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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후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유후인 램프 노 야도 후기 평점: 8.6

    “아침/저녁식사, 온천,위치 친절 모두 다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있는 부분 미리 말씀드리니 그 부분 배려해서 식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친구랑 너무 신나게 즐기다 왔어요!”

  • 산소 타나카 후기 평점: 9.4

    “너무너무 좋았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 뷰, 객실도 좋았습니다! 제가 있던 숙소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엔진? 이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나더라고요. 평소에는 모르는데 잘 때 창가 자리에서 자면 조금 신경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어플러그 챙겨가거나 빡쎈 일정 소화하시면 숙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노천욕이 최고였어요... 오가는 길도 그냥 산책 겸으로 해서 돌아다니니 좋았네요 추천! 강변로로 가시면 길이 예뻐요~”

  • Yufuin Onsen Hasuwa Inn 후기 평점: 8.2

    “음식 경관 위치 좋았음”

  • 산소 타나카 후기 평점: 9.4

    “작년에오고 이번에 또왔어요 너무좋아요”

  •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 후기 평점: 9.3

    “10년전에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프라이빗 온천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 서비스나 친절함이 너무 훌륭했어서 아빠가 제대로 대접받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친구랑 가게됐습니다. 10년만에 갔지만 역시나 너무 친절했고, 직원들 서비스며 오모테나시는 정말 이곳보다 더 나은곳이 없을것입니다. 젊은 남자 직원분이 이제 막 일본어 공부하기 시작하는 친구의 몇마디 말에도 친절하게 맞장구 쳐주셔서 친구나 저나 더 재미있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방문하자마자 주는 유카타 입을때 쓰는 조그만 가방(파우치)선물이며 귀여운 손톱깎기 선물은 정말 소소한 선물이지만 큰 행복 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빌려주는 유카타는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양해서 마음에드는 유카타 골라입고 온천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이번에 가서 정말 놀랬던건 10년전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일본어로만 대응이 되었는데(그래서 한편으로는 한국인이 별로 없어 정말 다른나라에 온 기분이라 좋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적으로 다들 한국어를 몇마디씩은 할 줄 아시고 거기다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잘하는 직원이있어 놀랐습니다. 근데 오는 손님들의 90%가 한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중국인 관광객이 많지않아 조용(?)해서 좋았지만, 한국인이 너무 많으니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은 안가긴 하더라구요;;;;ㅋ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시기에는 오히려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마사지 추가요금 내고 받아봤는데.....와우! 왜 40분짜리로 했을까...너무 후회했네요ㅎ40분엔 5000엔인데 이게 한국에서 경락받는것같이 진짜 압 세게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고, 온천하고나서 마사지 받으니 노곤노곤 해져서 바로 기절해 꿀잠잤네요!~”

  • “가족들이 숙박과 식사에 만족합니다. 사실 이번이 4번째 방문입니다.”

  • “식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온천도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 Nihon-no-Ashitaba 후기 평점: 9.6

    “일본의 정점인 가이세키와 친절한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좋았습니다”

  • “직원 친절, 방 무료 업그레이드(개인 화장실, 온천), 석식 최고, 조식 정갈, 유후인 전체 뷰.”

  • Nihon-no-Ashitaba 후기 평점: 9.6

    “1. 가이세키가 코스로 정성스럽게 나온다. 다만, 스테이크는 약간 냄새가 나서 전반적인 식사 만족도는 보통인편 2. 프라이빗한 온천 (8개모두 개인탕, 1개는 예약필요)”

유후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20,749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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