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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1) 리조트 위치에 따라 이동시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아마 독채(?)쪽은 버기를 통해 이동하기 쉬웠을거 같지만, 제가 묵었던 F 132번은 수영장이동 및 메인로비 이동거리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2) 조식이 생각보다 먹을게 없어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구글리뷰에서 조식에 대한 내용을 종종보긴 했는데 확실히, 실제로 숙박을 하다보니 조식에 대한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맛보단 손이 안가는 반찬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뭔가 한국식을 표방한 메뉴들이 있었으나 터무니 없게 한국적인거와는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어 보려하지만 결국, 손이 잘 가지 않은 반찬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식사가 불편했는지 2~3일동안 소화가 잘 되지 않았네요 ㅋㅋㅋ 3) 서비스 비용과 수수료가 생각보다 높았던거 같습니다. 확실히, 브랜드 가치가 높은 리조트이긴 하지만 그만큼 +a 가 많았다고 느껴집니다. 사전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공지해주면 서비스 이용시 큰 문제가 없었을거 같은데 ㅠㅠ

1)하얏트 그룹의 클라스답게 기본적인 시설, 어메니티, 서비스, 운영방식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2)특히 수영장이 맘에 들었고 32개월 아가와 함께 놀기엔 아주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3)네임드 리조트라 그런지, 항시 그랩, 일반택시, 시내 픽업&드랍 서비스까지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에 망고 좀 많이 줘요 빨리 떨어짐.. 그리고 체크인체크아웃 너무 오래 걸린게 최악 한시간씩은 기다린듯

깔끔하고 키즈클럽있는ㄱ게 좋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말이 가까워 지면 사람이 좀 붐벼서 썬배드나 캐빈이 빈자리가 없었음 객실내 시설이 오래되어 조명 스위치들이 고장나거나 카페트에 오염 얼룩이 있거나 한 부분은 불편함 직원들이 친절은 하나 튜브, 바디보드 등 시설 임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직원 들간에 커뮤니케이션에 원활하지 않아 불편했던 적이 있음 룸이 층이 낮아 비치 뷰가 가렸는데 체크인시 층 선택 가능 여부 등의 안내가 없었음 식당이 3개이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특히 씨푸드 메뉴 부족해서 리조트내에서만으로는 부족. 그랩으로 시켜먹는거 고려 필요

전용 비치는 한적한 편이었고, 풀과 비치에 썬베드와 캐빈이 있어 좋았음 레지던스 룸은 거실과 침실이 구분 되어 좋음 침대도 불편 하지 않은편 옷장도 여유 있고 식탁과 소파, 책상, 창가 의자 등 가구도 충분함 풀에 물놀이튜브, 비치에 바디보드, 카약 등도 있음 풀사이드 식당이 괜찮은 편이고, 룸서비스 팬케이크 맛있었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저녁식사가 별로였습니다. 비치바를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맛이 별로였네요…

리조트 분위기, 뷰, 시설 및 수영장 너무 좋습니다. 또 방문할 것 같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어메니티가 좀 별로 샴푸린스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수영장이 최고 청결하고 종류가다양 아기랑 놀기 최적의 수영장시설 방의 구조도 편리함 테라스 최고

2023년 3월에 숙박함

제가 묵은 객실은 창문이 고장나서 직원을 불러 고쳤고, 욕조에 욕조마개가 작동하지않아 이용하지 못해 불폈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환기가 잘 되어있지않은 듯 냄새가 좋지않았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스파가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차가운 수영장 낡은 시설

맛있는 조식 편안한 서비스 친절한 직원

2023년 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년식이 있다 보니 몇군데 노후된 곳이 보였으며 온수 용량이 넉넉하지 않아 샤워시 불편하였음

해변 근접성및 전망은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가격에 비해 먹을것이 없습니다. 리조트 위치상 외부 식당을 방문하기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다보니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는데 음식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고 음식의 간도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겠지만 맞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고 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영장 옆에 있던 다른 레스토랑의 음식이 좀더 맛있게 먹었던것 같네요. 리조트 전반적으로 낮은 층수의 건물들이였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3층을 배정받아서 뷰는 좋았으나 캐리어를 들고 내려올땐 좀 힘들었습니다. 숙박은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만 다낭 물가 대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마음에 들기 쉽지 않은데 여긴 꽤 좋은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리조트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엇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룸 컨티션이 매우 좋았고 넓고 오션뷰라는 명칭에 걸맞게 전망이 매우 시원하게 펼쳐져서 제가 방문했던 모든 숙소 통틀어 오션뷰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숙소엿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크고 깨끗했으며 리조트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 별로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조식 시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까워 정신이 없습니다. 외부 테이블을 증설하여 고객 공간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뷰가 너무 좋고 인테리어가 세련되어 좋았습니다. 다만, 외부의 소음 유입이 많았고, 욕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미케비치에 위치하고있어 다낭과 호이안의 중간정도 거리라 이동하기 좋았음. 호텔은 리조트 형식으로 각 동별로 이루어져있으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었음. 방도 넓고 청결.어메니티도 충분했고 그린하우스 조식도 아주 좋았음.보통 호텔조식은 맛보다는 보여주기식이 많은데 여긴 맛도 수준급이었음 풀장도 넓고 사우나.전용비치등등 휴양으로 가서 호텔을 벗어나지않고 충분히 이용가능한 그래서 다음에 다낭을 가더라도 재방문하고싶은 호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조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음식

직원

2022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방음이 조금 그렇습니다

청결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얕고 따듯한 온수풀이라 놀기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개인 취향이겠지만 침대가 나에겐 약간 딱딱한듯.... 3일차 되니 몸이 찌뿌둥... 마지막 날 새벽 아침 나와 눈이 마주친 바퀴벌레 한마리...어디서 들어왔을까?

