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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 내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팡라오의 게스트하우스 중 저희가 추천하는 곳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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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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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에 자리한 Alona Guest House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알로나 비치에서 9분 거리에 있습니다. 히낙다난 동굴에서 11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Alona Guest House의 모든 객실에는 케이블 채널을 갖춘 평면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0.5박용으로 최고 정말 깨끗하고 주인도 친절하다 굳이 비싼돈 쓰지말고 잠시 쉬다 출국용으로 최고 입국용으로도 좋을듯 싶다
이용후기 평점
8.3
매우 좋음
후기 356개
최저 요금
₩25,545
1박, 성인 2명

팡라오에 자리한 Pitaya Native Guest Hous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두말루안 비치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룸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8.8
우수함
후기 124개
최저 요금
₩34,486
1박, 성인 2명

팡라오에 자리한 Diving Addiction Resort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두말루안 비치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레스토랑, 무료 셔틀 서비스, 룸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박 예약했다가 총 5박 했어요. 태풍 때문에 프리다이빙 수업이 취소돼서 급히 찾게 된 숙소인데, 보홀 숙소 중 가장 좋았어요. 첫 날에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2명이 더블배드 2개에 작은 마당까지 딸린 아주 큰 방을 이용했구요. 지어진 지 얼마 안되서 깔끔했고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3박 더 연장하려는데 같은 방 묵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온라인에서 기존에 예약했던 방 결제하면 지금 쓰던 방 계속 쓸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총 5박 했어요. (유리문을 끝까지 닫지 말라고 했는데, 모기 때문에 닫았지만 아무 문제 없어서 계속 닫고 다녔어요.) 1층에 있는 풀장은 숙소이름답게 3ft부터 9ft까지 (약 90cm부터 270cm) 깊이가 다양해서 수영도 하고 놀기도 좋았어요. 덕다이빙 갓 배운자로서 연습하기 좋았어요. 1층에 태국 음식점도 같이 하는데,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추천은 안 할게요. 그리고 3인용 전기 툭툭이도 렌탈이 가능해요. 지인까지 3명이서 나팔링까지 가서 스노쿨링도 하고 히낙다난 동굴가서 다이빙도 하고 왔어요. 기사있는 툭툭이보다 훨씬 저렴하고 바퀴가 세 개라 스쿠터보다 쉬우니 도전해 보세요. 중심가와 거리가 좀 있었지만 툭툭이로 10분이면 가서 거리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바로 앞에 사우스팜이 있어요. 저렴한 입장료에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이곳에 묵으신다면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조식으로는 볶음밥, 계란, 햄, 야채, 토스트, 과일, 시리얼 등이 있었고 커피가 무료여서 전 매일 코코넛라떼 주문해서 마셨어요. (숙소에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도 있어요.)
이용후기 평점
8.0
매우 좋음
후기 137개
최저 요금
₩104,735
1박, 성인 2명

팡라오에 자리한 Siman Panglao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마사지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다나오 해변에서 17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로나 비치에서 2.1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할머니랑 같이 갔는데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와이파이가 저는 빨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용후기 평점
8.6
우수함
후기 472개
최저 요금
₩41,455
1박, 성인 2명

팡라오에 자리한 J&J Tourist Inn에서는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알로나 비치에서 7분 거리, 다나오 해변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보홀이 물가가 비싼 편이다 보니 1인실에 샤워실까지 있는거면 가격대비 아주 나쁘진 않다. 와이파이는 꽤나 잘 터짐.
이용후기 평점
7.3
좋음
후기 150개
최저 요금
₩33,183
1박, 성인 2명

팡라오에 자리한 Alona Hidden Dream Resort by SMS Hospitality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알로나 비치에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다나오 해변에서 1.8km, 히낙다난 동굴에서 12km, 바클레욘 성당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6.2
만족
후기 13개
최저 요금
₩93,852
1박, 성인 2명

Bingag에 자리한 Blue Summer Suites & Restaurant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팡라오 비치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 바비큐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히낙다난 동굴에서 18분 거리,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게 맛나게 좋아요 위치는 한적한곳 좋아하시는분은 좋습니다 다만 중심가랑 거리가 멀어요 시골이라 생각하고 룸컨디션은 생각하셔야해요 그러나 직원분들 최고로 친절하십니다(10점 만점에 20점 ㅎㅎㅎ) 아참고로 저도 가기전에 화장실이 개인화장실인지 궁금했는데 제가묵은방은 개인화장실로 되어있어요(따봉)
이용후기 평점
9.1
최고
후기 299개
최저 요금
₩35,175
1박, 성인 2명

다우이스에 자리한 Casa Aureol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산 이시드로 비치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약 7.5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43km, 바클레욘 성당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비키니 비치에서 8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평점
7.1
좋음
후기 9개
최저 요금
₩45,981
1박, 성인 2명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Gomez Guest House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구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약 8.4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8km, 바클레욘 성당에서 6.9km 거리에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냉장고 등을 갖춘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9.3
최고
후기 386개
최저 요금
₩25,545
1박, 성인 2명

타그빌라란에 자리한 B&J Guesthouse and Tours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히낙다난 동굴에서 10km,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공항 교통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렌터카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평점
8.3
매우 좋음
후기 128개
최저 요금
₩44,959
1박, 성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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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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