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자리한 Jeffery Skytree Residence Tokyo에서는 테라스,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Tsukada Kobo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Ushijima Shrine, Hatonomachidori Shopping Street, 도쿄 스카이트리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Kita Ward에 위치한 숙소인 Mokkoan은 무료 Wi-Fi와 온수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내 전용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은 평면 케이블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리퍼와 무료 세면도구도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투숙객은 구내 공용 주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HO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귀여운 K-chan(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일본 전통 가옥에 유카타, 하오리를 입으면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3인실이었는데 아주 넓고 쾌적했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시는 아침 식사도 너무 훌륭했고, 관광 명소도 알려주시고 아카바네 역 픽업도 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1박만 하게 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시 뵐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쿄 내 타이토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hanar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Kyoouji Temple에서 5분 거리, The Site of Koda Rohan House에서 400m, Tenno-ji Temple Gojuno Tower Remains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SUNG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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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숙소 위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동네가 조용하면서도 지하철 등으로 금새 도쿄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었어서 도움이 괜찮았습니다.
2. 숙소 컨셉
오래된 목조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세련된 지역재생시설로 탈바꿈한 점, 숙소의 소개와 컨셉 등을 굿즈로 만든 점, 조식을 제공하는 카페, 제휴된 목욕탕 3곳, 목욕탕을 가는데 사용하라고 지급되는 굿즈 가방, 연필과 노트 등 브랜딩 컨셉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애착이 간다고나 할까요?)
3. 친절한 관리자
숙소 담당자 MOMO가 참 친절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 드리면 언제든 답을 주셨고, 대안도 마련해줬습니다.
아침 조식을 먹는 카페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작은 카드에 farewell 메세지도 적어줘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숙소 관리 담당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참 큰 곳인 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4. 숙소 시설
리모델링 했지만, 예전 느낌의 목조 건물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엔티크한 감성이 묻어나있습니다. (누워서 보이던 천장의 서까래 나무기둥이 아직도 눈에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화장실과 욕실 모두 공용이지만 시설관리과 청결상태가 매우 잘 관리되고 있었어서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건물구조는 옛날방식이지만 욕실/화장실 등은 필요한 수준으로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에 자리한 Guesthouse toco에서는 바, 정원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Chosho-ji Temple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1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Nam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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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0엔을 주면 주먹밥 두개와 미소국을 주셨습니다. 간단하지만 정성이 가득해서 가볍게 하루 먹어보는 것으로 좋았습니다.
2층 침대였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커튼을 치면 개인적인 공간도 확보가 되어 편안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옛날 건물이라 운치도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공간을 즐기는 시간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쿄 내 오오타 구 구역의 이상적인 장소에 자리한 HISAYO'S IN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Uramori Inari Shrine에서 18분 거리, Miwa Itsukushima Shrine에서 1.7km, Omori Hachiman Shrine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h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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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일단 너무 친절 하시고 깨끗한방까지!
영어도 잘하시고 일어공부중이라니까 계속 일본어로얘기해주셨어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짐 두고 왔다갔다 구경 가능했어요
숙소에서 역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도쿄에 자리한 Ici Japon Village에서는 무료 자전거,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Shoganji Temple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Shibamata Toys Museum에서 2km, Shinsho-in Temple에서 2.1km, Daiju-in Shrine에서 2.1km 거리에...
도쿄에 자리한 波奈 浅草 Hana Asakusa ーSkyTree前駅まで徒歩5分ー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Aizome Museum에서 1km 내, Tsukada Kobo에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JUAN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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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방이 넓고 밝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주인분 너무 위트가 넘치세요. 그리고 여행후에 피로를 풀수 있는 욕조는 정말 최고! 너무나 세심하게 다 준비되어 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아, 엄청 로컬 동네라서 뭔가 퍼펙트 데이즈 영화에 들어간 느낌.
