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배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금 불편했지만 직원분께 직접 컴플레인을 하지 않아서 개선이 되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선택해서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위치도 야시장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호텔의 간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밤중에 도착해서 찾기 조금 곤란했습니다.

직원이 나트랑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약해주어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하수구 냄새

직원이 친절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달랏 날씨 특성 상 에어컨이 없어 창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방이 습한 느낌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을 옮기기 좋았습니다. 방은 크진 않았지만 좋은 향기가 나고 조용해서 머무르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가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조금 불쾌한 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

시내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으나 얼마든지 걸어서 야시장으로 갈 수 있어요. 숙소 안, 곳곳에 손님을 맞이하는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네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세심하게 준비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직원도 너무나 친절하게 우리를 대해주고 불편함 없이 신경 써 주시는 마음이 감동이네요. 호텔 밑, 로컬 음식점에서 먹은 쌀국수가 계속해서 기억이 날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더노트..달랏💜

2024년 2월에 숙박함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늕데 남자직원분 칸이라 하신거 같기도 하고 매우 친절하고 콩글리시도 잘 알아듣고 설명잘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욕실 창문이 고정돼서 습기가 잘 안빠졌습니다. 201호만의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접근성도 좋았고 가성비가 너무 좋았네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조식도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정성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추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영어로 소통도 가능하여, 사전 요구사항이나 공항-호텔 교통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음..화장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 대략 난감 ㅋㅋ 하지만 욕조에 뜨거운 물 받으니 안개가 끼여서 안보였어요.

객실이 넓지 않았으나 좁은 느낌이 안들었어요.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고 매니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 보였으나 먹지 못했어요. 아쉽~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구편안하고 조용하고 야시장 느리게 걸어도 5분거리에 위치도 좋았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음이 잘안되긴해요 ㅎㅎ 근데도 다른게 너무좋아서 대만족 다시 달랏오면 또올거에요

달랏여행중 2박 묵었는데 대만족입니다! 위치도 시내중심이라 야시장 걸어갈만 하고, 조식도 맛있고, 숙소가 깨끗하고 향기납니다 조식은 와플이 맛나 도어락 비밀번호라 좋고, 숙소랑 호텔에 꽃도 가득해서 좋아요 수건에서도 향기나고, 숙소 안에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1층 리셉션 가서 앉아있을 때마다 따뜻한 차 내어주십니다!! 비올땐 우산도 빌려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Vexere 앱으로 무이네행 리무진 표를 구매했었는데.. 픽업시간이 이십분 지나도록 안와서 사장님이 전화로 알아봐주셨어요.. 알고보니 사기당했더라구요 리무진회사가 없어졌다고.. 그래서 사장님이 회사에도 문의전화 해주시고 탈 수 있는 슬리핑버스 전화로 예약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지금 슬리핑버스타고 무이네 가고 있어요!! 일정 안망치게 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달랏 여행합니다 강추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방 컨디션 최고입니다! 높은 층으로 갈 수록 좋아요. 호텔 스텝분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베트남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사람이였습니다.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다음에 달랏 방문할 때 무조건 이 숙소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 벽면 마감이 부족해서 페인트가 떨어져 나왔어요.

와플, 토스트, 커피 등 가볍게 먹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웰컴 음료도 주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도 맘에 들어요. 다음에 달랏을 방문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옆 호텔에 중국인 단체가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어요.

가성비좋습니다. 위치도 좋구요. 호텔직원이 너무 친절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 분위기는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오고 싶네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습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호텔에서 묵는 3일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다. 조식도 방까지 직접 가져다 주셔서 짱! 그리고 위치도 조금 위쪽으로 걸어올라가야하지만 달랏은 시원해서 걷기에 무리가 없고 주변에 가게들도 많고 야시장도 가까워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매번 신경써주시는 직원분께 감사하다고 다시 인사드리고싶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언덕과 구불구불한 길이 많은것이 특징인 달랏에서 완벽한 위치라고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 옆 호텔에서 서양인들이 밤 늦게 떠드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숙소는 굉장히 깔끔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웰컴드링크가 제공되었습니다. 1시에 숙소에 도착하였으나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보는것과 동일하며, 어쩌면 그 이상으로 좋습니다. 에어컨이 없지만 천장에 선풍기가 있어서 크게 덥진 않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가성비 별로. 조식이 없어서 불편. 주변 호텔에 비해 비쌈. 베란다 없는 방은 너무 답답 창밖에 담벼락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만점. 방,크기는 조금 협소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은 향기가 나지만 목욕하면 눅눅하다. 욕실에 물이 잘 안빠지고 하수구냄새가 밤에 잠자기 힘들게 한다. 침구에 얼룩 자국이 보이고 특히 핏자국이 보였는데 찝찝했다. 야시장 소음은 없었지만 내가 투숙 할 시 옆 호텔에 여행 온 학생들 땜에 새벽까지 떠들어서 많이 시끄러웠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위치도 야시장 쪽보다 조용하고 조식도 빵과 커피, 음료지만 너무 맛있었다. 가격대비 좋았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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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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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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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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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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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