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운영하는 민박집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할머니, 어머니가 내 친구집에 온것처럼 맞아주십니다.
마당엔 강아지, 닭들이 있고 출입구 쪽에는 양봉을 합니다.
숙소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찾기가 조금 힘드나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새로 리노베이션한 객실과 욕실은 매우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아침에 어머니가 우유를 짜서 가지고 오십니다. 카페오레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이 좋습니다. 나는 두잔의 커피를 마셨습니다. 젊고 예쁜 호스트는 친절하고 무엇이든 도와주려 합니다. 나는 기존의 호스텔과 다르게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갈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꼭 만나기를 기대하며 하이킹을 떠났습니다.”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충분히 친절하신 노부부! 숙소는 깨끗하게 잘 관리한 시골집 같은 느낌입니다. 세련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필요한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트래킹을 위해 발보나 밸리 입구까지 걸어갔는데, 약 2.3km 정도로 산행에 연계해도 무리 없는 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