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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 내 최고의 호스텔

배낭여행객을 위한 오슬롭 최고의 숙소

필터링 기준:

후기 평점

오슬롭에 자리한 Sharky Hostel Oslob에서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의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나완 비치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을 제공합니다. 모든 숙박 옵션에는 침대 린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치가 진짜 고래상어 워칭 장소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 새벽 3시쯤인가 부터 깨워서 티켓팅 장소에 앉혀 놓습니다..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환복하고 준비할 시간 30분 정도 주고 5:30쯤 젤 첫번째로 볼 수 있었어요. 수영 할 줄 아시면 구명조끼 벗으시고 개인 스노클 있으심 좋아요 (가격도 600페소로 저렴!^^) 그리고 가족끼리 하는 숙소 같은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좀 늦어도 걱정마세요 버스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11시 훨 넘어서 도착.. 숙소 정원이 참 예뻐요 글구 들어가는 입구 특이해요 ㅋㅋ 진짜 건물 사이 좁은 골목을 통해 들어가서 엥 이런곳에? 싶은 입구입니다. 약간 비밀 정원 같기두 하구요.. 전 운이 좋아서 밤에 안내해준 동네 주민 분이 계셨어서 안 헤매었네요
이용후기 평점
8.1
매우 좋음
후기 509개
최저 요금
₩26,220
1박, 성인 2명

오슬롭에 자리한 Way Shack Hostel에서는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나완 비치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Way Shack Hostel의 각 객실에는 다음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옷장, TV, 전용 욕실, 침대 린넨, 수건.

친구들 7명과 자유여행으로 이 숙소의 호스트인 ken을 알게되서 정말 편하고 강성비좋게 여행 잘했습니다 첫일정인 오슬롭과 이 숙소를 떠나서도 도움이 필요할때 친절하고 신속하게 도움도 주고 고래상어 투어를 계회하시는 한국인들이 이 숙소를 고민하신다면 걱정말고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밴 포탐 오슬롭 투어부터 투말록 캐녀닝 모알보알 드랍까지 모든 투어비 이동비 식사비 인당 10만원 밑으로 너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켄과 친해지세요!!!
이용후기 평점
8.0
매우 좋음
후기 39개
최저 요금
₩66,835
1박, 성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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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에 투숙하고 싶으신가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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