조식식당은 산책하듯 걸어서 가기 좋은 위치...음식은 소소~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좋아요.. 직원들은 모두 상냥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체크아웃을 위해탄버기카에서 캐리어를 이동할차량에싣는과정에서 누락 공항가서 다시 숙소로옮..

규모와 편의시설이 인상적이었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체크인,아웃때 줄을 좀 서야하고 로비가 노출된 공간이라 더워요. 메인풀이 1.3m깊이라 성인한텐 얕아서 클럽풀로 가야 놀기 좋을듯해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는 메인풀이 적당해요. 레지던스복도나 엘리베이터는 오래된 티가 좀 나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너무 넓다보니 숙소동에서 운동시설이나 스파까지 좀 걸어야되고 처음엔 지도없으면 길찾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조식은 기대보다는 좀 못미쳤어요. 과일도 딱히 달지는 않았고 특히나 망고가 무맛. 육류종류는 닭고기 중심. 뭔가 애매한 종류와 구성이라 하얏트라는 이름엔 좀 부족해보였어요.

Sea view 킹룸이였는데 레지던스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좋았어요. 메인풀이 전용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선베드도 부족하지않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너무 크다보니 요청해서 받는데 한참 걸림

모든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1시간기달려 늦었는데 라스트체크아웃서비스도없음

안내부실 가격대비그저그런식단

2024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이 많이 늦어졌으며 마스터키 외 다른 키를 주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요청한 동반자 생일 이벤트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방은 너무 습하다보니 바닥에 물기가 항상 젖어있어 미끄러웠습니다.

식사는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15일(월) 새벽 다낭 도착이라 14일(일) ~ 19일(금) 예약했음. 4인 가족이어서 레지던스A(소파배드, 액스트라배드) 요청함. 근데 셋팅이 안돼 있어서 물어봤더니 여분이 없다고 기다려 달라고 함. 내가 갑자기 요청한 것도 아니고 예약하면서 요청한 건데 같은 돈 내고 나는 왜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함? 아무튼 소파배드는 직원 둘이 와서 셋팅했는데 한 직원 술냄새 풍기면서 들어옴. 객실 욕조 물이 새서 하마터면 침대방 침수될 뻔. 결국 15일 오후에 레지던스B로 옮김. 역시 배드 셋팅은 안됐고 화를 낸 다음에야 갖고 옴. 레지B604호. 욕조 배수뚜껑 고장. 결국 욕조에 몸 못 담금. 세면대 밑에 물고임. 그리고 ★날개달린 바퀴벌레★ 나옴. 식당 수영장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로비, 그 외 건물은 부기카를 항상 불러야 함. 매우 늦게 옴. 레지A, B 있었던 곳 모두 콘센트 헐렁해서 자꾸 빠짐. 이것도 계속 컴플레인 해서 목요일인가? 그때 와서 고치는 시늉하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함. 하얏트라는 이름에 절대 속지 마시길. 조경에 신경 쓸 돈으로 객실 좀 신경 쓰시길. 그리고 데스크 직원들, 서로 인수인계 잘 안 하는 듯. 했던 얘기 반복해야 함. 다낭에 4번째 간 건데 이번처럼 미쳐 속 뒤집힌 적은 처음이었음. 첨부사진은 세면대 밑에 물 새서 고인 거랑 바퀴벌레. 욕조 물 샌 거는 영상으로 찍어서 첨부할 수가 없음.

조식은 딱 3일까지 괜찮습니다. 메뉴가 거의 안 바껴서 그 이후엔 물림. 오션 레스토랑 앞에 비치가 깨끗하고 좋음. 조경 이쁨.

2024년 7월에 숙박함

층간 소음이 너무 심했습니다. 발 망치 소리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케이스바이 케이스 인듯합니다. ) 대부분 직원들이 밝고 친절 했습니다. 다만 몇몇 호텔 카운터 직원들이 귀찮아하고 불친절한 반응 이었습니다.

식사는 베트남 기준 아주 좋다고 들었는데 좋았습니다. (한국기준 보통인듯 ) 호텔내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체관광객이 없어서 ) 공용 수영장은 다낭내 호텔 리조트중 원탑인것 같습니다. 규모도 크고 너무 이뻐요 풀빌라는 이쁘기만 하고 놀때는 재미가 없거던요 . 가족위주 분들은 하얏트로 가셔도 좋은 선택이 되실것 같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체크아웃시 응대하던 직원이 내가 그동안 만나본 어떤 호텔리어보다 불친절하고 화나있었음. 이렇게 불친절한 직원은 처음이고 그 직원때문에 다시는 가기 싫어짐

아침 식사는 메뉴가 늘 똑같고, 장소는 더웠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체크인하면서 여직원의 태도 때문에 저와 가족들이 기분이 나빴습니다. 4성급 호텔이 2성급 호텔보다 훨씬 못했네요. 여직원이 영어로 설명해 주는데 저희가 못 알아듣는다고 옆에 있던 여직원에게 넘기면서 저희가 앞에 있는데도 답답하다는 표현을 하면서 한숨을 쉬더라고요. 오죽했으면 저희가 먼저 번역기를 건넬 정도였으니깐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 여직원 덕분에 다음 다낭 햐앗트 리조트 예약은 없을 거 같네요. 수영장 이용 시간을 더 늘렸으면 합니다. 마감 18시 인거 같은데 짧게 느껴졌어요.

조식은 좋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빵도 맛있고요, 커피랑 음료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 근처라서 좋고 수영장도 넓고 가족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1박 2일로는 너무 아쉬운 숙소죠. 아이들이 있다면 즐길 거리가 많을 거 같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