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시내와 털어져있었어요

가성비가 괜챃은 숙소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안정적이지 않은 와이파이 시내 중심과 거리가 좀 있음.내려가는건 걸어서 가능하니 올라올때는 좀 힘듦

시설 깨끗하고,친절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청결만 조금더

온풍기가있어. 따스했음.직원들 친절함.뜨거운 샤워

2023년 1월에 숙박함

little expensive but Sao Viet is famous place so i understand 숴양윈 칭귀두리 만윤대 숙셔애서 규듈율 더 선효햐뉸 뉴낌이.. 갸튠 아쉬야인인대 웨쥐

good location, good mood, good food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걸어가기 힘들다.

체크아웃을 늦게해서 직원들 청소하는 모습을 봤는데 꼼꼼하고 깨끗하게 해서 안심했다. 주인분도 친절하고 영어잘 못하는 나를 배려하는게 느껴졌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혼자서 사파로 여행을 했습니다. 원래는 1박만 하려했으나, 추가적으로 총 3박을 했습니다. 조식은 6만동인데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과 저녁에는 여러 음식을 파는데, 음식들 가격 또한 적당하고 맛도 너무 맛있었어요. 밖에 나가서 음식 안사먹을정도였습니다. 숙소 퀄리티도 가성비 있게 좋았고, 공간도 넓었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스쿠터도 15만동에 빌릴 수 있었는데, 스쿠터 운전을 하며 너무 추워하는 제 모습을 보고, 따뜻한 옷도 빌려주셨습니다. 옷을 너무 얇게 가져가서, 사파에서 옷을 살까 고민도 많이했는데, 한두번 입고 버릴것 같아서 안사려고 마음을 먹은 때였거든요. 그때, 옷을 빌려주셨어서, 되게 따뜻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시내랑 약간 떨어져있긴하나, 시내 놀러가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는 정도고, HK BUSLINE을 타고 하노이로 간다면, HK BUSLINE 사무실이 숙소 바로 앞이라, 매우 편리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진짜 완전 추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친절한 숙소 지배인들과 가성비 넘치는 숙소,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이만한 숙소 없어요!! 무조건 오세요 진짜!!

2025년 4월에 숙박함

다 괜찮았던 듯 everything is okay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 매일 침구류 바꿔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 커텐은 달라고 하면 무료로 제공해주시고 조식은 6만동 내면 먹을 수 있어요 짐 보관도 해주시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요리도 잘하시는 듯 ? The room is clean and the toilet and shower room are well maintained! They change the bedding every day and clean the room :) Curtains are provided for free if you ask for them, and breakfast is available for 60,000 dong. They store your luggage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seem to be good at cooking.

2024년 1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너무좋음 그냥최고

2023년 5월에 숙박함

저는 원래 후기를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꼭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적습니다. 무거운 짐을 보관도 하고 샤워도 하고싶어서 호스텔을 당일에 급하게 잡았습니다. 보통 사파에 슬리핑버스를 타고오실텐데요. 이 호스텔은 버스정거장과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택시기준으로 3만3천동 정도 나왔어요.(다를수있습니다) 금액이 부담스럽지않았고 샤워시설도 너무 잘되어있었구요. 제 몫의 침대도 깔끔했습니다. 굉장히 청결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이 숙소의 스태프입니다. 제가 손톱이 살짝 깨져있었는데 남자직원이 그걸 알아차리고, 먼저 손톱깎이를 제공해줄뿐더러 잘라주셨습니다. 저는 잠깐 있다가 가는 손님이기때문에 직원분이 그렇게까지 친절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이동할 택시도 직접 불러주시고 마지막까지 확인을 했구요. 호스텔이지만 서비스는 고급호텔보다 더 좋아서 너무 감동이었네요. 이 직원분덕에 사파에서의 기억이 좋게남았습니다. 비록 제가 이번 여행에서는 호스텔을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올 때는 꼭 숙박하고 싶네요 ^^ 그리고 직원분한테 오늘 판시판으로 가는 건 괜찮을까 하고 물어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서 비추천한다고 해서 마을 구경을 했어요. 나중에 그날 판시판을 다녀온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그 날은 별로였다고하더라고요. 꼭 현지인 말을 들으셔요. 후기를 보고 고민하시는 분께 꼭 추천드립니다. I was deeply moved by your kindness. Hope to see you again next time.

2022년 9월에 숙박함

남자 직원이 엄청 친절!

2022년 9월에 숙박함

301호 화장실에서 냄새 남

남자 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정만 아니면 더 묵고 싶을 정도의 숙소였네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체크아웃된 침대 청소도 안되는거 같고 그냥 널부러져 있음 사물함 열쇠도 없는게 거의 대부분.. 커텐도 랜덤이라 운 좋아야 커텐자리 가능해요

경치? 제품들이나 물건들이 새거이긴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언덕에 있어서 올라가기 좀 힘들었다.

시설이 좋고 청결했으며 , 친절했다.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강력추천!

2022년 7월에 숙박함

시내를 걸어 다닐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오르막이라 조금 힘들어요. 발코니가 있긴한데 옆방과 구분없이 연결되어 있어서 발코니를 열고 있을수가 없었어요.ㅜㅜ

슬리핑 버스타고 일찍 사파에 도착하게 됐는데 가방을 보관과 쉴수있는 공간을 내줘서 기다리는동안 주변 둘러보고 오니 딱 좋았 직원들도 친절하고 옷 빨래와 오토바이 대여도 돼요. 이틀 묵었는데 다음날 일정마치고 오니 룸도 깨끗히 치워져 있었어요. :)

2022년 7월에 숙박함

거의 없음 99.9%

청결

2022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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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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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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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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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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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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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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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