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

모든 직원들이 매우친절했으며 가성비 최고!!!!!! 조식도 좋았고 구시가지에 위치해 동네자체가 후졌지만 그게 하노이의 매력이라 위치도 매우 만족 오래되어 약간에 냄새가 났을수도 있지만 강력추천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욕실 시설이 매우 엔틱하고 예뻤지먀 한국에서 가져간 샤워기 필터를 갈 수 없는 구조였던게 아쉬웠어요ㅜㅜ

저스틴 응우옌 과 다른 호텔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택시를 섭외해줘서 덕분에 밤비행기로 도착했을때 공항에서 무사히 하노이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또 다음날 사파로 가는 슬리핑버스를 예약했는데 전화로 버스회사에 확인해주고 저스틴이 함께 가서 안내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 하노이에 오면 또 올께요!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샤워커튼

프런트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항상 먼저 인사하고 필요한것은 없는지 챙겨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위치도 올드쿼터 중앙이라 호안끼엠 호수까지 정말 가깝고 주요 관광지 관광하기 정말 좋아요 다음에 하노이에 또 가게 된다면 또 다시 갈것같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가격 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체크인,아웃 할때 직원분들 너~무 친철하셔서 2일동안 기분맑음 입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시내 구경하기 최고에요! 까다로운 우리 남편도 다음 하노이 방문때에도 여기에 또 오고싶데요😝 hello ,Grace😘 Thanks to you, I was happy last time in Hanoi. I love your nail💕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again.

2024년 8월에 숙박함

침구에서 작은 벌레가 나와서 조금 신경이 쓰였네요.. ㅎㅎ 하지만 동남아에선 어딜 가든 그 정도의 벌레는 있을 수 있는거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ㅎㅎ 더 아쉬웠던 점은 없네요 ㅎㅎ

체크인할 때부터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건 모두 있었어요. 호안끼엠 근처라 짐 풀고 가볍게 구경하기에 넘 좋았습니다. 멀리 나가지 않았는데도 하노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아침 식사는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있는 것들로 채워져있었고, 특히 쌀국수가 맛있었네요 ㅎㅎ 아침에 공항 가야하는데, 그랩보다 크게 비싸지 않아서 호텔에서 택시 예약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샤워커튼이나 부스가 없어서 물이 타 튀어 다닙니다. 호텔이 골목안쪽에 있는데, 도로가에서 입구 찾기가 살짝 어렵습니다.

위치는 최고이고, 주변에 같은 계열사 호텔이 있어서 조식은 거기서 괜찮게 먹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이 베트남 방문 호텔 중 최고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개선할 점 없음 이 가겨이면 다음에 다시 올 일 있으면 다시 갈거임

조식 맛집 인정 위치도 굿 특히 직원들 친절도는 최상임

2024년 5월에 숙박함

nothing

도심이라 위치가 좋고 도로에서 아주 조금 들어가 있어서 차량 소음이 없어 평화로웠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편안했고 방 청소도 바닥까지 매일 깔끔했어요 best hotel and wanna come again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했지만 특히 남자분(안경쓰고 머리 올리신분) 너무너무너무 최고였습니다!! 정말 일주일동안 잘쉬다갑니다!! 깜언!!

2024년 5월에 숙박함

도착전날부터 Customer service Manager Justin분이 웰컴톡을 보내주시고 룸업그레이드해주셨고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다. 비행시간이 늦으면 샤워하고 갈 수 있다고 안내해주시고 물도 챙겨주시는 등 체크아웃이후에도 호텔을 떠날때까지 매우 친절하셔서 고마웠음 . 다만 변기가 고정이 안되어 움직임이 느껴져서 좀 불편했고 호텔입구를 놓치기 쉬운 점이 다소 아쉬웠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좋아 근처를 걸어서 또는 그랩으로 짧게 이동가능하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있는동안 아무런 불편함없이 잘 쉬었네요..듣던대로 조식도 훌륭하고 필요한건 뭐든 해결되었던 호텔이었네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어요. 여기서 먹은 쌀국수가 밖에서 사먹은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정말×100 친절해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영어 잘하시는 여자직원분이 관광지 다 설명해주시고 하노이 설명도 정말 잘해주셨어요~ 아침에 사파가는 미니벤타는데도 도로까지 나와서 계속 웃으면서 인사해주셨어요 감동.. 일찍나가느라 조식 못먹고 나간다고 과일,빵 도시락도 싸주심.. 👍 건너편에 같은 호텔체인이 있는데 거기서 마사지받으면 35프로 할인해줍니다. 저는 이틀연속 핫스톤마사지 받았는데 아주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변 호텔보다 살짝 비싼 편 객실 내 뷰가 안 좋음 외부 방음이 살짝 아쉬움

