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옆인데 택시가 자꾸 그 길을 통해서 가는 것으로 되네요. 근데 좁아서 차는 못 가는 길이거든요. 리셉션아 가게 계산대마냥 매우 작아요. 입구는 계단인데도 직원이 근처에 계속 있는게 아니라 못봐서 그런지 짐 옮기는거 안 도와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고급스러운 호텔이에요. 샤워가 야외에 있는게 특이했는데 분위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꽤 괜찮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외진 곳에 있어서 외부와 접근이 차단된 느낌..

조용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카드이용 수수료를 카드쓰는 사람이 부담해야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1.5%~2%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이것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수수료가 맞다 하지만 사업자가 부담해야하는 3%의 수수료도 고객에게 달라고 하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럼 카드 사용자는 5%의 수수료를 고스란히 부담하게 된다

조용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Thích · 너무나도 친절한 프런트.직원분들, 깔끔한, 맛있는 조식,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위치. 전반적으로 상당히 준수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자연친화적이다 보니 객실에 벌레가 들어온 것 같았어요, 보지는 못했고 풀벌레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시골마을의 느낌이 좋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도 좋았어요. 객실에서 보이는 강뷰도 아름다웠고 침구도 꺠끗하고 편안했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Calm and relaxed.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조식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위치. 올드타운까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고 두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숙소는 환상적인 아침 뷰를 보여준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용한거 찾으시는분은 올드타운쪽보다는 여기가 좋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올드타운쪽이랑 멀지도않고 자전거도 빌려주시니 맛집같은곳도 자전거타고가시면 매우 가깝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Love everything here

매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추천해요~ 강력 추천 Strongly recommended hotel in Hoi An 😍😍😍😍

2023년 7월에 숙박함

쾌적한 객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멋진 수영장, 훌륭한 서비스 두번째 방문인데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고 느꼈다. 호이안에 다시 가게된다면 주저없이 다시 선택할 숙소!

2023년 6월에 숙박함

한국말 잘 하는 직원분이 카톡도 추가해서 계속 관리해 줘서 좋았어요. 호텔 음식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침구가 매끄럽고 매트리스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올드타운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호텔 자전거로 시내를 돌아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사전에 커넥팅룸 요청드렸었는데 신경써주신 것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텝 모두 친절하셨고 도움이 필요할때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올드타운과 꽤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그랩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스쿠터 빌리거나 셔틀을 이용하는게 베스트일듯.. 그리고 조식에 과일이 좀 더 많으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베트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국적이고 예쁘고 깨끗한 객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숙소에 묵을 수 있다니 최고!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리셉션 직원도 영어가 능통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수영을 못해서 넘 아쉬웠어요. 1박밖에 못했는데 다음에 호이안 또 오면 3박정도 하고 싶네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밤에 바람때문인건지 문밖에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굉장히 크고 규칙적으로 들려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확인은 한번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매일 맛있는 조식(브런치 최고) 친절한 직원들 수영장과 멋있는 강 뷰 착한 가격의 행복한 마사지 시간 머무르는 동안 한국인이 저희밖에 안보였지만,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외국인분들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아침식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홀에서 안내해주시는 데스크 여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어도 유창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호이안을 여행하게된다면, 꼭 다시 들를 것 같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관장지에서 조금 멀고 현지인둘도 호텔위치를 잘 모르고 택시를 부르면 택시가 호텔 앞까지 들어올수 있는게 아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수영장에서 찍는 사진이 매우 예쁘게 나와요.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베트남 풍의 복층 형식으로 된 방이어서 현지느낌이 나요.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있다가고 싶으면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1

2022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 골목이라 그랩 차량이 못들어 왔었음

안내 친절, 리셉션 직원 영어 잘하심. 방이 청결했고 수영장 관리도 깔끔하게 해주심. 조식 포함이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따로 세트메뉴처럼 여러가지 챙겨주시는거 좋았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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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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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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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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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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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