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만족.

2025년 3월에 숙박함

호텔의 구조가 앞은 좁고 뒤로 기다란 형태라서 처음에는 실망스러웠지만 지내다 보니 나름 아쉽지만 불편하지는 않았다.

아침 식사는 매울 훌륭하였고 우리 동료들은 모두 만족하였다. 특히 치킨 쌀국수는 전문점 수준의 음식이 제공되었다. 그리고 직원들을 매우 친절하였다. 다음에 하노이에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이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의 친절함,접근성,조식 등등

2023년 10월에 숙박함

글쎄요.

이렇게 친절한 대접 받은 경우 처음임. 체크인부터 조식먹을 때 마시지 받을 때 체크아웃할 때 너무 잘 챙겨줌. 객실과 식당 바 모두 잘 갖춰져있고, 마사지도 받을 수 있음. 호안끼엠 1분거리임. 하노이 온다면 또 이용할 거임.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시설이 최신식은 아닌데 직원들이 친절해서 괜찮음.

이 숙소의 장점은 위치, 맛있는 조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설이 노후화 되었습니다

직원들 친절이 동남아 여행지중에 최고였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하노이 여행에 있어 가장 좋은 위치 중 한 곳일 것입니다. 호안끼엠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 하기도 좋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텔 관련 정보는 종이만 주어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비행 후 바로 와서 피곤했는데 설명이 길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방이 좀 어둡지만 호안끼엠인 것을 감안하면 아주 잘 지낼만 합니다~

위치가 제가 가고싶은 곳들을 걸어서 다니기에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했습니다~ 주변 맛집을 소개해준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 유심을 호텔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편하게 유심을 샀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호텔 입구 규모가 작아 출입 시 혼잡한 듯 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어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이 숙소의 최고 장점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아침식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곳이 관광지이라 주변에도 좋은 식당이 많아 저녁에 이용하지 못했지만 호텔 자체 식당도 매우 훌륭합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저녁도 이곳에서 먹으려 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매우 좋습니다.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방과 욕실 청소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시설이 최신식은 아님. 일부 객실은 계단이 바로옆이라 이른아침에 쿵쿵거림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깨끗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진짜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2층에 카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가 작아 기다림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입구가 협소하며, 2층이다. 엘리베이터가 작음

위치가 매우 좋았으며, 직원들이 착하고 늦은시간까지도 친절함 마사지도 잘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최악의 샤워실을 경험했습니다. 샤워공간이 너무 좁아서 샤워할 때 마다 샤워기나 벽과 문에 손이나 팔꿈치를 부딪쳤습니다. 심지어 샤워중에 샤워실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방은 문을 열면 침대에 닿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침대와 문사이에 끼일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어린이들을 동반한 여행객은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체크아웃할때 설문지에 직원들이 원하는 '아주 좋다'에 체크하지 않으니 계속 뭐라고 뭐라고 좋게 평가해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경험한데로 평가할 것이며 바꿀 생각은 없으니 피곤하게 시간끌지 말고 체크아웃 하라고 하니, 직원이 하는 말이" 나도 피곤하다" 며 휙ㅡ 가버렸습니다. 헐~!!!

주말에는 차량통제를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항갈때 차량 이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차가 대기하고 있는 곳까지 캐리어끌고 가야되고 많은 오토바이들이 지나는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도어맨들이 도와주지만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 주변 입구 좌우에 식당이 있어서 시끄럽고 복잡합니다.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 최고입니다! 한 직원에게 어제께 들렀던 가게의 명함을 보여주며 물건을 더 주문하고 싶은데, 배달이 가능한지 베트남어로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가게 주인은 영어를 못 함) 제 핸드폰으로 몇 번 시도해 보았으나 잘 연결이 되지 않아서 직원이 다른 전화기로 해보겠다며 프런트 데스크쪽으로 갔다오더니,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기해 놓았으니 걱정말고 볼 일 보고 오라길래, 고맙다고 인사하고 볼 일을 보고난 후 호텔에 돌아와서 프런트 데스크에 물어보니 아무도 대답해주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배달되어 온 물건도 없었고ㅡ 그 다음 날 그 직원을 로비에서 만났지만 어제 전화 통화가 됐는지, 배달이 안되는 건지, 주문이 안되는 건지 한 마디 말도 없이 - 시선만 피합니다. 결국 가게에 다시 가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레스토랑 운영개선

좋은점 없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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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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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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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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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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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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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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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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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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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