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숙소입니다!!
숙소 예약과 관련하여 귀찮게 했는데도
친절히 대응해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오토바이 렌트 가능해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룸에도 있을건 다 있고
알찬 조식도 맛있었어요
중심지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저녁에 조용히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세마리도 있어요 짱귀염
깟바에 가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작은 호수 앞 고요한 숙소입니다. 전경이 뛰어나서 힐링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심에서 살짝 멀긴하지만 그래도 베트남의 모든 투어와 버스는 호텔앞까지 픽업하러 와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호텔 여사장님께서 모든 투어에 대해 도움을 주셔서 돈도 절약하고 가성비 좋은 투어도 할 수 있었습니다.
50대 중반 아줌마의 자유여행이었지만 안전하고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깟바섬에 온다면 다시 이장소를 선택할겁니다. 도움주신 사장님 내외분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