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의 수전사용시 파란색과 빨간색을 유의하여 사용해야함. 샤워장의 곰팡이는 수시로 락스를 써서 제거가 필요.

가성비짱. 스태프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안부를 물어준다. 저렴한 가격으로인한 샤워필요 물품은 개인이 챙겨야함. 수시로 청소하여 깨끗함을 유지. 많은 손님으로 항상 쾌활한 분위기가 좋다. 서양 동양인 불문하고 친구 사귀기 좋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전혀 없음!!! 설령 있다 해도 이 가격 이 퀄리티에 논하는 게 말이 안되지 ㅠㅠㅠ

1. 말도 안되는 가격 -> 심지어 수건까지 주심 ㅠㅠㅠ 2. 말도 안되게 친절한 직원들 -> 친애하는 란, 돗, 조이, 수, 그 외의 많은 스텝 여러분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야 돼요!!! 😢😢 3. 말도 안되게 좋은 분위기 -> 공용 발코니에서 뷰 보면 진짜 꿈뻑 죽습니다 ㅠㅠㅠㅠ 그 외에도 포켓볼이나 저녁 가라오케 등등 친해질 수 있는 기회들이 넘넘 많음 ㅠㅠㅠ

2023년 9월에 숙박함

주변 식사. 카페가 없어 10분이상 걸어가야 한다.

친절한 스태프들과 달랏의 많은정보를 나누었어요. 정말 가성비 쩌는 가격에 미안한 마음이예요. 산속의 호젓한 장소에 위치하여 릴랙스에 최고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전혀 없다

Best of best of best hostel in Dalat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아서 분위기가 좋은데 그렇다고 막 시끄럽지도 않고 밤 10시 이후에는 상당히 조용하다. 침실도 진짜 너무 깔끔하고 숙소 자체가 말도 안되게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너무 만족해서 없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저녁식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할 수 잇는 게임도 너무 즐겁고 직원드과 축구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것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수건 하나와 물품보관함 열쇠 하나만 지원된다. 수건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권은 키핑하는 곳이다. 카운터에 맡기고 체크아웃시 받아가면 된다. 이불이 좀 두껍다. 달랏의 일교차 때문이다.

여기는 1박에 한국돈으로 하루 1,500원 정도이다. 고시원에 살아 본 사람은 다 적응이 될 것이다. 다락방은 하루 1000원 정도이다. 단 식사는 나가서 해야하고 외부 음식 반입금지이다. 정말 대부분이 유럽인이다. 젊은 단체 여행객이 많아서 유럽친구를 사귀기엔 좋다고 느껴진다. 편한 매트리스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직원들과 투숙객들의 텐션은 미쳤다. 매일 밤마다 모니터에 유튜브를 연결해서 노래 부르는데 진짜 재밌다. 떼창을 여기서 할 수 있었음. 잠을 자고 싶어하는 투숙객을 위한 배려로 각 시간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정해져 있어서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일은 없다. 침대도 푹신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으며 특히 뷰가 미쳤다. 밥도 맛있음. 기타 칠 줄 알면 더 좋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고, 바이크가 있으면 위치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인싸들의 장소예요 텐션이 장난 아닙니다 😂 하하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가격 서비스 풍경 조식.편안함 등 부족한것 하나 없이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던 호스텔 직원분들 너무 밝으시고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심 바이크랜트 가능, 각종 투어가능, 버스티켓팅가능 불가능한것 하나도 없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너무 영리적인 착취

굿뷰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음

백패커 호스텔로 가격이 아주 싸기에 선택함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면 강추. 위치가 중심과 멀어 오토바이 렌트 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호스텔은 여행중심과 가깝다는 기대를 깨버린 첫 호스텔, 야시장과 거리가 있음. 2.3km. 호스텔 진입도로는 인적이 드문 길이고 보도도 없어 좁은 차도로 차를 피해가며 걸어가야함. 모토바이크 빌릴사람만 여기선택할것. 창문이 완벽 방풍이 안되는 나무문이고 틈이 보임 더블베드 방만 내부에 샤워실,화장실이 같이 있고 다른 베드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야함. 체크인할때 여권보관요구함. 체크인시 결제하니 사진찍고 돌려줬음. 락커가 아래침대 아래에 있어서 윗침대쓰는사람은 불편함. 호스텔가는길이 경사가 심해 비오는날은 미끄러워 위험함. 침대수에 비해 화장실,샤워실의 수가 너무 적음. 아침에 줄서야될거 같음. 윗침대 올라가는 사다리 디딤판이 각 파이프인데 올라갈때마다 상당히 발바닥이 아프다. 후기를 나쁘게 썼다고 호스텔 매니저가 당신이 우리 비지니스를 망쳤다, 나도 널 평가하겠다는 협박메시지를 보내옴. 정말 어이가 없음. 나는 사실대로 썼을뿐. 내 지인이 호스텔을 한다고 해도 나는 사실 그대로 적을것임. 나보고 나쁜것을 좋게 써달라는 사기를 쳐달라는 얘기인가?

전문가스러운 배려: 1층 당구장, 흡연실 있는데 음악 시끄러우므로 2층 연결된 계단실에 나무문을 달았음. 바디타월수건도 체크인때 줌. 휴게실이 언덕에 있고 아래로 보이는 경치가 좋음. free breakfast 7:30-10:00, 당구대 있음. 층고가 높아 침대안에서 앉아도 머리 안닿음(더블베드로 하길 잘한듯)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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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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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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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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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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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