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너무 잘 나오고 친절한 호의, 스탭들의 배려가 눈에 띄는 곳이다. 식사 시간이 너무 짧게 정해져 있긴 하지만 모든 끼니가 매번 정성스러웠다. 그리고 정말 깨끗하게 공간을 관리해서 좋았다.
특별하게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머무르며 완전한 휴식을 하기 위해서는 이 곳을 추천할 만 하다.
다시 떠올려보면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곳이기 때문에, 아래의 조건(아쉬운 점)을 자체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면 머무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