호안끼엠 호수와 접근성이 완전 좋음. 미니바 가격이 완전 저렴.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응 하시는 직원분들. 분실물이 있었는데 다른 호텔까지 무료로 발송 해주셔서 진심 감사 침대도 포근하고 쉬기 좋았음 화장실 깨끗하고 수압 강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도 좋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작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위치와 직원 친절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친절했던 직원들 맛있는 조식 좋은 위치 깨끗한 객실과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맏아주고 씻을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해주는 점 모두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정말 저렴한 가격에 비해 조식도 맛있고 깔끔하게 잘 나오고 방도 청결하고 비품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건, 드라이기(바람 잘나옴), 바디워시, 샴푸(린스 없음), 실내화, 옷걸이, 냉장고(시원한지 모르겠음), 금고) 좀 일찍 갔는데 웰컴티 주시고 체크 인 하기 전까지 짐 맡겨둘수 있었습니다. 퇴실 날도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짐 맡겨두고 안쪽 로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나 수건이나 추가로 필요한게 생겼을때 말씀 드리면 바로 더 주시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와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방 정리는 원할때만 해주셔서 문고리에 걸어두는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을 굳이 하나 꼽자면 창문이 있지만 밖이 안보이는거?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2인방 사용기준) 그런데 그것도 저는 없는게 오히려 더 마음편하게 머물수 있었던거 같아요. 방도 조용했고 비 오는지 안오는지는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조식 먹으러 길건너 반대쪽 건물에 갈때는 왔다갔다 우산도 직접 씌워주시고 직원분께서 주변 맛집이나 환전 같이 필요한 부분들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만점을 드린 이유중에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공항에 왔다갔다 할때는 픽업 서비스를 추가요금 내고 신청해서 했는데 훨씬 편하고 저렴하여 좋았습니다. 수영은 원래 안해서 수영장 없는게 괜찮았지만 수영이 목적이라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수기 였음에도 정말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서 저는 하노이에 다시 간다면 이곳으로 갈거같이요.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모두친절하고 깨끗한편입니다 일반4성급 5성급호텔생각하시면안되고 일반 패밀리룸은 완전옆건물창문과바로닿아있어요 가성비숙소라생각하면굿 만약 가격이저렴하게계속이용할수있다면 재방문의사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식사 기대보다 다양하고 맛도 좋았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식사 가성비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모든 투어 픽업이 호텔앞에서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먹을게 없다는거😅 저는 호텔픽업신청해서 따라가서 한번에 갈 수 있었는데 호텔입구가 골목안에 숨어있어서 처음에 찾기 힘들 수 있음 그래도 위치는 호안끼엠에서 가깝고 괜찮아요

일단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체크인할 때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사파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먼저 다음 날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주심. 하루 자고 다음날 밤 늦게 슬리핑버스 타고 사파로 출발하는 일정이라고 말했더니 먼저 캐리어는 맡아줄테니까 여행하다가 피곤하면 로비와서 쉬라고하고 샤워실이 따로 있었는데 가기전에 샤워하고 가도된다고(이게 너무 좋았음) 습해서 끈적거리고 갈때 찝찝해서 어쩌나했는데 너무 뽀송하게 버스타러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버스 픽업기사분이 오기로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직원 두분이 같이 기다려주길래 먼저 들어가시라 했는데 20분이 넘도록 기사분이 안오셔서 당황하고있었는데 직원분이 나오시더니 직접 기사분한테 전화해주셔서 안전하게 버스타고 사파에 잘 도착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