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된 리뷰가 없어 예약을 망설였었기에 3일 숙박 후 한국어로 남깁니다. 우붓에 많은 풀빌라 숙소가 있지만, Sila Living Ubud은 그 중에서도 정말 정말 최고였어요.
너무 많은 숙소 옵션에 며칠 동안 우붓 숙소만 검색하다 이곳을 발견했는데, 처음 보는 9.9라는 리뷰 점수에 홀린듯 예약을 했어요. 너무 높은 점수가 신기했었는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남편과 동시에 아... 이곳은 진짜 10점짜리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위생에 상당히 예민한 편이라 알콜 티슈를 항상 갖고 다니며 여기저기 닦은 후 숙소를 사용하고 꼭 슬리퍼를 신는데 여기는 화장실, 마당까지 맨발로 다녔습니다. 인테리어 가구 등 모든 자재도 고급이었고 세심한 곳 하나하나까지 배려해서 디자인 되어 있어 정말 편하게 3일간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풀에서 논밭 뷰를 볼 수 있는 풀빌라를 고려하다 프라이버시와 안전 이슈로 이곳을 선택했는데, 예쁜 하늘과 정글의 나무들, 멋진 정원 조경을 보며 깨끗하고 넓은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편했던 침구와 더불어 정말 5성급 리조트 풀빌라에 못지 않은 서비스와 시설을 즐길 수 있었고, Sila와 스태프들도 너무 친절해서 맛있었던 웰컴 프룻도 더 많이 맛볼 수 있게 해주었구요. 이 곳의 리뷰들이 왜 이렇게 길지 궁금했었는데 저 또한 길게 쓰면서도 아직 덜 쓴 장점이 많네요. 푹 쉴 수 있는 풀빌라를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전 우붓 방문하면 꼭 여기 다시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