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라 호텔 찾기

마이바라에 자리한 Toyoko Inn Maibara eki Shinkansen Nishi guch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6.7km, 마이바라역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이바라에 자리한 ゲストハウス メグルヤ 中山道柏原宿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스키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그린 파크 산토에서 6.7km, Taga-taisha Shrine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A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친절하시고 아주 편했습니다. 추천드려요

마이바라에 자리한 快適なアメリカ製トレーラーハウスで非日常グランピング에서는 무료 자전거,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마이바라역에서 3.7km, 그린 파크 산토에서 8.4km, 타가 타이샤 신사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마이바라 내에 위치한 Whole house rental inn Umu - Vacation STAY 60715v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그린 파크 산토에서 7.5km, Taga-taisha Shrine에서 12km, 마이바라역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마이바라에 자리한 HOTEL　LISBO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테라스,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17km, 그린 파크 산토에서 5.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마이바라역에서 9km, Taga-taisha Shrine에서 17km, 타가 타이샤 신사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나가하마에 자리한 Kitabiwako Hotel Grazi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4성급 호텔에는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온수 욕조,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otel Route-Inn Hikone의 객실에는 주문형 비디오 시청이 가능한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무료 유선 인터넷이 제공되며, 매일 무료 조식 뷔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JR 히코네 역까지는 차로 10분이 소요됩니다. 현대적인 객실에는 에어컨, 냉장고와 실내 욕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Seyoo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일본

방도 깨끗하고 역에서 가까웠어요. 호텔 이름이 네온으로 위에 크게 써 있어서 안 헤매고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히코네에 자리한 Hikone Station Ho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15분 거리, 마이바라역에서 6.2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히코네에 자리한 Toyoko Inn Hikone eki Higashi guch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17분 거리, 타가 타이샤 신사에서 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전용 욕실,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히코네에 자리한 Super Hotel Minami Hikone Ekimae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히코네 성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Jisoo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아마 일본여행 인생2번째 호텔이었지만 그냥 첫번째로 강하게 인상남길 정도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음료자판서비스, 주류서비스등이 최고입니다. 주류는 사용못해 아쉬었으나 그나마 음료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멀리온 고객을 위해 제대로 대접하는 음료수 리필기계였습니다. (기억상 오후6시~오후9시까지만 운영) 특히 룸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혼자서 써도 넓직한 베드에 무엇보다 화장실과 욕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이 하게도 샤워실 욕조와 변기가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훌륭한 디자인 이었으며 부족한경우 타올이 또 비취 돼어있었고 물에 젖지말라고 봉투가 있는 세심함을 엿 볼 수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당연히 커튼도 있어 아늑하고 혼자서 편하게 욕조를 사용했습니다. 이후, 다음날 조식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일본 전형적인 가정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으며 직원분들은 고생이 많아보였습니다. 그분들은 쉴틈없이 음식과 도구들을 채워 두셨습니다.저는 그날 배불리 먹을 수 있었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특히 연어구이와 계란말이가 환상적이어서 아직도 이따끔 생각납니다.. 가족이나 출장으로 많이 오지만 혼자서도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