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가구들

백년된 역사를 느낀 호텔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예약한 룸 스타일과 베란다의 방에 더블베드를 받기로 했는데 트윈베드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숙소입니다. 숙소 위치, 숙소 퀄리티, 직원들의 의식 등등 여러가지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프론트데스크 직원들.

수영장.넓은 객실과 화장실. 마루바닥. 전통미. M카페 뷰

2024년 10월에 숙박함

깨끗한 시설, 친절한 응대, 위치 모두 완벽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전통적인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반지를 잊어버린게 좀 아쉽지만 밑에 클럽같은게 있어서 방음이 좀 안된가 아쉬웠습니다.

방 컨디션 좋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에 응대역시 너무너무 좋았고, 컨시어지 분들모두 친절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수영장이 작아요 ㅎㅎ 인피이티 강뷰로 하나 더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함. ㅋ

동커이, 웅우엔 거리 끝에 있고 사이공 강을 마주보고 있는 최상의 위치, 그리고 우아함을 보여주는 호텔. 첫날은 체크인후 바로 호치민 최고의 바 중 하나라고 하는 8층 M bar로 가서 늦은 저녁 겸 술 한잔, 둘째날은 일정 마치고 돌아와 수영장을 즐기다 룸서비스 이용. 한마디로, 호텔 온전히 즐기기 가능~~ 물론 5층의 조식은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강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8층에 있는 M바를 이용했는데 투숙객이라도 할인이 전혀 없어 아쉬웠습니다.

아침식사가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리버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가 정말 좋았고 깨끗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가 너무 오래되서 가운데가 푹 꺼지고 여럿이 같이 자니까(킹 베드) 너무 옆사람 움직임이 꿀렁거려서 힘들었어요.

위치가 매우 좋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고,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밤 10시 비행기여서 일일 투어 하고 온다고 하니 돌아와서 1층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가라고 해줘서 너무 편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콜로니얼 양식의 호텔을 경험해보고, 내 생일을 자축하기 위하여 선택했던 마제스틱 호텔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프랑스 풍의 우아하고 세련된 방과 발코니, 친절한 직원들, 다양한 음식이 잘 차려진 조식까지 나무랄 데 없는 숙박이었다. 웰컴 드링크, 웰컴 과일도 훌륭했지만 생일 저녁, 서프라이즈 선물은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내게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주었고, 호치민의 큰 추억이 되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특히, 방을 안내해준 여직원(이름을 알지 못하지만)의 정성 어린 안내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식당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매우 좁았지만, 그 또한 근대에 지어진 건물의 특징이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좋아 주변 벤탄마켓, 사이공스퀘어, 오페라하우스 등 다니기 편리했고, 베란다가 있어 사이공 강과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사이공강 바로 앞, 엔틱한 느낌의 건물과 실내가 아주 고풍스럽고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조식 메뉴 또한 다양하고 훌륭하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여 머무는 동안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좋은위치, 친절한 서비스

2023년 3월에 숙박함

다만 오래된 호텔이라 양탄자와 마루바닥이라서인지 특유의 냄새가 있었고 방음시설이 부족해서인지 자동차 소음이 많았습니다. 룸에 체중계는 건전지가 다 되어 작동하지 않았구요 ...

조식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았구요 친절한 직원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비에서 매일 아침 환전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침대가 생각보다 푹신거리지는 안았으나 마이너스 요인이지는 않다

강사이드 뷰도 좋았고 방이 기대이상이였다.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매일 조금씩 바뀌는 조식또한 +포인트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은 생각보다 그냥그랬음.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았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 작동음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저는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 편입니다만, 만약 소음이 견디기 어려운분은 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호치민 한가운데의 최고의 위치입니다.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아주 클래식한 호텔입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싸고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시내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고 안전하게 주변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대체로 만족스럽고 특히 쌀국수는 상당히 맛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모름

편안함

2022년 6월에 숙박함

욕조에 물이 빠지지 않아 직원에게 얘기했으나 알겠다고 하고는 다음날까지 아무 소식이 없었음. 세면대로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불편함. 욕실에 지워지지 않는 곰팡이 흔적이 많음. 짐 옮기는게 귀찮아 불편해도 참고 사용함. 헤어드라이기가 고장나있어 바꿔주긴 했지만 바람 세기가 너무 약해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그냥 가지고 있던 내걸로 다같이 사용함. 객실에 비치된 타올이 너무 낡아서 올이 따 풀어져있음. 객실 의자가 낡아 천이 다 뜯기고 지저분함. 객실 벽면이 벽지가 아닌 페인트인데 너무 대충 칠해서 싸구려같아 보임 수영장은 깨끗했으나 풀장 주변이 너무 낡음

조식메뉴는 평범하고 특별함이 없었지만 강을 바라보는 아침식사가 장소가 예쁨 오랜전통양식의 건물에 들어온 느낌. 외관 멋있음 어디든 접근성이 좋은 편(그러나 주변에 접근성 좋은 높은 수준의 호텔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서 이 호텔만의 장점이라 하기는 어려움)

2024년 10월에 숙박함

시설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룸 컨디션도 별로였고, 에어컨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음 그리고 가장 최악인건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옆방에서 파티를 하는지 클럽 노래를 엄청 크게 틀어대서 잠을 설쳤음

호텔 위치 괜찮았고, 조식 뷰가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I DON’T RECOMMEND. We couldn’t sleep at all because of the noises from old air conditioner. This is not a 5 star hotel that you might expect, both in terms of facilities and services. 낡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소음 때문에 한 숨도 못 잤는데 호텔 직원은 나몰라라. 시설 낡았고 뷰는 실종. 조식 부실. 어메니티는 한국 모텔 수준.

2023년 9월에 숙박함

핸드워시통에 핸드워시없고 조식때 남자지배인같은? 그런사람이 나한테 말을 불친절하게 말함 창문이 방음절대안됨

숙소가 깔끔햇다

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