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블리히 내 홈스테이

디블리히에 자리한 Gasthaus Pension Moselgruss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뢰어 센터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ATM(현금 지급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파티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니데르펠에 자리한 Bachmeier's Gasthaus Traube Niederfel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뢰어 센터에서 17km, 코블렌츠 리프프라우엔 교회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포룸 콘플륀테스에서 약 17km, 알테 부르크 코블렌츠 성에서 17km, 뮌츠프라츠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니데르펠에 자리한 Cafe-Konditorei-Pension Sander에서는 익스프레스 체크인 & 체크아웃 서비스, 금연실 객실, 테라스, 무료 Wi-Fi, 바비큐 시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뢰어 센터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This small guest house offers rooms with a flat-screen TV. It stands on the old marketplace in Kobern-Gondorf, just 300 metres from the River Moselle and 25 km from Koblenz.

The guest house Marienhof is situated in Kobern-Gondorf a few steps from the castle Liebig. We offer a breakfast room, a TV-room, a park with a lawn and parking possibilities also for bikes.

알켄에 자리한 Café Bäckerei Pension Alcana Mirco Münch의 객실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뢰어 센터에서 22km, 코블렌츠 리프프라우엔 교회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포룸 콘플륀테스에서 22km, 알테 부르크 코블렌츠 성에서 22km, 뮌츠프라츠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월데쉬 내에 자리한 Zum Gebimmel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코블렌츠 중앙역에서 11km 거리에 있으며, 테라스, 무료 Wi-Fi, ATM(현금 지급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숙소는 도시 전망을 자랑하며, 발코니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홈스테이에는 위성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란슈타인에 자리한 Neubert`s Gasthaus am Rhei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코블렌츠 리프프라우엔 교회에서 9km, 포룸 콘플륀테스에서 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코블렌츠 극장에서 약 8.5km, 라인 모젤 할레에서 8.5km, 뢰어 센터에서 8.8km 거리에 있습니다.

코베른-곤도르프에 자리한 Landgasthaus Zur Kupferkann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코블렌츠 케이블카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코블렌츠 리프프라우엔 교회에서 약 23km, 포룸 콘플륀테스에서 23km 거리에...

뢰어 센터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Charmante Privatzimmer in der Stadt에서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정원, 테라스, 공용 주방 등을 제공합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커피 머신, 주전자 등의 시설이 구비된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Seyoung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숙소가 큰 주택형식에 방이 여러개 있고 또 그 안에 방이 있는..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꽤 프라이빗한 형식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개인실이 주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깨끗했고 책상과 옷장 넓은 침대와 전신거울, 작은 등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주변이 조용해 지내기 평화로웠고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넓고 늘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헤어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공용 주방도 있었는데 다양한 식기류와 조리도구들이 갖춰져 있었고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커피포트도 있었어요! 주방에서 아침을 먹으며 바라보는 풍경이 꽤나 예뻤답니다! 현관열쇠 큰방열쇠 작은방열쇠, 총 세가지 열쇠가 있어 처음엔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하고 잘 여닫고 다녔어요~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레베와 알디라는 큰 마트도 있구요 한 15분~20분정도 걸어가면 코블렌츠 역과 시내가 나옵니다. 룩셈부르크에 가기 위해 거쳐가는 도시로 선택한 곳인데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서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