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가성비의 숙소는 아니지만 그에 걸맞는 럭셔리 숙소!

2025년 4월에 숙박함

더 오래 못있었던게 아쉬울 뿐이네요 ^^;;

아이들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오션뷰에 묵었는데 욕조가 없었다. 체크인하기전에 물어봐주지 않았다.

조식

2025년 3월에 숙박함

한국손님도 많았는데 한국어 설명서가 있았으면 좋겠어요

시설 조식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해오

2025년 2월에 숙박함

입실했을 때 전구가 고장난 게 많았다. 친절하게 즉시 수리해주셨지만, 거실 메인등은 교체를 실패해서 그냥 그 불 하나는 끄고 지냈다. 부족한 부분을 즉각적으로 응대해주는 것은 좋으나, 미리 살펴서 준비해두는 부분이 부족하다. 웰컴드링크 마시는 곳에서도 설거지가 덜 되어 타인의 립스틱 묻은 채로 새 컵이라고 엎어져있는 것을 발견하여 바로 말씀드리니 갖고가기는 했다. 조식 먹는 공간은 너무 소란스럽다. 조식 먹는 곳이 너무 소란스러워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공간을 직접 가보신 후 결정하시길!

프라이빗 비치가 조용하고 아름답다. 비치타올도 바로 새것으로 바꿔 놓아주고, 뽀송뽀송 깨끗해서 기분이 좋다. 프라이빗 비치쪽 리조트 경계까지는 천연잔디를 심고 매일 잘 관리해서 아주 아름답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의 잔디도 너무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다. 리조트 안의 레스토랑 가격들이 비교적 합리적이고 수영장 관리도 잘 되고 있다. 침구류가 깨끗하고, 폭신하다! 직원들의 응대가 빠르고 친절하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바다 바로 옆이여서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시설 노후로 문이 잘 안닫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조식!

2025년 1월에 숙박함

처음 청소상태가 좀 안좋았어요 중간 청소 이후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좀 노후화된듯.. 샤워호스 고장, 화장실문도 소리나고 드라이기 코드가 잘 꽂히지 않았어요~ 조식이 가격대비 너무 비싸요

미케비치 해변이 가까이 있어서 뷰가 좋았고, 우기라 수영장은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하얏트는 3번째 숙박이었는데 겨울숙박은 많이 아쉬웠어요 여름에 물어 너무 따뜻해서 온수풀인줄 알았는데 겨울은 찬물이네요 하얏트는 룸보다는 부대시설이 좋아서 가는데 날씨가 추우니 모두 이용 불가네요~^^겨울은 시내쪽 호텔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아침도 맛있었고 뷰도 좋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기서 제 아이가 생겼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다낭 시내와 호이안 중간에 위치해서, 외부에 나갈때는 이동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것이 좋은 점일 수도 있고 나쁜점일 수도 있지만 위치 말고는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낮은 층수의 여러동의 호텔로, 이용객들이 분산되어 혼잡하지 않은 프라이빗한 호텔. 아침식사는 두어곳의 식당을 이용할 수 있었고, 다른 호텔보다 메뉴의 종류나 퀄리티가 매우 높았습니다. 아이가 메인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인접한 바다가에서도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과 바닷가에는 충분한 선베드가 있었고, 비치타올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더운 날씨에는 꼭 선크림 바르고 이동하거나 수영해야 해요. 태풍이 불면 바다에 들어갈 수는 없어요.

바다 바로 옆에 있고 버기를 불러 로비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참 편리했어요. 조식도 좋고, 주변에 배딜 시켜 먹기도 좋아요.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저녁에 활동이 편해요. 키즈액티비티는 예약없이 참여할수 있어 참 좋아요. 키즈풀 옆에서 매일 오전 10시에 하는 프로그램이 침 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물을 넉넉하게 리필해줬으면 좋겠음

오션빌라동이라서 뷰도 이쁘고 전용 수영장이있어서 너무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부분 부분 낡은 시설이 아쉬웠으나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

친절한 직원들과 서비스, 맛있는 조식, 예쁜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전체적으로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크게 없어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오션뷰에 가족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아주 밝고 친절하십니다. 레지던스 A동이라 짐이 있을 땐 버기카가 필요했는데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바로 대기시켜 줍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오징어게임 모티브로 한 게임들도 하고, 축구나 클라이밍도 하더라고요. 키즈카페는 만 3살 정도까지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 4세인 조카도 2시간을 레고 하며 잘 놀았습니다.^^) 조식도 레스토랑 3개에서 먹을 수 있어 매일 다른 곳에서 먹어 좋았어요. 메뉴는 대동소이. 레스토랑마다 아-주 살짝 차이 있습니다. 다낭 시내나 호이안 가기에도 위치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미리 예약을 못해서 조금 기다렸는데, 그래도 빨리 들어갔어요~ 만6세 막 지난 첫째가 있었는데, 요금을 받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어린아이라 많이 못먹는데... 초등학생 이하까지는 무료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이상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과일은 기대보다 달진 않았고, 샐러드는 신선했고, 베이커리류를 보통정도 였습니다. 쌀국수는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요 ㅠㅠ . 그밖에 음료나 커피는 괜찮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수영장에 그늘이 없어서 낮수영이 힘들고, 수영장 이용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위치는 번화가와 살짝멀지만 가족여행이라 시끄럽지않아서 좋았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쌀국수가 소고기에 비해 닭고기가 맛이 떨어집니다.

아침식사가 맛있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호텔 내 식당 직원들의 친절도가 아쉬움. 욕실에 곰팡이가 약간 보였음.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음. 음식이 맛있는 편임. 위치가 좋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이 많음. 방 크기가 넓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키즈(주니어)프로그램 중 수영프로그램의 가능 여부에 대해 사전문의하였고, 제시간에 딱 맞춰 나갔는데, 참석자가 있음을 확인하고도 기다리라는 말만 남기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앞뒤 스케줄 다 조정하고 제시간에 나간 것이었는데.... 차라리 참여자가 부족하여 진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해주었다면 충분히 납득했을텐데, 문의를 무시해버린 것이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객실 관리도 나쁘지 않았고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침식당이 조금 붐비기는 했지만 식사준비는 매우 훌룡했습니다.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직원들이 계속해서 정리하고 청결하게 유지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햇빛은 너무 강하고 여전히 쉴 수 있는 그늘이 적어요. 음료 및 물을 시원하게 먹고 싶은데 냉장고의 냉기가 너무 약해요. 음식 배달시 가끔 정문까지 내려가야 했어요.

아침식사는 여전히 맛있고 서비스는 더 좋아졌어요. 그러나 5일 내내 먹기엔 변화가 적어요. 과일은 내내 거의 같고, 빵도 앙금만 바뀔뿐이에요. 아이가 먹을만한 음식이 적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