도쿄 내 타이토 구역에 자리한 DENCHI TOKYO - Guest House DENCHI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4성급 객실을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는 Sogenji Temple, Eiken-ji Temple, Rinko-ji Temple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최고의 숙소! 왜 예약하기가 어려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8인실 객실임에도 개인공간이 분명해서 좋았고 정취넘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탭이 대박이었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노란 긴 머리의 여성 스탭분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이닝공간, 조식 모두 완벽했고 같이 머무는 숙박객들도 다양한 문화권에서 왔지만
게스트하우스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이른 시간 짐보관도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1. 스태프 친절
2. 샤워실 안에 크기가 생각보다 큼 (덩치 큰 성인남자도 여유 있는 공간)
3. 전체적 으로 청결한 숙소
4. 카페테리아 따뜻한 라떼 맛있어요.
(스탭마다 맛 차이는 조금씩 존재는 합니다만,
대체로 평균은 하는 편이에요! 기회 되시면 추천 합니다)
5.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침고(침대의 높낮이)가 낮은데 여기는 높이가 생각보다 여유 있어서 앉아 있어도 편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푹신 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게이세이우에노역에 도착하면 바로 15분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게스트하우스형식의 숙소지만 시설이 매우 준수하며, 매일 청결하게 청소도 잘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공용목욕탕도 있어서 이용시간 내에 자유롭게 목욕을 통해 피로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층이동이 편하게 엘리베이터도 구비되어있습니다.
체크인보다 이르게 올 경우 짐을 맡기고 다른곳으로 구경갔다올 수 있습니다.
방 안에 이부자리를 깔아주는데 매우 푹신하고 따로 냄새는 안났어요
청소하는걸 보아하니 매일 세탁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말 1박에 3천엔. 평일 2300엔대. 시설은 낡았으나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이다. 옥상의 정원 겸 휴게실이 마음에 든다. 게스트 하우스의 장점이다. 주방도 좋았다. 호스트와 함깨 일부 시설을 공유하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다. 가격만 내린다면 비슷한 요금대의 호스텔보단 게스트하우스를 택하고싶다.
가격 좋아요 외관은 되게 허름해보이는데 왠만한 호스텔 게하가격으로 각방쓸수있고요 안에 세면대만 있고 화장실이랑 욕실은 공용으로 써야하긴 하지만 화장실도 층마다있고 다른객실엔 화장실과 욕실이 있는지 다른 이용객과 이용이 겹치는일은 없었습니다. 관리도 굉장히 잘하셨고 내부는 꾸준히 새 제품으로 바꿨는지 깔끔했어요 그냥 게스트하우스에서 공용장실 공용욕실 쓰는거랑 비교해보면 훨 나은듯 ㅋㅋ 그리고 이제까지 다녔던 일본숙소 다 단열안좋아서 밤에 되게 추웠는데 여긴 단열도 괜찮은지 웃풍도 안들더군요 ㅎㅎ그리고 아사쿠사랑도 가깝고 동키랑도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 괜찮습니다
호스텔, 게스트하우스를 엄청 많이 이용해봤는데 정말 손꼽히게 좋은곳이었어요. 도미토리내 침대 안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고 침대 바로 옆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정말 아늑해요. 세세하게 이용자를 배려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창밖으로 스미다강을 볼 수 있는데, 그게 정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밤에 바깥을 바라보며 잠드는것만으로 너무나도 힐링 ㅜㅜ 도미토리 침대 자체가 되게 설계를 잘했고 튼튼하고, 보통의 호스텔 혹은 캡슐 이런데랑 달라요. 별로인 호스텔 게하 이런데가면 침대에 누워도 쉬는느낌이 안나는곳 많잖아요? 여기는 호스텔이지만 침대에 누워서 커튼만 닫으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하고 걍 엄청 강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곳이 깔끔하고 청결해요. 청소에 엄청 신경쓰시는게 확실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아사쿠사 중심까지도 엄청 가깝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도쿄에 자주가는 사람으로서 여기랑 똑같은 호스텔이 시부야나 신주쿠쪽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밤비행기 타고 도쿄에 가서 숙소 걱정을 많이 했는데, 24시간 무인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맘편하게 갔습니다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부스마다 탈의실이 별도로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수압도 셌구요!
지금까지 다녔던 게스트하우스중에서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ㅎㅎ
영상만 찍어서 사진이 캡쳐한 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