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낡았던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건물에서 낡은 부분에 대해서 투자를 한다면 더 깨끗한 시설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에 대해서 타일과 벽을 더 깨끗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심 관굉지와 가까운 장점이 있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장기 거주자가 많아서 .. 사실 그거 빼곤 너무 좋음..

여행자 거리와 버스 타고 이동 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며 주변 차 소리 또한 들을 수 없어서 좋았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타일보수로 옥상에서 남녀가같이 샤워실 이용 조금불편했다 에어컨이 있는데 조금덥다

가성비

2024년 8월에 숙박함

최고급호텔아님

정신나간듯한 가성비 시원하고 깨끗하고 침대가 넓음 직원도너무친절하고 리셉션 24/7

2024년 8월에 숙박함

Location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샤워장의 잠금장치가 없다.

에레베이터가 있고, 직원의 도움으로 공유자전거 어플 활용이 가능해졌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보기에는 더러워 보이지 않는데 벌레에 온 몸이 물렸어요. 다른 분들은 괜찮았다고 하는데 저는 매번 물렸네요. 마지막 밤은 거의 30군데 이상 물렸어요.

저렴한 가격에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화장실. 샤워실도 여러개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 시설, 보수 미흡. 에어컨이 강해서 추운데 큰 타월 천을 이불로 사용해 외투 입고 잠.

저렴한 가격, 접근성 좋은 위치. 공원 옆인 점 타월 제공.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내 지하철 없어요 새벽2시넘어까지 카오산소리

수영장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가 바로 대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엄청 방음이 안된다는게 단점입니다. 방과 방 사이 방음이 안된다는 것보다 외부 소음이 방 안으로 그대로 들어와요. 마치 도로 옆에 이불 깔고 누워서 자는 느낌.. 저는 잠귀가 어두운 편인데도 차량 소리 때문에 깊이 못 자고 여러번 깼네요.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길.

위치, 가성비, 직원 친절함, 침구 청결도까지 다 괜찮아요. 1박에 만원도 안하는데 이정도 컨디션이라니 추천합니다. 새벽 늦게 체크인 할 경우 미리 숙소에 요청하면 리셉션 닫아놓아도 직원분이 기다리고 있으시더라고요. 덕분에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공용 화장실에 헤어 드라이어 있습니다. 수건도 주시고요. 욕실엔 샴푸,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아침에 현지 분들과 공원에서 운동을 함께 할수있어요 직원분들 다들친절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 후 방에가니 청소도 안되어 있었고 청소하는동안 로비에서 20분이상 기다림. 방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없어 빌렸는데 다음날 피곤해 자고있는 아침 07시30분쯤 전화해서 헤어드라이어 있냐고 물어보고. 더욱이 숙소는 아직 리모델링 중이라 소음이 ㅜㅜ

주요관광지 다니기 가까웠고 공항까지 다니는 109번 타기도 편해요. 스텝들은 친절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1. 샤워실 물 안빠짐 2. 바닥, 침대에 머리카락 많음 3. 모기랑 날파리 많음 4. 1층 침대를 요청하고 컨펌을 받았으나, 체크인시 1층 침대에 락커룸이 없다는 답변 받음, 이후 다시 방을 배정받았으나 위 1, 2, 3의 고충을 겪음

딱 위치만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성비로 따지면,,타툴게없다

혼자여행객에게는 최적의장소 가성비를 따를자가없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 가성비

2024년 2월에 숙박함

침대 벌레(베드 벅으로 추정되나 직원은 개미라고 하였음)

저렴한 가격, 여행자 거리와 가까움

2023년 9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여권 잃어버렸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폰빌려줘서 찾음. 밤에 테라스 맥주 굳

2023년 6월에 숙박함

진짜 없습니당. 공용공간 의자가 좀 부족했던것?

위치는 진짜 부이비엔과 여행자 거리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돔 믹스돔 다 묵어봤는데 믹스돔 방이 더 크고 쾌적했어요...! 어차피 침대에 커텐 다 있어서 상관없는듯

2023년 2월에 숙박함

1. 트윔룸 침대가 너무 푹 꺼져있음. 허리 안좋은분 비추천함. 도미토리 매트리스는 괜찮음 2. 트윔룸, 도미토리 창문없는 방으로 배정됨. 항의해서 다음날 바꿔줌. 동굴에서 자고 일어나도 해가 떳는지 모르겠고, 방향제 냄새가 남. 3. 귀국 비행기시간이 02:50 분으로 늦어서 1박을 도미토리 추가 예약을 했는데, 여직원이 부킹닷컴 가격보다 2만동 더 비싸게 받음. 장난치니 예약사이트로 하기 바람. 4. 수건에서 간장냄새가 남. 세탁 할때 간장을 2스푼 붓고 하나 농담도 함.

위치가 좋음. 총 6박 있었는데, 트윔룸 5박, 도미토리 1박 으로 창문없는 방으로 2박 트윔룸 1박, 도미토리 1박이 배정됨. 침대보는 하얗고, 수건도 괜찬음. 침대 메트리스 푹 꺼져 있고, 여직원 아시아인 비우대하는거 같아 비추천함.

2023년 2월에 숙박함

1. 트윈룸으로 침대 매트리스가 푹 꺼져 있음. 허리 안좋은분들에게 비추천 2. 창문 없는 방으로 줌. 환기도 안되고 방향제 냄새나고, 동굴속에서 자고 아침에 해가 뜬지도 모름. 나가겠다고 하자 항의하자 내일 바꿔준다고 함. 3. 비행기 시간이 12시 넘어서라 하루 더 도미토리로 예약을 했음. 나중에 확인해보니 숙박비를 부킹닷컴 금액보다 1인당 2만동을 더 받았음. 도미토리방이 창문이 없고 핸드폰 안테나가 작은 하나만 켜지는 안좋은 방있었음. 1층 도미토리방엔 창문이 있고 백인들만 있었음. 4. 수건이 하얗고 깨끗한데 사용하는데 간장냄새가 남. 세탁시 간장을 한스푼씩 넣었나 생각될 정도로 5일동안 모든 수건에서 냄새났음. 5. 방청소 요청하는 방문걸이에 걸어놨는데 청소가 안되어 있었음. 오후 13시에 걸어놔서 그런가도 싶었음.

위치가 좋았음. 1층 로비 탁자에 앉아 쉬기 좋음. 침대시트는 하얗고 깨끗함. 총5일 숙박했는데,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안됨. 한국인에게 비추천함. 백인 우대하는 느낌. 비추천 사유는 아래사항을 읽어보시기 바람.

2023년 2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꺼지질 않아서 벌벌 떨어야 했음.

스탭은 친절함. 영어도 잘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직원 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위치 진짜 좋아서 도보, 버스,그랩 다 편했어요 도미토리 가성비가 내립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