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일본 전통료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다미방, 두꺼운이불, 코타츠, 암석 원천 노천탕. 맛난 가이세키 등등

2025년 3월에 숙박함

샤워 시설이 야외에만 있어서 겨울에 이용하기는 추웠습니다.

1.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2. 방 별로 온천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용시간도 자유로웠어요. 3. 다다미식이라 두돌 안된 애기랑 이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4. 숙소도 매우 청결하고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정말 편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숙소도 깔끔하고 대욕탕은 꽤 크고 좋았습니다 개인탕은 2인이 들어가기에 적당하였습니다 가이세키 정식은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픽업이 4시밖에 되지않는게 아쉬웠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메인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다보니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시골길 산책한다 생각하니 좋았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편안했고 무엇보다 숙소 내의 노천탕이 프라이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 모두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기차시각이 9시였는데 말씀드렸더니 아침 식사후 송영차량 탈 시간도 딱 적당히 정해주셔서 감사했고 송영차량도 편안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큰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으나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합니다 7세 미만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의 식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밥과 식기는 제공)

호타루 룸에서 머물렀는데 개인 욕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과 조식을 제공해 주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친절하였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너무 친절하셨고 오래된 건물을 개축해서 료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봐서 낡은 느낌이 강할거라 생각한 것과 다르게 너무너무 편안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약간 결벽증이 있어서 여행가면 힘들어하는 편인데 깔끔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욕탕과 독채로 되어있는 숙소가 마음에 쏙들어서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여기 올라와 있는 사진보고 많이 고민했는데 사진보가 2배정도 깔끔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직원분들께서 일본어 외에 다른 말을 거의 못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저찌 소통은 되었습니다. 바쁜 스케쥴에 다 맞춰주시고 최대한 배려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밥 양이 적다고 했는데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진짜 배부른데 계속 계속 주셔서 일부 남겨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었어요. 정말 먼지 한 톨 없는..!! 온천도 너무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막 물때나 거슬리는 것들 전혀 없었습니다. 저도 예민한 편이고 부모님은 더 예민하셨는데 서로 극찬하며 다녀갔습니다. 다음엔 며칠 더 지내고 싶어요. 아, 그리고 차량도 엄청 크고 편안...!!

2025년 1월에 숙박함

겨울이라 료칸이 좀 추웠습니다 온풍기 틀어도 복도와 화장실이 추웠어요 잘 때는 핫팩을 두고 자서 괜찮았는데, 추위 많이 타면 핫팩이나 프리볼트 매트 있으면 도움될 것 같아요.

아침식사가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금방 지은 밥만으로도 맛있는데 반찬도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사쿠라방에 묵었는데 코타츠와 개별 노천탕이 정말 좋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저녁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리모델링해서 실내와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예쁜 풍광 깨끗한 숙소 친절한 설명 맛있는 일본 가정식

2025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관광거리의 끝쪽이라서 트렁크를 마지막날 치키서비스로 맡기고 가야했던점 외엔 없어요 석식이 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만족스러울수 있어요

기차역앞에서 전화하면 5분만에 픽업하러 와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온천이 최고였어요 물도 좋고 뜨겁고 찬물로 온도조절 가능해서 여러번 만족스럽게 했어요 코타츠와 온수.얼음물도 충분히 먹을수 있게 주셔서 대만족이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경이 정말 예쁘게 잘 되어있고, 가이세키 조식석식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내도 아주 깔끔해서 벌레 한마리 못봤어요 개별탕에서 여러번 온천 즐기다 갑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일본식 주택에서 개인노천온천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식 주택에 머물렀는데, 걱정했던것처럼 약간 불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화장실 다닐때는 추웠네요.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좋았습니다. 가족탕도 한번 체험하러 들어가봤는데 너무 뜨거워서 들어갈수가 없었네요. 개인용 탕에서 재밌게 놀다가 갔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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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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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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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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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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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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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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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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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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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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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