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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st Palm Springs 이용후기

140 W. Via Lola Suite B, 팜스프링스, CA 92262, 미국

팜스프링스 호텔 147개 중 #4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4개 기준

8.3

점수 분석

  • 청결도

    8.5

  • 편안함

    8.4

  • 위치

    9.1

  • 시설

    8.4

  • 직원 친절도

    8.9

  • 가성비

    8.2

  • 무료 Wi-Fi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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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4

  •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6일

    1.0
    바퀴벌레가 나와도 관심도 없는 호텔 !!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첫날밤 호텔 화장실에서 큰 바퀴벌레가 나와서 호텔측과 booking.com에 컴플레인을 했지만 누구 하나 관심이 없고 방에 와 보지도 않았고, 두 딸들은 무서워서 화장실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숙소측 매니져는 바퀴벌레가 아니라고만 반복했고 확인조차 하지도 않았고 booking.com과 해결하라고만 했습니다. Booking.com에 전화해서 Davvy라는 직원은 캔슬피 $160을 내면 풀리펀을 해 주기로 했고 컨펌메일까지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숙소를 계속 알아봐야 했고, 우리의 기대했던 휴가는 망쳐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숙소만 알아보다가 왔습니다. 문제는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리펀은 받지 못하고 있고 booking.com 에서는 숙소측 답변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명의 직원과 통화를 했지만 똑같은 답변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습니다. 리펀도 안 해주면서 왜 리펀피를 미리 받은겁니까? 그리고 캔슬컨펌메일은 왜 보낸 겁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캔슬진행이 시작도 안 되었다니요? 도대체 Davvy라는 직원은 누구입니까?

    악몽과도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계획해서 오랫동안 알아보고 간 호텔에서 바퀴벌레가 나왔고 그 뒤로부터 지금까지 악몽의 연속입니다. 약속한 리펀도 안 해 주고, 캔슬피는 캔슬피대로 받고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 있나요? 호텔 메니져는 본인들은 전혀 상관없다고만 하고 booking.com 과 해결하라고만 하고 booking.com 은 숙소측과 연락하라고 하고... 도대체 서로 미루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9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스튜디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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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1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스튜디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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