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했고 무엇보다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독일에서 7시간 넘게 운전해왔는데 모든 피로가 사라질 정도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야경도 정말 멋있어요.
룸 컨디션도 만족스럽습니다. 매우 넓은 방에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더 크게 느껴졌어요.
화장실 수압도 쎄고 물도 잘 나옵니다.
조식 먹는 곳의 뷰도 엄청 좋아서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취리히를 둘러 보고 숙소에서 저녁을 예약해서 먹었는데 음식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디저트도 아주 맛있었어요.
루체른이나 취리히에서는 조금 먼 편이지만 루체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