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다기 보다 인지하지 못했던 건데 카드키를 뽑으면 냉장고 전력도 차단되어 며칠 머물면 냉장 보관용 식품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세심하게 대응해주고 작은 부분에서도 친철합니다. 시설도 불편하다 느낄것이 없이 편안하고 객실도 크고 조용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낡은거 정도...? 근데 올드타운이라 문제 없어요~

아침식사에 망고 있고, 쌀국수도 주문하면 바로 해주시고, 샐러드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객실도 엑베 아닌 트리플베드(성인 3명 가족) 일부러 호안끼엠 지도 보면서 고르고 골랐는데, 일반 룸보다 큰 룸이라서 좋았어요. 리셉션 엄청 친절하시고, 호텔에서 마사지 했는데 마사지 10점 중에 얼마 주냐고 해서 딱히 만족스럽진 않아서 7점? 하니까 당황하시면서 더 할인 해주신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아무튼 리셉션 짱 친절.. 올 때도 다시 우리호텔 오냐고 해서 아니 투 베드룸 아파트 잡았다.. 미안... 이랬어요ㅋㅋㅋ

2024년 11월에 숙박함

제가 청소에 좀 예민할수 있는데 화장실 줄눈 청소가 좀 미흡해요

숙소가 호안끼엠 인근이라 위치가 아주 좋아요 호텔 직원 anna와 nam은 너무 친절해요 nam은 체크인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고 anna는 한국말도 잘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불편한점이 없는지 물어봐 주고 하롱베이 투어 차량과 닌빈으로 가는 차량 기사와 통화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해 주어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직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포근하고 따뜻해서 호텔이 아니라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어요 다음에 하노이 간다면 또 이 호텔에 묵을거예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이루 말할 수없습니다 하노이에 방문한다면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진심입니다^^

아침식사는 평균적이었습니다..맛있지도 맛 없었지도 않은 아주 평균적인 맛이라고 하여야 하나요..그리고 저희가 일정상 입국하는날 1박 하고 사파에서 1박하고 다시와서 2박했는데..저희 일행을 다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하고..일행에 발생된 일에 대하여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생각나지 않음

친절함의 끝을 보려면 여기로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아늑하고 조용한 숙소와 친절한 스탭

2024년 3월에 숙박함

욕실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아이가 넝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에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하며 신속 정확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수건이 교체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마주한 모든 직원분들이 따스하게 인사를 해주셨어요. 특히 예약 후부터 연락해준 Zoey와 체크인 및 결제를 도와준 Lucas! 덕분에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호텔에서 연계해준 투어들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하노이 3박했는데, 하롱베이랑 닌빈 원데이트립 다녀왔어요. 호텔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인데, 주말 야시장으로 차량 통제되어도 차량으로 진입할 수 있어서 바로 앞에서 편하게 내렸어요. 호수도 걸어서 2분? 3분 정도 밖에 안 걸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매일 아침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고, 볶음밥이 짱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향신료를 조금 두려워하는 여행객들이나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실의 수압이 조금 약했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훌륭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우선 그곳의 매니저 zoey를 칭찬해주려합니다, 숙박전날 밤 사고로 함께가기로 한 일행 부부가 못가게되어 취소가 안되는걸 알고있었지만 방하나를 여행간 당일 취소문의 했더니 바로 오케이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여행동안에도 톡으로 도움필요한거 있으면 연락달라해주었구요, 그녀뿐만아니라 직원들 모두 친절하여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하셨습니다. 호텔은 좀 시설이 낡은듯 하였지만 청결상태가 좋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어디든 걸어다닐수있어 위치도 좋았구요, 다음날 사파로 가는 사파익스프레스가 바로 옆에있어 선택하였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왜 이렇게 후기가 좋은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밤 10시에 공항으로 픽업 잘해주셔서 어머니와 가족들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미스 조이님 미리 카톡 주셔서 필요한 것을 챙겨주셨고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호엔끼엠 저녁산책 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호수가 가까워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매우친절하고 조식도 맛나고 위치도 좋았어요. 호텔안의 마사지는 굿

2023년 1월에 숙박함

복도가 좀 더워요. 냉장고 문쪽의 가로bar가 부실해서 빠져요.

여긴 뭐...이제 가면 집 같음. 데스크언니 4명 다 좋음. 방 넓음 입구벽 큰 거울 붙어 있어서 화장하고 렌즈끼기 좋음 욕실 크고 깨끗 가구도 항상 깨끗 얼룩 하나 없음 물건 올릴 공간이 많아서 좋음 고체 비누 달라고 하면 바로 주심 위치도 좋아서 주변 다니기 편함 86번 공항버스가 바로 근처 정류장에 서서 좋음 최고의 빨래 서비스. 밤 9시에 맡겼는데 담날 오전 9시에 받음. 킬로당 가격이라 품목별 받는 곳과는 차원이 다름. 솔직히 빨래 서비스 땜에 이제 딴 데 못 감.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에어컨 키면 담배냄새가 들어와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딱 하루 밤만 그랬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아주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2022년 11월에 숙박함

Nothing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침구도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하고 욕실에 뜨거운뭏도 잘 나와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을 위해 멋진 장식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강력추천

2022년 11월에 숙박함

방에 창이 벽을보고있어서 좀 답답했음. 수압이 좀 낮음.

모든것이 좋았다. 다른 버스탑승으로 분실물이 있었는데 찾아주는것을 도와주는것이 몹시 인상적이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방이 크고 침대는 편안했고 청결했으며 위치는 구시가 중심에 있어 관광하기에 편리했음. 특히 kim manager를 비롯한 전직원 아주 친절하여 손님이 원하는 사항을 모두 다 해결해 주었습니다. 또 하노이 간다면 다시 투숙할것입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자유 여행인 만큼 감안하고 갔었는데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조식시간이 06:00~10:00 까지라 여유있게 일어나도 되고 밖에서 먹는 길거리 음식보단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좋아서 다음에 하노이 또 가게 되면 여기를 숙소로 다시 잡을꺼 같네요 호텔에서 택시나 투어같은것도 예약 할 수 있는데 베트남 첫 여행이신분은 호텔에서 예약 잡아달라 하고 돈은 체크아웃때 주시면 됩니다 가격도 얼마 차이 안나니 현지인들이 잡아주는 예약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TV 작동이 안되고 옆방의 소음이심함

주변에 맛 집과 관광지가 위치하여 편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낡아요

물이좋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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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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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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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