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리셉션, 무료 공용 Wi-Fi, 평면 TV와 당구대가 있는 넓은 라운지 공간을 갖춘 Youth Hostel Zurich는 버스 정류장에서 80m 떨어져 있습니다. Youth Hostel에서는 도시락과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스위스식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낵은 하루 24시간 제공됩니다.
Minsoo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유스호스텔을 써본 적이 없었는데 이 정도의 시설이라면 다시 올 것 같아요. 방, 침대도 깨끗했고 샤워실도 깔끔했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도 다양하고 풍족하게 나와서 아침식사를 포함한 옵션의 방으로는 상당한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주변은 거의 주택가여서 상당히 안전합니다. 방 안에 두 대의 세면대가 있어서 간단하게 손 씻기 등을 할 수 있고 개인용 락커와 침대가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불도 따로 킬 수 있어서 아침에 방의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잘 때 제 짐을 챙기기 쉬웠어요.
Oldtown Hostel Otter 및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Wüste Bar는 취리히 올드타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젊은 마음을 지닌 투숙객을 위한 이 세련된 숙소는 취리히 슈타델호펜(Zürich-Stadelhofen) 기차역 및 호수에서 약 300m 거리에 있습니다.
Park Subeom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체크인 시간 전 짐 맡기기 : 리셉션에서 직접 맡겨주십니다.
엘레베이터 여부 : 리셉션이 있는 층까지는 계단 올라가야합니다. 객실 갈 때는 엘레베이터(유럽식)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조금 좁습니다.
객실 : 6인실 2층 사용했습니다. 침대에 커텐 있습니다. 숙소 방 내부에 변기와 세면대 있습니다. 수건 교체 가능합니다. 객실 안에 라커 있는데, 큰 백팩(군대 백팩 아시죠) 널널하게 잘 들어갑니다.
샤워: 샤워는 객실 밖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남녀공용인데 3층에 여성전용도 있습니다. 세면대 있고, 샤워실 크기와 청결도 좋습니다.
주방: 인덕션 없고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태그해서 넣어두시면 됩니다. 리빙룸이라 사람들과 대화하기 좋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얼마 안 되는 거리에 많은 노선의 버스와 트램도 다니고, 취리히중앙역과 바로 연결되는 슈텔데호펜역이 있고 다양한 S반들이 다녀서 이동성 좋습니다. 역 근처다보니 마트도 많습니다. 아 그리고 물론 치안도 최고입니다.
기타: 샤워실 옆에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세탁은 13프랑였나? 암튼 그정도 주면 건조까지 다 해주시고 제 객실 침대 옆에까지 놔주십니다. 건물 문이 특정 시간 이후에는 잠깁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옆에 있는 바에 가서 객실 키 보여주시면 입구를 알려주십니다. 아 그리고 3박 이상인가 묵으면 리셉션에서 이쁜 수달 티셔츠를 줍니다. 잘 입고 다니는 중
취리히 내 취리히 구시가지–시내 중심 구역의 훌륭한 장소에 자리한 Friendly Hostel Zürich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파라데 광장에서 4분 거리, 프라우뮌스터에서 300m, 취리히 중앙역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8분 거리, 취리히 오페라 극장에서 1km 내, ETH 취리히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Kim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브라질
위치가 린넨호프 2분거리
중앙역서 걸어 10분안짝
관리잘된 호스텔
계단이 높은 작은 다층
작은 부엌이 있지만 전자오븐만 사용할수 있슴
취리히에 자리한 Viktoria Budget Hostel에서는 성인 전용 객실과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약 4.9km, 취리히 중앙역에서 5.2km, ETH 취리히에서 5.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는 공용 주방,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중심부 내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Green Marmot Capsule Hotel Zürich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파라데 광장에서 약 6분 거리,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500m, 반호프슈트라세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취리히 내 취리히베르크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betahouse Self-Check In Hos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프라우뮌스터에서 1.9km, 취리히 동물원에서 1.9km, 취리히 중앙역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정원 등이 마련된 이 호스텔의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취리히에 자리한 Hotel Hecht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프라우뮌스터에서 5분 거리, 벨뷰 광장에서 300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는 ETH 취리히, 반호프슈트라세, 취리히 중앙역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그로스뮌스터 대성당에서 4분 거리, 시내 중심부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Depot 195 occupies a renovated brick building in a historic factory site in the centre of Winterthur, 500 metres from the train station. It offers a snack bar and free WiFi access.
Richterswil에 자리한 Richterswil Youth Hostel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아인지델른수도원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투어 데스크, 어린이 놀이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yeja
고객이 소재한 국가 또는 지역
대한민국
위치는 기차역과 여객선 선착장이 같이 있어서 좋았음.
드넓은 호수를 끼고 있어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탁 트인 느낌을 받았음.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았음.
취리히역과 30분 거리라 쇼핑하기 편리했고 라퍼스빌까지 여객선으로 가는 데 경치가 아주 좋았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호스텔 중에서 진짜 좋은 편
캡슐 안에 책상?이랑 선반, 거울까지 있어요!! 센스 대박
테라스도 있어서 샌드위치 하나 가지고 강 보면서 멍때리기 좋아요
카드키로 열고닫는 짐보관 사물함이어서 안전하구요
2시부터 직원이 오니까 꼭 11시에 안나가도 2시 전까지만 나가면 됩니다ㅎㅎ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지만 상당히 친절합니다. 경유할 때 이용했던 호스텔인데 중앙역까지 트램으로 10분 정도? 트램 역이랑도 가깝고 앞에 호수랑도 가까워 경치도 좋고, 제가 가려 했던 미술관들이랑 가까워 잘 이용했습니다. 경유하며 머물렀던 곳인데 하루정도 숙박하기 나쁘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