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간터라 호수조망이 가장 잘보이는 방에 배정받았어요. 시설 정말 좋고 조리기구에 전자렌지까지.. 방에는 침대 두개가 붙어있고 거실엔 소파가 있었고 화장실은 방에 붙어있었는데 첨 보는 순간부터 정말 좋았어요. 저는 TMB 간거라 1층 식당에서 디너랑 조식 먹었는데 식당 진짜 맛있었어요. 그냥 쇠고기스테이크에 레드와인 먹었는데 감동.. 그리고 그날따라 영어 잘 못하시는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더 잘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바로 앞이 호수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