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수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아쉬웠고 청소상태가 매일 조금식 차이가 났습니다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이미 알고 있었지만, 벽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숙소에 들어가면 바로 숙면을 취했기에, 크게 아쉬운 점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든 걸어갈 수도 있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침대가 너무 편했기에 매일 밤 숙면을 취할 수 있었으며, 하우스키핑도 매일매일 해주었고,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기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새벽에 시차로 일찍 깨서 (5시 ~ 6시) 나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호텔 앞 노숙자들로부터 지켜주려고 했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옆 건물의 벽만 보이는 뷰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호텔룸과 특히 무료 조식은 매우 훌룡했습니다. 매 식사마다 5-10불의 팁을 내야 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었다. 방도 청결하고, 침대가 적당히 편안했다. 가족들이 머무르기 좋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편안한 호텔이에요. 주변을 걸어서 여행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성비 대비 룸크기가 작다 룸이 한층에 6개뿐이다 문어닫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대부분 걸어서 이동하기 편했대 호텔 앞에 홀푸드 마켓도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위험하지 않다 직원들이 친철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높은 층을 희망했으나 5층 배정

브라이언트 파크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역과 슈퍼마켓 카페가 모두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오고갈때 문도 열어주십니다 맨해튼 중심부에 있어서 관광하다가 지치면 쉬다가 다시 나가기 편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 자체가 협소합니다. 뷰가 벽으로 막혀있다는 정도. 뉴욕 호텔들이 다 그렇겠지만 가격은 사악하네요.

브라이언트파크 바로 앞이라 위치가 끝내줍니다. 타임스퀘어도 도보로 이동했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요구사항을 즉각 처리해주었습니다. 침구도 매우 편안합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아침마다 컵과일 실컷 먹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뉴욕이다보니 가격이 좀 높았어요. 방은 20층으로 배정받았지만 내부 다른 방들이 보이는 뷰라 뷰는 별로였어요.

위치가 좋아서 주변에 여행다니기 편했어요. 갑작스런 비에 우산도 빌리고 짐 안전하게 무료로 맡아주신 점도 좋았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핸드폰 기종별로 호텔방 안에서 전화가 안되느 경우가 있었는데 와이파이는 잘 됩니다. 로비는 좀 좁은편인데 잠깐 쉬기에 무리는 없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5분내 거리에 위치하여 중심가를 다니기에 편리한 위치 입니다. 아침일찍 갔는데 비어있는 방이 있어서 바로 배정도 해주시고, 오는날은 짐도 맡아 주셔서 편하게 돌아다니다가 짐을 찾고 바로 택시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숙박위주로 중심가에 조용하고 깨끗한 곳을 원하시면 제대로 선택하신 겁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호텔방 장말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피곤해 보였지만 친절했고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방문 할게요 특히 룸 청소하시는 분들 본적은 없지만 정말 청소 매일 해주시고 필요한거 잘 챙겨 넣어 주시고 감사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저희방이 바로옆건물이랑붙어있고 창문이훤히보이는위치라 전망좋은방이었는데도 블라인드를내려야했어요ㅜ 청소가매일이루어지지않는다고 얼핏본것같긴한데 저흰 시간대가 더안맞아 4박동안 한번청소받았네요.그래도 수건받고해서 그리불편하진않았어요.소파에테이블이있었음더편했을것같아요

위치가정말좋습니다.브라이언트파크랑 홀푸드마켓이 코앞에있고.타임스퀘어도 걸어서 5분채안걸린듯요.아침일찍 빵사먹을곳이많고.메트로도바로앞이고.사람들이많은동네라 밤에도 무섭지않더라구요. 방은 전망이좋긴했습니다만 바로옆빌딩이붙어있고 창문이바라보고있어.블라인드를내리고있었어야했어요ㅜ침대가 정말편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네스프레소 커피 기계가 있었는데 작동이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 타임스퀘어와도 가깝고 뉴욕 뉴왁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류장이 브라이언트 파크 앞에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쉽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타임스퀘어랑 가깝고 메트로도 근처에 많았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쉬웠던것은 호텔가격? ... 뭐 이것은 각자의 경제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가족은 가본 여행중에 호텔비로 꽤 많은 돈을 지출한 경험이었습니다. 근데 뉴욕이 원래 물가가 엄청 비싸니까 그러려니하고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더 저렴하면 좋았겠쥬.

60대 부모님 두분과 함께하는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걷는 것이 힘에 부칠 수 있는 두 분에게는 미드타운 속에 위치한 이 호텔이 아주 좋았습니다.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지하철을 탈 수 있고 바로 앞에 whole foods market 편의점도 있고 위치가 대박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청결합니다. 깨끗하고 잘 때 조용하고 침대 편안한 큰 장점을 가진 호텔이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나는 이곳에서 3일을 묵었고, 세금을 포함한 모든 금액을 다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후인 지금 내 카드로 몇백불의 돈을 빼가려고 시도합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심지어 incidental 75불과 세번째 묵은 날 incidental은 명확히 얼마인지 영수증도 보내지 않고, 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저 돈을 빼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첫째날 incidental에 해당하는 65불만 돌려받은 상태입니다. 조용한 방은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고, 인터넷이 되는 곳은 시끄럽습니다. 유일하게 친절하고 진실된 분은 짐 옮겨주는 분이었습니다. 사기꾼 같은 호텔.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토가 나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가 가깝고 걸어다니기에 편리합니다. 짐 옮겨주시는 분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가격이 너무함.미국 익스피디아에 들어가니 180달러하는방을 6개월전에 예약했는데 400달러가까이 지불했음. 거기다 벽이막혀있어서 햇빛1도 안들어옴. 가격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위치는 정말좋음 국립도서관바로 뒤고 거의 모든 관광지 걸어서 갈수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청소가 잘 안됨 바닥에 작은 쓰레기 조각들이 며칠째 계속 보여서 바닥 청소기좀 돌려달라고 메모 남겼는데도 그대로였음 그리고 수건에도 오염이 묻어있었고 화장실 바닥도 타일이 잘 눈에 띄지않는 디자인이었으나 자세히 보면 먼지머리카락 장난아니었음 커피컵도 어느날은 제대로 씻겨지지않은 커피컵이 있었음.. 청결이 아쉽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어매니티도 좋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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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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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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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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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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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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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