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케비치 위치도 좋았고 호텔 ㅈ닝면 바라보면 왠쪽 됫편 골목마다 베트남 느낄수있는 가성비있는 식당. 카페 외국인들이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다른건 없는데.. 조금 아쉬운건 화장싱 샤워부스쪽에 샴푸, 바디샴푸 올리는곳에 안전 장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미끄러워지면 떨어지게 쉬웠습니다 통이 깨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숙소가 워낙 좋은 위치에 있어서!! 미케비치도 바로 앞에 있고 맛집 마사지 다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뭔가 여유롭게 보낼수있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해변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았어요. 아침 조식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1. 위치가 좋음 2.직원들이 친절 3.가성비 좋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룸에서 어디인지 모르겠지만,미세하게. 냄새가 올라옴

생각보다,가성비가 최고입니다,강추,조식도 좋고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미케비치 앞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바닷가에 호텔전용 파라솔 베드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아침 부페도 좋았고 직원들 응대가 좋았읍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다.

모든 것이 좋았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욤

객실에서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어요. 한시장 접근성도 괜찮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4일 숙박하는 동안 아침 조식에 망고가 한번도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따로 사먹었읍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좋았읍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매우 맛있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낭 호텔중 크기가 가장 크고 넓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수영장에서 사진찍기에도 메우 좋습니다 매우 추천드립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루프탑 수영장은 오후가 되면 바람 때문에 춥다. 그러나 물온도는 낮다.

깔끔, 친절, 오션뷰

2024년 3월에 숙박함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미케비치가 있고 다낭 도심도 그랩 몇분이면 되니 접근성 면에서 매우 좋음. 아침 식사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음. 호텔 시설이 깔끔하고 편리함. 오션뷰 경관이 아름답고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인피니티 풀장도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미소를 지으면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가족들과 2일간의 휴가를 보내면서 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을 남기고 떠납니다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날씨까지 완벽했던 휴가였습니다 다음에 베트남에 또 휴가를 온다면 TMS호텔에 숙박을 잡아서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미케비치해변에서 시간을 더 즐기고 싶네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데 도움을 주셨던 TMS호텔에 계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THANK YOU SO MUCH 루프탑수영장(무료)ㅡㅡ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수영장의 시설관리도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구요 샤워시설도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분위기도 참 좋았네요~ 짐보관서비스(무료)ㅡㅡ 저녁11시20분 인천행 비행기였구요 체크아웃(오전11시)후에도 짐보관 서비스 참 좋았습니다 짐을 보관하고 떠나기 전까지 자유롭게 1층 로비도 이용 할수가 있었습니다 공항샌딩서비스(유료)ㅡㅡ 리셉션에서 문의해서 예약을 했구요 담당직원분께서 요청했던 시간에 정확하게 준비해 주셨네요 호텔에서 다낭공항(인천행)까지 샌딩서비스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침대 매트리스가 조금 꺼져있었던 점

방에서 일출을 볼수 있으며 해변, 맛집, 마사지 등 걸어서 모두 해결할수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1.수영장이 좀 더 크면 좋겠어요.. 객실 수에 비해 수용하기 어려운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해서 외관을 보고 관광호텔인데 비싸게 한건 아닌가 싶었는데요, 청결도와 직원서비스 등 식사 모두 그 가격만큼 괜찮았어요~ 오션뷰는 꼭 해야할 것 같아요. 그게 이 호텔의 장점같습니다^^ 바로앞 바다가 보이는데 최고였어요~ 물론 그만큼의 소음도는 있어요. 그렇지만 방음은 괜찮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의 니즈에 맞게 조식도 괜찮았어요. 3일 식사했는데 조금씩 종류가 달라져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부모님하고 사용했는데(엑스트라 베드 추가) 좁지 않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좋은 위치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 아름다운 루프탑 수영장 깔끔한 방 소음 심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그런거 없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건물이 노후화 되서 그런지 녹물이 조금 있습니다. 샤워기 필터를 챙겨야 할 것 같네요.

조식이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다.

2박과 1박 총 3일을 숙박하였다. 친절한 종업원들이 좋았고, 작지만 미케비치 해변을 바라보면 즐길수 있는 수영장이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호텔에 방만 있음 참고하세요 헬스장 수영장 없음 새벽에 배고프면 큰일남 미리 챙겨 놓으세요

바나힐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호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위치도 해변 앞이라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도 많고 다양했으며 맛있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완벽함

매우 쾌적하고 조식도 맛있고 모두 친절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모두 만족하여 딱히 없다

스텝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이 잘 관리되어 매우 만족하였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미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 해변 서핑이나 엑티비티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적절할 것 같아요. 저희는 여행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 시간 동안 0.5박으로 머물 숙소로 선택했는데 아주 깔끔한 컨디션의 호텔에서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0.5박 손님이 많은지 조식을 먹지 않는다고 하니 런치박스를 따로 챙겨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