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치가 최고입니다. 아펜첼 기차역 바로 옆이에요. 메인 입구가 아닌 기차를 내린 곳에서 바로 숙소쪽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1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조식은 스위스에서 먹어본 것 중에 단연코 최고의 식사였어요. 직접 만든 빵, 잼도 휼륭하고 고급스러운 소시지, 치즈 등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최고로 꼽고 싶은 점은 이곳의 호스트입니다. 왜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가보면 알 수 있어요. 숙박 시설도 최근에 만든 곳인지 매우 깨끗합니다.
방 안에 세면대가 함께 있어서 동행인과 욕실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세면대 옆에는 2개의 usb 연결선을 꽂을 수 있어요. 센스있게 여행객을 위한 배낭도 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넓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크기에 깔끔했어요.
결론 : 저는 이 곳의 훌륭한 조식을 위해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