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링겐 내 게스트하우스

프러트에 자리한 Berggasthaus Tannalp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ATM(현금 지급기),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스바흐 폭포에서 35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이링겐에 자리한 Pension Balm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스키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44km, 루체른 역에서 50km 거리에 있습니다.

브리엔츠에 자리한 Moto-Center BeO AG (Bike & Bed)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루체른 역에서 50km, 발렌베르크 야외박물관에서 3km, 인터라켄 동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Jimi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버스 시간이 안맞으면 시내로 나가기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숙소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체크인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주셨고 방 설명, 공용 공간 설명 등등 다 자세하게 해주셨어요. 침대가 정말 큰데 매트리스가 두개라 서로 방해 안받고 잘 수 있었어요. 화장실이 조금 좁긴 했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드라이기, 면봉, 화장솜 등등 비치된 물건이 많아서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인당 3개씩 쓴 것 같아요 ㅎㅎ 옷걸이도 많아서 짐 정리할 때 편리했습니다. 주방에 왠만한 주방도구는 다 있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나 물도 1프랑이면 마실 수 있어서 급하게 필요할 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체크아웃 과정을 잘 몰라서 방문에 열쇠를 꽂아놓고 나왔는데, 미리 체크아웃 방법을 알아놓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하루밖에 안있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편리하고 좋은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