘때 추웠습니다. 1박 70만원을 낸 것치고는 아쉬운 서비스의 질이었지만, 뷰가 이 모든 것을 대신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일단, 기대했던 뷰는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뷰는 역시나 최고였어요. 원하던 호실을 말하니 그호실을 준 리셉션 직원도 고마웠어요, 얼리 체크인이 안되었지만 제가 특정 호실을 요청해서 전 괜찮았구요, 무료로 짐 보관을 해줘서 여행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호텔 전체 분위기가 매우 젊고 생동감 넘쳤고 위치도 소호 쪽 가기에 가깝고 미드타운 가기도 좋았어요! 침대도 편하고, 어메니티 질도 좋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킹 룸 스카이였는데도 숙소가 상당히 좁았습니다. 대체로 상상하시는 것보다 더 작을거에요. 캐리어 3개였는데 바닥이 정말 좁아서 하나씩 펴고 닫고.. 정말 좁아요ㅋㅋㅋ 그리고 가성비는 정말 극악이라 딱 최대 이틀 정도만 묵으시길 추천드려요.

우선 위치가 끝내줍니다.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방문할 정도로 가까웠고, 무엇보다 한인타운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국 분들은 처음 이틀 정도는 현지 적응 차 이 호텔에 묵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명한만큼 뷰가 좋은데 특히 사진이 엄청 잘나와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한인타운 근처에 위치하여 좋았으며 시설이 가격만큼이나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다소 아쉬웠어요. 뷰값을 치르는 금액이라고만 생각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아쉬움. 좀 더 저렴한 금액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위치가 좋아서 관광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높은 층수의 방은 뷰가 나쁘지 않았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2bad 는 벙커 밖에 없고 뷰 따위 기대도 하지마세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매우 놀라울 정도로 형편없습니다. 부페만 가능하였는데 차갑게 식은 오믈렛과 몇가지 안되는 종류의 메뉴들 -- 가격에 비하여서도 너무나 나빴습니다. 첫째날 이후 조식을 위하여 호텔 식당에 가지 않았으며 주변에 아침식사할만한 식당이 거의 오전 10시에 오픈이라서 너무 곤란하였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한식당이 있어 걸어가서 식사하였습니다. 아침식사에 대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며 투숙객들은 조식은 포기하여야 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호텔시설은 생각보다 낡아서 실망스러웠습니다. 투숙 후기가 호평인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6층 투숙하였는데 뷰도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을 할 때 $100 보증금 결제를 직원 실수로 두 번 했는데 영수증을 이메일로 보내주겠다는 말과 달리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 체크 아웃을 할 때 영수증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으나 기록에 없기 때문에 보내줄 수 없다는 대답만 받았다. 호텔 측의 실수로 잘못된 금액을 결제한 것에 대한 사과를 받지 못한 점과 데스크의 동양인 직원이 표정을 찡그리고 말을 끊으며 적대적인 태도로 손님을 대한 점이 이 숙소를 떠나면서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다.

룸서비스, 아침 부페, 루프탑 바가 만족스러웠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상비적식으로 좁은 방 친불한절 원직 한참 기다리리리어야하는 에리베이터들 완전히 닫지히 않는 장화실 문 연연박박으로 옐약했는데 다른 룸 콘딜션으로 예약한 경우 체크아웃 12시 후 15시 체크인을 위해 외부에서 기다려야하며 짐 역쉬 올 팩킹해서 맡겨야 함 국한들인에게 sns로 유우명해졌으나 현현지인들은 왜 가는지 몰ㄹ르겠다아고 함 이 정도 머뉘를 주고 갈만한 곳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위치와 뷰 옥상 정원

2022년 9월에 숙박함

너무 좁아터졌어요. 뉴욕호탤 좁은건 알고있지만 이가격에 야경하나말고는 메리트가 없어요 일본호텔보다 작은 듯

야경 및 접근성 그게다임

2022년 9월에 숙박함

세계 곳곳을 다녔지만 그 가운데 서비스는 최악이었음. 청소를 안해줌. 해달래도 안해줌. 수건을 달래야 줌. 주고나서. 사흘치가 쌓여도 안가져감. 도대체 왜 사성인지 이해가 안됨.

성격 테스트 할 수 있음.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 참을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음. 클리닝 서비스 요청에도 무시를 당할 수 있다는 빨간맛을 볼 수 있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X

뷰는 생각보다 더 멋짐 객실 작다고 하는데, 1박만 해서 그런지 그냥저냥 지낼만 했음 (가족단위는 비추) 왼쪽 코너는 창문에 붙어서보면 엠파이어 빌딩까지도 보임 그냥 보기에는 오른쪽코너가 나을수도 신혼이나 커플여행객에게 적극 추천

2022년 5월에 숙박함

뷰가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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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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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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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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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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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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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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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