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에 자리한 海と山に囲まれた静かな港町の オーシャンビュー 個室ゲストハウスEat&Stay ROMEY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Rengejiike Park Fuji Festival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바 등이 마련된 이 게스트하우스의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Youngsun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3박 이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조명에 감성 넘치는 예쁜 집이에요*.*
1층 테이블을 24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호스트 부부도 굉장히 친절했고요 :) 마지막 날 허그 하면서 Don't forget me라며 인사해 준 Romey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후기에 담배 냄새 얘기가 많았는데, 저희가 머무르는 동안은 부부가 배려해 주셔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부엌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제한이 있어요
Kikugawa에 자리한 Wakihonji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16km, Rengejiike Park Fuji Festival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시즈오카 내 Aoi Ward 구역의 훌륭한 장소에 자리한 Guesthouse Hitoyad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시즈오카 기차역에서 14분 거리, 시미즈역에서 13km, Tokiwa Park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Gihong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고택을 개조하여 만든 게스트하우스
관리는 다소 잘 되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음
비행기 연착으로 인하여 도착이 늦어버리는 바람에
체크인 마감 2분 전에 겨우 도착해서 진행했는데,
사전에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주지 못하여
(부킹닷컴 메시지를 확인 못 함)
다소 기분 안 좋았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아무런 내색 안 하고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심
아침 조식 존맛탱이었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빈티지하이 좋았음
굿즈도 잘 만들었는데 오뎅거리에서 4000엔치를 먹어버린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함
결론 :
1. 라운지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게스트하우스였음..! 쌉강추
2. 다음에 시즈오카 사면 여기 또 묵을 의향 있음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