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곳에 5일간 머물렀습니다.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쾌적하며 방과 욕실이 큽니다. 소음이 있는 큰 도로나 카라오케에서 떨어져 있어 밤에 아주 조용합니다. Dongvan이 도시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숙소에서 주변 식당이나 카페를 갈 때 도보로 가능합니다. 아침식사는 많지않은 음식을 고를 수 있는 뷔페식인데요, 쌀국수와 계란요리, 커피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식당이 최상층인 5층에 위치하여 전망을 즐길수 있습니다. 스태프는 순박하고 친절합니다. 그를 통해 오토바이 렌트와 Hagiang가는 버스표를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숙소 중 가장 깨끗하고 좋았던 곳 입니다.
젊은 부부가 경영하는 곳으로 매우 친절하고 편안했던 곳입니다.
서비스로 사과도 깎아 갖다 주고 2박후 메오박으로 떠나는 우리를 위해
차를 잡아주기 위해 1시간 이상 추위에 떨며 밖에서 도와주었던 곳입니다.
만약 다음에 다시 동반을 찾는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그런 숙소입니다.
가성비 또한 뛰어난 곳입니다.
한국인으로 동반의 숙소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